이노우에가 직접 얘기를 했네요 지난 10여년동안 계속적으로 얘기된 누가 누구의 모티브냐?

데니스 로드맨=강백호
사쿠라기(강백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악동이라면 역시
데니스 로드맨이랄까요. 그로부터 확실히 인상되어진 악동이 그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로드맨은 역시..강백호가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끼친 모티브..

마이클 조던=서태웅
루카와(서태웅)가 마이클 조던이라고는 말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
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랄까 순간의 포즈라던지 제 머릿속에 있는 인상이라던가
그러한 신체의 기억이랄까요. 그 당시 미국의 잡지를 봐도 바스켓의 일순간은
매우 근사하지요. 공중에 있는 포즈가 몹시 멋있기도 하고. 그런 결정타가 마
이클 조던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임펙트가 결정적으로 된 것은 마
이클 조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조던 역시 서태웅이란 케릭터가 나오는데 영향을 끼친 모티브~!

데이비드 로빈슨=채치수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 방법을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아카기(채치수)는 데
이빗 로빈슨이라던가 우오즈미(변덕규)가 패트릭 유잉이라던가
이것도...

존 스탁스=정대만
미쯔이(정대만)는 학
원물을 위해서 등장한 캐릭터라서 특별히 어떤 바스켓플레이어를 참고해서 만
든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정대만의 모티브가 누구냐? 존 스탁스냐?레지밀러냐? 크리스 멀린이냐?
많은 의견들이 10년넘게 나왔지만 정대만은 NBA선수로 모티브로 만들어진게 아니였네요

케빈 존슨=송태섭
미야기(송태섭)은 학
원물을 위해서 등장한 캐릭터라서 특별히 어떤 바스켓플레이어를 참고해서 만
든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역시 송태섭도 아니였네요 그간 케빈존슨이다 타이론 보그스다 얘기가 나왔지만
최근엔 슬램덩크 나올때 선수는 아니지만 TJ포드가 비슷해라는 의견도 있었죠

카림 압둘자바=성현준
이건 그리 주목받은 모티브는 아니지만
그간 독자들은 센터란 포지션과 고글 착용으로
성현준과 그나마 오버랩 되는게 압둘자바라고 했었죠
차이점은 스카이훅과 페이더웨이 점프슛?

스퍼드웹=전호장
이것도 많은 독자들이 비슷한 의견들을 보였죠
단신의 덩커라는 공통점

아이재아 토마스-이정환
이정환도 확실하게 모티브가 된 선수는 없네요
어떤이는 아이재아다 어떤이는 매직존슨이다
또 어떤이는 요즘 르브론제임스랑 비슷하다 늙어보이는 얼굴과 파워등등

레지밀러=신준섭
이것도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가장 많이 거론된건 레지밀러죠 시각적으로 비슷했어요
장신의 3점슈터란것도 공통점

마크 프라이스=김수겸
이노우에가 김수겸은 실제 일본의 고교농구팀에서 따왔고
실력파 선수겸 감독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진 케릭터
김수겸도 그의 모티브가 누구까? 그리 많은 얘기가 나온 케릭터는 아니지만
마크 프라이스다 존스탁턴이다란 의견이 많았죠

매직존슨=윤대협
가장 많이 거론된 얘기 윤대협은 매직존슨이다
아니다!플레이 스타일은 엔퍼니 하더웨이다
또 어떤이는 그랜트힐도 비슷하다~
저는 한때 클라이드 드랙슬러도 비슷한데??
하지만...
매직 존슨을 보고 센도(윤대협)를 그리지는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고 하는
걸까요. 작가로서 센도(윤대협)는 가장 꺼려지는 캐릭터입니다. 루카와(서태웅)의 경우는 카에
데 퍼플에서 루카와를 그리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을 그었습니다.
스태미너가 약하다던가 자기중심적이라던가. 그러나 센도(윤대협)는 그렇지 않았어요.
루카와의 라이벌이면서 루카와 보다 한 수 위인 캐릭터가 필요했고 마키(이정환)와 넘
버원을 다투기도 하고 쉽게 흥분하는 우오즈미(변덕규)를 상쇄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캐릭터도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캐릭터가 소화해야하니까
지금의 센도(윤대협)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도무지 결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작가는 아니라고 했네요...

패트릭 유잉=변덕규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 방법을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아카기(채치수)는 데
이빗 로빈슨이라던가 우오즈미(변덕규)가 패트릭 유잉이라던가
이것도 역시..

아이재아 라이더=황태산
할말없음...악동기질때문에 가끔 황태산을 아이재아 라이더라고 했던 의견을 본지라...
저도 이렇게 짜집기해봤네요...

스코티 피펜=이명헌
송태섭을 수비하는 이명헌의 수비자세가 피펜이 보그스 수비하는 모습과 완벽하게 비슷해서
피펜이 이명헌의 모티브라 생각했지만
이노우에는 이명헌=게리페이튼이라고 말했네요

하킴올라주원=신현철
확실한 모티브! 작가가 말했으니^^

엔퍼니 하더웨이=정우성
생긴건 페니가 맞지만 어떤이는 정우성을 80년대 블랙켓 시절 마이클 조던이라고도 했죠
하지만 정우성의 모티브는 엔퍼니 하더웨이라고 작가가 말했기에!!!
그리고 샤틸오닐=김판석도 확실하다고 하고....
결론적으로..앞으로 슬램덩크=NBA스타 얘기는 이제 추억이 됐다는거네요..
학창시절...슬램덩크 1권보고 2권언제나와..
17권보고 18권 언제나와..
31권보고...언젠간 2편나오겠지?
셀레였던 지난 시절
행복했었습니다^^
제인생 최고의 만화 농구만화의 지존 슬램덩크!!
훗날 내 아들한테 꼭 읽으라고 말할껍니다^^
첫댓글 전 신준섭=래리버드하고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신준섭의 센스있는 백패스를 보고 저도 버드 생각한적 아주 잠깐 있었네요^^
무엇보다도 농구선수로서 특출날게 전혀 없는 운동능력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노력으로서 만들어진 슈팅능력이 래리버드와 흡사하다고 생각했죠.장신이 아니란것만 빼면 이충희와도 닮은것 같아요
신현철 사진으로 보니 싱크로가 ㅋㅋ
신현철은 웨더스푼하고 많이 닮았죠 ㅋ 정대만은 개인적으로 댄 멀리 같다는
웨더스푼 한표!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KFC할배가 거의 확실할듯... ㅎㅎ
히딩크 일지도ㅎㅎ
채치수=유잉 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플레이 스타일, 생김새, 슬램덩크 초기 때의 옆머리 줄 들어간 모습까지~~~
저도 유잉에 한표! 채치수의 박력이나 리더쉽은 MSG를 포효하던 유잉의 카리스마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로빈슨은 유한 느낌이 많이 나서요...
생김새는 아무라봐도 로빈슨이뎅...
가장 웃긴건 남훈 모티브 허재 나대룡 모티브 강동희라는 소문?? 산왕 모델이 중국대표팀 풍전이 한국대표팀이라는 얘기 이노우에가 전국대회 나오는 팀들(북산 상대팀) 동아시아 모델로 했다는 소문을 듣었습니다 다 사실인가요?
난 그 얘기 비스게에서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명헌이 조금 의외더군요. 저도 피펜이라고 생각하구 있었는뎅
김판석 얼굴보면 샥이 보이더군요..ㅎ 피펜이랑 얼굴이랑 똑같이 그려진 캐릭도 있었던거같은데..?
강백호와 리바운드를 다투던 산왕의 PF인 5번 정성구(?)선수가 코가 크고 얼굴이 길죠.
저도 이명헌이 거의 100%피펜이라고 생각했는데..정우성-서태웅은 좀 재밌네요. 현실에선 황제 조던과 도전자 페니였는데, 그를 그들을 모티브로 한 만화에선 페니를 딴 정우성이 최강자고 조던을 딴 서태웅이 도전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