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의 능이버섯 자정넘어 해동후.
지난해 10월19일 산삼 오랫동안 냉장에 있어 쪼그라 들었네요.
포장 삼계탕 잘못구입을 뼈가 씹힌느것 구입했어야?딱딱 냐옹이 주니 잘먹네요 국물 최고 일춤 시원함을.
최강야구 보면서 한잔 했더니 잠은 티비보다 4시경 취침을.
3시30분 취침 기상 기상시 더 오지 않은 잠이라 수면부족 산행이 됩니다.
아직도 산딸기가 탐스럽게 익지 않음 백두대간 일교차가 심합니다 취침시 10도 기상시 11도
대박지 흔적없고요 선객 다녀 가지 않고.
지난 5월27일 달랑 하나 수확한 천마지역 없고 위로 한참을 이동후 이곳은 고도 560지
고도 623지서 적천마 하나보는데?.
깊숙히 있고 돌밑에라 뿌려짐에 묻어 줍니다.
실상은 모두 묻었으나 사진찍기 위해 요만큼 나오게.
그리고 한참 위로 이동후 청천마를 봅니다 촞대가 가늘면 뿌리 자아요.
연결고리 끈어지고.
또 한참을 위로 이동시 적천마 켄사진을 찍는것 잊고요 2개베냥에 아직도 배냥에 있어요.
졸음이 와서 현재도 졸립지만 애마타고 가려면 바닥에 가야 해서 2코스로 이동중 저멀리 끄트머리 산까지 가야
대박지 흔적업성요 선객 다녀간곳 없거늘 아버님 생전에 계실적 함께 천마 수확지입니다.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졸음껌 부족할까봐 새것 갖고 왔는데 새것도 포장 뜯고요.
다시 밑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후 하나도 안보입니다.
1시경 하산을 휜돌 체험장입니다.
백석 제촌 정거장서 조금 눈을 붙입니다.
완전 경사진곳 오동나무 6개있는곳 1단넣고 이동을.
호도나무 밭을 지나야 저기 보이는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원래 목청지인데 하나도 없어요 주위에도.
사시나무 군락지 아름드리 나무에 구멍도 3개 봤으나 토봉 흔적없고.
저기 안쪽에 오동나무들.
흔적이 없어요 올해는 토봉 말짱 흉년입니다.
경사진곳 아래로 1단넣고 이동을.
또 다른 목청지 도착 수색 하면서.
조금 늦은 시각에 끼니 해결 합니다.
저긴 2013년도 산도라지 케다가?때삼본지역 입니다 가면 아직도 삼이 너덜너덜 있어요.
2017년 홍천 목청 동업자분들과 수확지로 이동을.
벌 흔적없어요 저기 안쪽 엔진톱으로 당시 절단곳.
그리고 이곳은 몇해전 스마트폰 디카 동영상지 고향선배님 낙향후 귀농인 가수원 위쪽 바닥에 목청본곳 떠벌이
셧는데 내게만 말한게 아니고 여러선배님들께도 했다는 수소문?그러면서 수확시 현금 요구 영상만 찍자던곳임
저곳인데 현재는 벌이 없어요 어디로 갔을까?뒤편으로 이동을.
찔레넝쿨 가죽장갑 있어 헤쳐 나가다?.
장애물이 많아서 작은 톱으로 절단후 보는데.
뒤편에 구멍이 있어요 그리고 쑝쑝 드나드는 토봉들 3마리만 봤어요 나중 다시함 수색시
수요가 많음 폰으로 동영상 찍어 지인분들 카페 회원 불로그 고객님들께도 보냅니다 졸음
이 쏟아져 자정쯤 올릴생각 하지만 얼른 올리고 눈좀 붙일생각 그리고 오늘은 냉동실에 있
던 능이버섯외 송이버섯도 넣어서 한잔 먹을 생각 해동 중입니다 내일 아무래도 목청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