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리 모임에서 떠난 여행은 충북 단양의 죽령 옛길이다.
이 길은 옛날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가까운 길이라 과거보러가는 선비들, 보부상들 많은 행인들이 오가던
옛날에는 산세가 험한 산길로 19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약 2.5Km의 산길이다.
지금은 잘 조성된 고즈넉한 산책길이지만 700고지 죽령고개에서 이 길에 끝부분까지는 내리막길이고
너덜길이라 조심조심 스틱 잡고 내려왔다.
산길 따라 나무 수록터널을 내려오면 소백산과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고
계곡과 이어지며 끝부분에는 경북영주와 충북단양의 경계지점에 죽령루와 죽령 표지석이 있다.
죽령옛길은 오랜 세월 영남과 한양을 잇는 중심 길의 역사적 의미로
명승30호로 지정되었다. 아름다운 자연유산이며 역사적인 장소이다.
점심 후 우리는 선암골의 중선암에서 오후시간을 즐겼다.
태고 때부터 바람이 다듬고 계곡이 씻어낸 탁트인 하얀 바위와
세차게 흐르는 맑은 물이 시원해서 기분 좋은 곳이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의 스승이고 또한 위로자이다.
그 속에서 우리들의 하루는 늘 행복하다.
그러나 이번에 내리막 산길을 걸어서인지 3일간 다리통증으로...ㅎㅎ
첫댓글 이번 명품 숲길이 좀 힘들었으나 우리가 거기를
혼자서 갈수는 없기에
그래도 다치지 않고서 무사히
귀가해서 다행이지요 앞으로
그런곳도 몇번이나 갈수 있을런지요 사진을 보며
추억속에 젖어드네요♡♤♧
무사히 다녀와서 감사하지요.
당일은 별 문제 없었는데
자고나니 통증이...ㅎㅎ
그래도 좋았지요.^^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좋은 추억이 되겠지만
이제는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니 조심조심 다녀야
되겠지요^^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같은 날씨에 최고인듯
하네요~
참석지 못했지만 작품을
통해 즐감했습니다 ^^
맞아요, 그런 길인 줄 알았더라면
재고 했을터인데 몰랐네요.
당일에는 조심해서 잘 왔는데 자고나니 근육통이 심했지요.~ㅎㅎ
우리친구들이 있어서 언제나 든든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