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르그XNOTE LS50a-BX4U2이고, 사양은 센트리노 735(≒1.6G), 라데온9200, 램512입니다.
아쉽게도 OS는 XP기본탑재군요. 뭐 초반에 포맷하고 FAT32로 파티션 둘로 나눈뒤 윈도우즈 98SE와 XP의 멀티부팅체제로 하려다 생각했지만 일단 접었습니다. 제가 하드를 직접 포맷한적이 없을뿐더러 자칫하면 삽질할까와 이것에 관해서는 나중에 아는형불러서 부탁해야할지도...
마라사이님도 그사이 리뷰 쓰셨군요.
복귀 기념으로 일단은 준고전 FPS리뷰로 언리얼1을 다뤄볼예정입니다. 물론 노멀 난이도로 최대한 빨리 클리어해봐야겠죠. 노트북으로 디데이도 깔았습니다. 마침 디데이 lts클랜 IRC대화방 사설서버에서 파이널둠님도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하는거라 감각이 좀 이상했지만 뭐 그런대로. 즐겁게 즐겼습니다.


gbrdday1맵입니다....만. 왜인지 맵 분위기가 레드넥 램페지분위기나는군요. 커다란 도로 주변에 일정한 높이의 나무숲이 있기때문일까요; 뭐 차이라면 레드넥쪽은 2D스프라이트 나무벽이고 이 맵은 폴리곤으로 만든 나무벽정도랄까요. 근본적으로 따지면 스프라이트 FPS와 풀폴리곤 FPS의 차이겠고요.
첫댓글 와.. 반갑습니다. 그런데 Skep.님이 irc에서 쓰고 있는 닉네임이 무엇이신지?
섀터스타입니다. 참고로 게임상 HN은 +MoD+ST|st입니다. 그쪽은요?
저는 제가 평소에 쓰는 닉네임과 irc닉네임, 게임닉네임이 모두 동일하죠. 카스에서만 kill-NUDE를 씁니다.
야 오맨만에..
야 오맨만에..
와우~ 정말 반갑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