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기서 동시성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시간차이를 구하면.
>>(동시라고 보지 않는 계에서. ) (상대속도는 v)
>>(L = 정지길이.)
>>Δt ∝ (γ - 1)L / v
>>맞나여..^^;
cΔt = γβ L = √(γ² - 1) L
입니다요...
>>그러니까.. 동시성에 의해서 길이수축이라는 현상이 이루어진다면..
>>동시성에서 두 사건간의 시간간격의 차이가 늘어난 길이에 비례할 것
>>같은데요... ㅡ;;;
동시성에 의해서??? 의미를 모르겠네요...
늘어난 길이?
암튼, 님이 쓴 수식이나 정확한(^^;) 수식에서 보듯이
길이 수축과 관계없죠... 수식에 L/γ 가 없죠... 그렇죠?
>>저.. 그런데요.. 동시성에 의해서 길이수축이 유도되고, 길이수축에
>>의해, 시간지연이 유도되는 겁니까? ^^;
>>어떤 책에서는 광자시계(거울에 반사시키는 것.)로 시간지연을 유도하
>>기도 하던데..
길이수축과 시간지연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둘다 동시에 구한 경우는 못 봤어요...
그리고, 거울에 반사시키는 것은 안수타인이 찾아낸 해법인 걸로
알고 있어요... 로렌츠변환을 사용하지 않고 시간지연을 발견해
내는 거죠...
길이수축도 안수타인 방법으로 될라나? 암튼..
거울 설명은 시간지연만 설명하고 있어요...
>>쿨럭.. 그리구요.. 로렌츠변환에서..
>>X = γ(x₁- β ct₁)
>>CT = γ(ct₂- β x₂)
x₂ = γ(x₁- β ct₁)
ct₂ = γ(ct₁- β x₁)
입니다...
x₁,ct₁좌표계의 시공간 점이 x₂, ct₂ 좌표계에서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겁니다.
그 반대도 가능하구요...
--------------------- [원본 메세지] ---------------------
저 동시성에서 왜 길이수축이 일어나는지 알겠어요...ㅡㅡ;;
그런데 여기서 동시성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시간차이를 구하면.
(동시라고 보지 않는 계에서. ) (상대속도는 v)
(L = 정지길이.)
Δt ∝ (γ - 1)L / v
맞나여..^^;
차원도 나름대로 맞춰보고.. v는 γ의 함수라고 보고 해 봤어요..^^;
그러니까.. 동시성에 의해서 길이수축이라는 현상이 이루어진다면..
동시성에서 두 사건간의 시간간격의 차이가 늘어난 길이에 비례할 것 같은데요... ㅡ;;;
저.. 그런데요.. 동시성에 의해서 길이수축이 유도되고, 길이수축에 의해, 시간지연이 유도되는 겁니까? ^^;
어떤 책에서는 광자시계(거울에 반사시키는 것.)로 시간지연을 유도하기도 하던데..
동시성->길이수축->시간지연
인것 같기도 하고..
광속불변 -> 동시성 , 길이수축(?) , 시간지연
인 것 같기도 하고...
쿨럭.. 그리구요.. 로렌츠변환에서..
X = γ(x₁- β ct₁)
CT = γ(ct₂- β x₂)
여기서요... 좀 헷갈리네요...
X , x₁, x₂, CT, ct₁, ct₂ 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좀..^^;
저 그런데 로렌츠변환이 동시성을 의미한다라는 뜻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직접 써봐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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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시성 -> 길이수축 -> 시간지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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