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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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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5년 2월 26일 - 배고픔을 나누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5,227 25.03.01 10:2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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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1 11:35

    첫댓글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참 가슴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거예요.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25.03.01 15:10

    이렇게 꽃섬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이 보물이 시든 꽃과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처럼! 마음 포근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25.03.02 15:23

    드러나지 않는 두분의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상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따뜻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지원 대단하세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
    힘든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외로운 사람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5.03.02 17:19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나누며 사는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각하게됩니다.
    사랑과 관심속에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5.03.03 14:27

    거리 위 손님들께 맛있는 식사대접과 간식
    용돈 선물 나눔이 큰 감동입니다ㅠ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VIP노숙손님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5.03.03 16:51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고물가시대 어려운 시기지만 정말 많은 사랑 나눠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25.03.04 15:03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길 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그리고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 민들레국수집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오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04 22:45

    감동입니다 ^-^*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5.03.05 14:17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이렇게 응원하러 찾아오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지세요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 25.03.05 16:09

    재의수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특별한 사랑의 나눔 감동입니다.
    '너희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민들레국수집 일상에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선뜻 다가서기 힘든 노숙자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큰 사랑을 어떻게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베베모가족님 덕분에 사랑을 배웁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표 쌀값 조금 보냅니다.

  • 25.03.06 12:35

    좋은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순간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제게 가르쳐 주십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처럼.. 평화가 있길..
    몸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

  • 25.03.07 10:42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25.03.07 19:54

    안녕하세요~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러지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늘 민들레를 응원하며 따듯한 나눔에 저도 동참합니다.
    변치않는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25.03.08 14:26

    안녕하세요ლ(╹◡╹ლ)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일기를 잘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착한나눔, 이웃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큰 삶의 배움터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저의 인생 스승님, 사랑 스승님 - 민들레 수사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25.03.08 16:18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공간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를 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25.03.09 10:53

    노란 민들레꽃 사랑이 감동입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5.03.09 19:15

    대표님께서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시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3.10 14:4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5.03.10 16:39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고맙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민들레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5.03.11 11:04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 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5.03.11 17:26

    사랑이란 그런 건가 봅니다~
    바라보는 사람까지도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것 ^-^*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 기적같은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합니다.
    봉사와 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하고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 25.03.12 14:31

    민들레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봉사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는 피어납니다🔆 비에 젖으며 =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납니다..
    거칠고, 거친 땅에 피어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 25.03.12 17:19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5.03.13 12:40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급식 지원
    거리의 삶에 힘든 노숙손님들에게 상담과 위로 응원해주시니
    이보다 더 큰사랑은 없을 것 같습니다
    끝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영원히 평화와 축복이 있길 저의 작은기도 올립니다~
    힘찬박수로 응원 하겠습니다!

  • 25.03.14 09:53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용돈도
    선물주고 헌신적으로 사랑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최고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봅니다.

  • 25.03.15 11:29

    저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들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두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 한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사랑의 홀씨가 더욱 멀리 구석구석 퍼질 수 있기를~
    이렇게 제가 쓰는 글이 응원이 될진 모르겠지만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5.03.15 15:02

    민들레 수사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다운것,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가슴속에 사랑의 불이 켜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세요/

  • 25.03.16 15:35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5.03.16 17:41

    안녕하세요.
    생명사랑 이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입니다.
    수백~수천명의 VIP손님들이 민들레수사님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미소가 살포시 지어지네요.
    늘 언제나 반겨주는 바다처럼 넓고 고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갑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 25.03.17 13:08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파이팅
    고물가에 모두가 어려운 시간들이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의 열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3.17 16:22

    사순 제2주간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힘든 사람들을 품는 따뜻한 마음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집니다.
    훌륭하고 귀한 사람들이 세상에 이렇게 있구나 하고
    느끼게도 됩니다. 욕심 많은 저도 착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베베모 가족님을 응원합니다.

  • 25.03.18 14:36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25.03.18 20:42

    (o゚v゚)ノ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오늘도 계속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서로가 나누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5.03.19 11:08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5.03.19 16:51

    ♪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5.03.20 12:17

    배고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파이팅!
    고물가시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5.03.22 11:24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위로받는 모든 민들레 VIP손님분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으로
    사회의 따뜻해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빌며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 25.03.22 15:42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곳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길동무로 함께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평소 민들레 공동체를 벗하며 제 삶의 행복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VIP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진심 사랑을 나누는
    *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03.23 15:05

    민들레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움츠러든 거리에 삶에 한가득 용기를 심어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기를 소망해봅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두분 늘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5.03.23 17:19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선한
    민들레 일상들을 보며 감동 받습니다~
    요즘 복지시설 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늘보다 내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5.03.24 11:07 새글

    정성들이 모여서 사랑이 되고, 사랑이 전해지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그렇게 행복이 되어 돌아오고.. 참 뭉클하네요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 25.03.24 14:48 새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힘든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나눈다는 것...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익혀갑니다
    민들레국수집 VIP 노숙 손님분들께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힘내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51 새글

    경제불황으로 세상이 어려운시기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9:23 새글

    '기쁨'과 '행복' 가득한 날들되세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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