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잉크젯 프린터 1대, 복합기 1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녀석 모두, 잉크값의 압박 때문에 사실 제 역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hp deskjet 840c는 이제는 아주 구형이 되어 구하기도 힘들고,,hp psc1510은 원래 정품 잉크의 경우에도
컬러노즐이 이상이 있어 잉크가 남아 있어도 프린팅이 안된다고 합니다.
잉크충전방 2곳에서 모두 퇴짜 먹었습니다. 재생잉크도 여러번 구매해 봤습니다만,
양을 반만 넣은 것인지 2주만에 잉크부족이 뜨더군요,,
하여 컬러레이저 프린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사용기들을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캐논 lbp500
hp 1600
이 주류인것 같습니다만,, 캐논의 경우 초기 토너로 약 1000장정도 밖에 출력이 안된다고 하고
hp의 경우는 재생토너 사용시 색재현이 불량이라는데,, 회원님들 가운데 컬러레이저 사용하시는 분은
간단한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전 엡손 R230 무한잉크 사용하고 있는데 잉크값 압박 없더군요^^;; 재생잉크 쓰지 마시고 무한잉크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r210이나 r230같은경우에는 CD/DVD인쇄도 되고 사진품질 또한 훌륭하고 좋습니다^^ 좋은 구매 되셨으면 합니다.
부럽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2가지 모두 무한잉크 사용이 안되는 기종이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컬러레이저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