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1. 보배를 질그릇에 가짐 (고후 4:7)
1) 보배의 임재
-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심령(속사람)에 보배가 자리 잡게 됩니다.
2) 참된 영접의 증거
- 성령의 역사 없이 지식으로만 알면 참된 변화(거듭남)가 없고 죄악의 쾌락을 지속하게 됩니다. 반면, 참되게 영접한 자는 죄에 대한 애통함과 스스로 미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3) 진화론과 불가시론의 유혹
-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진화론이나 불가시론, 혹은 외계인 서적 같은 그릇된 가르침에 쉽게 미혹되고 갈등을 겪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보배를 담은 질그릇의 삶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우리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성령)를 모심으로써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삶에 나타납니다.
이 보배가 우리 안에서 역사할 때, 성도의 삶에는 다음과 같은 분명한 변화와 고백이 일어납니다.
1) 내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심 (빌 1:6)
- 자원하는 마음: 예배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싶어 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 통회와 애통함: 내 안에서 악한 생각이 일어날 때 성령의 소육과 충돌하며 괴로워하고 애통해하는 영적 갈등이 생깁니다.
2) 그리스도 예수의 심장을 가짐 (빌 1:8)
-영혼을 향한 사랑: 불신자와 가족들을 내 감정이 아닌 '예수의 심장'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구원을 향한 간절함: 그들이 복음을 깨닫고 주 안에서 인도받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과 사랑이 일어납니다.
3)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심 (빌 2:13)
- 하나님의 소원 = 나의 소원: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쁘신 뜻과 계획을 우리 마음에 간절한 소원으로 심어주십니다.
- 사명의 실행: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살리려는 마음이 내 안의 한(恨)이 되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십니다.
4) 그리스도를 가장 고상히 여김 (빌 3:8-9)
- 배설물로 여김: 내 안의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이전에 유익하던 세상의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처럼 버릴 수 있게 됩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됨: 나의 의(행위)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난 '믿음의 의'를 가진 자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하게 됩니다.
5)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함 (빌 4:13)
- 절대 불가능의 도전: 질그릇 같은 내 능력으로는 할 수 없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내 안의 보배)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일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6) 내 능력은 심히 작을지라도, 그리스도를 가장 가치 있게 여기며 그분 안에서 발견되기를 소망할 때, 내 안의 보배가 나를 통해 당신의 선한 소원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3. 다윗의 한(恨)과 성전 건축에 대한 이해
1) 다윗의 마음
- 사울 왕에게 15년간 쫓기며 다윗의 마음속에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만천하에 이를 알리겠다"는 거룩한 한(恨)과 신정국가에 대한 소원이 맺혔습니다.
- 이것이 성전 건축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2) 구약 성전의 구조
- 성전 안에는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둘러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3) 예수님의 사역과 공간
-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공간의 한계가 있으면 산 위에서 아래를 향해, 혹은 바닷가 배 위에서 언덕에 앉은 무리를 향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 성전은 교인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에 맞춰 건축되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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