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정치를 시작할 때가 왔다.
[ 권순관 박사
(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
공수처는 실질적으로 대통령을 조사할 능력이 없으면서 먼저 공수처 처장은 큰소리 치고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 받고서 윤 대통령 한남동 사저 가서 체포도 못하면서 세상만 시끄럽게 합니다. 사실 공수처는 능력의 한계를 느끼니 체포는 경찰에게 넘기고 조사는 공수처에서 한다고 하니 말이 되는가.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능력이 없어서 경찰에 넘기겠다고 말하는 편이 낫지 뭐 체포는 경찰이 하고 수사는 공수처가 한다고 하면 무슨 공사를 하십니까. 분야별로 나누어서 하십니까. 오동운 공수처장 그냥 손들고서 경찰에 다 넘기세요. 그것이 공수처 체면 구겨지지만 마지막으로 갈길입니다. 그런데 또 체포영장을 연기하고 공수처가 하면 체포가 되겠습니까. 또 공수처 망신입니다.
한동훈 전)대표 그 옛날의 인기가 조금 떨어진 것 같지만 한동훈 전)대표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정치를 그만 두신 줄 아는 국민이 태반입니다. 이제 조금 있다가 바로 정치를 시작할 때가 되었으니 조금 기다리시면 신문, TV, 라디오 방송에 많이 나오실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을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하시기에 국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고 국민에게 봉사하면서 국민을 섬길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을 모른척 하지 않을 것이고 국가에 변화와 쇄신, 깨끗한 정치를 하실 분은 현재 인물이 많이 있는 것 같아도 한동훈 전)대표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대표가 나와서 활동을 시작하면 바로 15~20% 지지율이 올라가고 만약에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면 지지도가 팍 달라질 정도로 올라갑니다.
구태정치, 전과정치, 썩은정치, 변화가 없어 싸우는 정치, 계엄정치, 탄핵정치 이제는 끝을 내야지 이것들이 국민의 좌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한동훈 전)대표의 정치철학을 믿고서 조금만 기다리면 국민 옆에 새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을 확신합니다. 마음이 조마조마 하시겠지만 한동훈 전)대표를 믿고서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 곁에 오실 것입니다. 그때는 한동훈 전)대표의 활동을 볼 수 가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정치를 포기한 사람으로 알고서 마음속으로 속앓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정치를 포기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늘 국민과 함께 하시며 국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국가가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정치가 지금 혼돈의 세계에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한발짝도 못 나가고 있고 서로 계엄문제, 탄핵 갖고서 고집만 부리고 여야가 시끄럽기만 합니다. 쌍특검법을 가지고 나라 자체가 지금 잠시간의 홍역을 치르고 있고 한 시대의 영웅이 필요한 이때1~2월에는 한동훈 전)대표가 서민, 민생, 청년의 깃발을 들고서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과 서민, 민생, 청년들의 정책을 가지고 곧 정치판에 등장해서 옛날같이 기자들이 30~40명이상 함께 동행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방향을 제시하시며 지금의 난제를 풀어나갈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할까 합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이제 구체적 안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동훈 콩나물 정치청년아카데미, 한동훈 콩나물 정치청년학교등 그래서 이사 몇 명, 고문도 몇 명, 자문지도위원 몇 명, 법률자문 몇 명... 1기, 2기, 3기... 나갈 수 있도록 조직 체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동훈 팬클럽 위드후니도 이제 체계화해서 위드후니는 한동훈 콩나물 정치학교를 후원할 수 있도록 사업부를 구성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동훈 티셔츠, 한동훈 손모아장갑...기타를 디자인 잘해 전국 지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직화하고 조직에서 한동훈 사진 얼굴 잘 그려서 싸고 좋게 판매하면 쉽게 한동훈 팬을 만들 수 있고 대중에게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위드후니 조직은 아무 때나 정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여성아카데미를 실시하여 여성들에게 새롭게 한동훈을 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한동훈 전)대표가 정치를 쉬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가기 위해서 그간 너무나 무리하게 뛰었기에 조금 쉬면서 더 큰 이상의 정치를 구현하시기 위해 많을 책을 보시면서 구상하고 계시는 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때가 1~2월에 우리가 신문, 방송, TV를 통해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 새 깃발을 들고서 나설 때가 1~2월중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국민들은 그의 능력을 믿기에 이제 정치를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지금 국민들이 빨리 나오라고 아우성이고 그의 모습을 못 보니 삶에 생기가 없다고,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팬은 이제 한동훈 전)대표가 정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서 실망에 빠져있는 사람도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말에 의하면 한동훈 곧 정치를 시작할거야 하니 세상이 그를 부르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밥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때가 아닌데 대구시장 욕쟁이 같이 기다렸다는 듯이 시장임기도 안 마치고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하니 철부지지요. 서울시장 오세훈도 나도 대통령 출마 생각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서 오 시장도 대구 시장하고 똑같은 사람이구나. 지금 이 난리통에 나는 조기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면 출마하겠다고 말하니 국민이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그 타임을 잘 잡는 사람이 바로 지도자입니다. 또 이준석이도 나도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하니 이들이 대통령 병에 단단히 걸린 자들이구나. 합니다.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늘 같은 식구같이 박자를 맞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정치를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분에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한푼의 가치가 없는 자들입니다.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먼저 서민, 민생, 자영업자를 챙기셔야 합니다. 왜. 이들이 계엄으로 장사가 안 되고 또 탄핵으로 장사가 안 되기에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먼저 이들의 아픔을 아는 정치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도 서민을 위해서 억울한 사람을 위해서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 바른 정치 지도자입니다.
이제 한동훈 전)대표가 때가 왔습니다. 정치에 복귀하시어 민생을 살리는 바른 정치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