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불청 부산지구에 강나민 사무차장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마땅하나
우선 인터넷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추운 날씨에 범어사 설법전까지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대로 대접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2월 11일 오후 5시 코모도 호텔에 있을
창립법회때에 전국 불청대회를 위한 봉행 단체 위촉을 당부드립니다.
2월 11일에는 뷔페식 음식으로 제대로 대접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뵈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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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사무차장님도 수고 많으셨시융 ~~~ *
온니~~대원불청 지혭니다...간담회 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듯 하네요~~넘 반가웠고 담엔 더욱 찐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음 좋겠어용 ^^
아직 해결하고 기다려할 점이 몇가지 남아있지만, 우리 불청인들은 1월 21일 큰 역사를 이뤘습니다.
박 처장님과 강처장님 등이 참으로 고생하였지요.
우쉬... 박처장 강처장 이제 맞묵는 위치 되뿐네... 아우~~~~(울부짖는 소리)
ㅋㅋㅋ 뜨는 해=강처장님, 지는 해=???님 으흣 넘넘 고생하셨습니다...자주 뵈었으면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