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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의 글을 정리하여 proton,photon 과 neutron,neutrino 를 구분하고 이 글을 작성한다.
이것은 시대별로 일부 내용이 거꾸로 기술된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와 물분자의 수소가 가지는 전하량 Elektrische Landung 이 구분된 것이 1785년이고, 이때에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를 분리하는데 성공을 해서, 이 크기를 알아내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지만, 현미경의 배율이 1um정도의 배율밖에 되지 않아서 물분자 크기 180pm을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간접적인 검증 방법을 선택하게 되고, 이것에 의한 물분자의 전하량은 수소 원자의 전하량이 아닌 물분자가 전기적인 힘을 갖는 통합 전하량을 측정한 것이다.
이것은 물분자의 크기를 180pm으로 대략적인 수학의 방정식으로 검증이 되므로 역수로 계산을 해서 결과를 예측해서 쿨롱의 규칙을 만들어낸 것이고, 이때에 영어권이므로 영국 왕립협회와 프랑스 왕립도서관의 합작품이라 할 수있는 것이 쿨롱의 규칙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중력의 규칙에서 햇빛의 청녹색 파장 500nm와 녹색 565.47nm를 2π 기준으로 측정을 해서, 그다음 후속인 파스칼의 압력 단위를 독일궈이 아닌 프랑스계가 검증을 해서, 독일권에서 1680년의 라이프니쯔가 수학적으로 물분자 크기는 180pm으로 계산이 된다를 비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이 라이프니쯔의 독일 과학원의 업적이라 할 수있다. 여기에 프랑스가 로마점령 지역으로 동질성을 가지고 영국과 연대하여 게르만족인 독일을 견제하던 것이 연결이 되어서, 파스칼의 압력 단위를 독일편에 따르는 것이 아닌 영국 편에 서서 중력을 보완하는 규칙임을 천명함으로 해서, 유럽은 1700년부터 동유럽의 영국, 프랑스와 서유럽의 독일과 연합으로 이렇게 기본적으로 양분이 된다. 햇빛의 크기를 바탕으로 독일쪽의 물분자 크기 공개에 의한 검증을 영어권에서 하고, 독일권은 물분자 크기를 바탕으로 햇빛의 크기에 대한 뒤처진 이론을 보완하고...이것이 1866년의 독일의 지멘스 전자 구리선 회전코일에 의한 전기 발전기가 대량의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일단락 되는 듯 보였지만. 유럽에서 심혈을 기울인 아메리카 대륙의 전체 지배권을 프랑스계인 벤자민 프랑클린이 가져 감으로써...독일계가 물분자 전류와 전력의 산업화 기술은 앞서지만, 미국 대륙의 석유와 기타의 부존 자원을 프랑스와 영국이 선점을 함으로써....독일은 기초 자원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이것을 뒷바침하는 것이 소련과의 연합인데,
유럽역사에서 소련은 영어권과 독일권을 줄타기하는 행보를 보여 왔다. 독일과 국경을 맞닿은 관계로 수차례 직접적인 전쟁을 당사자들이므로 국가간의 연합은 ... 물건너 간것이라 볼수 있다. 결국...독일로서써는 연합국을 동양으로 시선을 돌리고 일본과 1945년이전에 교류를 추진했지만, 배신을 당하고, 결국은 1948년에 중국과 가장 먼저 교류를 하는 연합을 선택하게 된다.
이로써 유럽의 균형추가 어느정도 맞춰진 것이 된다.
지금의 세계 패권이 미국과 중국으로 개편되고 있는데 차후에 소련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 결과는 결정될 것이다.
어차피 국가 단위의 땅따먹기에 해당하고, 개인은 가진 유산과 재산을 바탕으로 자신이 어느 범위에서 산업 활동을 할 것인지를 가장 기초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한국과학에 없었던 영역인 물분자 전류와 전력이 한국 대중들의 손에 들어갔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 대중들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나머지 여생을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교육에 물분자 전류의 자연의 법칙이 빠져 있는 상태가 되므로, 한국 교과서는 흔히...학교 시절에 낮잠을 잠시 졸때...교과서를 베고 자는 정도의 도구가 한국 교과서의 용도였다. 그만큼..한국 교과서는 그 목적에 비해 내용이 물분자 전류의 유럽기준의 20%를 삽입하지 않아서...일어난 교과서 낭비이자 학교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 햇다.
이것은 한국의 교과서가 조선말의 교과서에서 근대적인 교과서 바뀌면서 1910년부터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고,
조선말까지...조선은 언어는 한글을 사용하면서 문자는 한문을 공문서로 사용하는 이중문자를 사용하는 비효율의 국가 단위였다.
이것을 1910년 기준으로 근대화 교과서인 한글교과서로 대체가 되는데 이것이 바람직해 보여지지만...실제적으로는
국가 단위의 문서의 언어와 말의 언어를 국가 단위에서 바꾼 나라는 한국 밖에없다.
즉...지금의 한국 교과서는 일제 감점기의 일본 조선총독부의 철저한 검정에 의한 한국 교과서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고,
기초 과학의 이론인 1910년에 물분자의 수소원자 질량이 정해지던 아주 중요한 시기에 해당한다. 이후에 1930년에 수소영성자의 검증에 이은 1937년의 수소 중성자 질량 확인의 상태까지가...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전혀 언급이 도지 않는 강제 점령국 한국 식민지 교과서가 대부분 1920년까지 완성되어서 1945년까지 철저하게 일본 조선 총독부 검정을 통과해야 한국 교과서로 채용이 되므로
물분자 수소 원자 질량 이후의 수소양성자 질량과 수조중성자 질량이 한국의 교과사에 수록 되지 않은 것이다.
어제와 그제 글을 요약하면 결국은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질량과 수소중성자 질량의 확정을 여러가지 의미로 풀어 본 것이다.
그리고 ... 현재의 한국의 교육부는 이 글이 쓰여지기 이전까지...한국교과서에 기술되는 물분자의 원자 질량을 번역도 해보지 않았고, 한국 교육부 차원에서 물분자의 원자 질량 자체를 확인하는 검증 자체도 하지 않았다. 한국은 그래서 물분자 질량을 모른다.
번역된 내용을 갖다 붙이면 물분자 원자 질량은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물분자 질량 자체가 전부 틀리다. 공개도 않하지만, 질량이 아닌 부피 단위로 180pm의 10^-12m크기마져도 쉬쉬하는 것이 세계 과학의 모순이다.
7년전부터 재학습을 하여 자료를 모아서 4년전에 전기입자 물분자다 이렇게 공개를 하고, 그 다음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물분자 전기입자를 증명을 하고, 이것이 아쉬움이 남아서 물분자의 크기를 찾기 시작을 하고, 그래서 3년전부터 25pm의 수소 원자 반지름을 한국 단위로 변환해서 2500억분의 일을 읽어내는데 장장 3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후에 물분자 크기 1800억분의 일을 앞주에서야 밝혀내고, 지금의 글을 이어가고 있다.
기초단위에서의 한구과학에 왜곡되어져 있는 것은 물분자 전류의 모든 영역에 해당한다.
다행히 본인은 한국 교육을 고등학교 마치는 상태까지만 했고, 이때에 중2때...교통사고에 의한 머리를 다쳐서 내부 뇌출혈에 의한 일부 기억상실증이 걸려서 실제적으로는 중2의 한국 교육을 기준으로만 학습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직업을 자영업을 갖고 30년을 유지하다가 자식이 성장하여 중2의 과학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하여...
부모로써의 신뢰를 잃은 것이 .. 자영업보다 우선 순위의 부족한 한국과학에 대한 모순을 사회생활 30년의 경험과 비교하면 너무도 많아서...내 자신의 중 2때이후의 과학을 바로 잡자 해서 시작된 것이 7년전의 평생 학습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철저하게 한국교육을 외면함으로써....7년전부터 4년전까지...한국 기준의고등학교 과정을
야간산행의 위키백과를 통한 독학의 모습에 해당하고, 이 과정의 결과물이 4년전의 전기입자 물분자다....로 고등학교 졸업논문을 50대에 접어들기 직전에 완성한 것에 해당하고...이후에 4년이 흘렀으니..지금은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결과물과 같다.
이곳 카페의 기록을 처음부터 읽어보면...대학 1학년 수준과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이 혼재되어 있는 사실을 쉽게 찾을 수있을 것이다.
어제...밤에...검증한 것은 시간 단위에서의 빛의 이동거리에 관한 부분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직경이 50pm이고..수소원자의 전하 직경이 50.660pm이고....어제 이것을 바탕으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원자의 수소 중성자 궤도를 51pm으로 때려 잡았다는 글을 어제 글을 통해 읽었을 것이다.
이것을 어제밤에 밤새도록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수치를 수소 원자의중서자 궤도를 계산할 수가 있었다.
1m=1000mm =100mm x 10=1mm x 1000 =10cm x 10mm
1m 길이를 원의 둘레로 바꾸면 1m둘레 원의 직경은 1000mm/314= 3.184 713 3758
1000mm/3.14159=318.310 155 048 mm
1000mm/31.4159=31.831 015 5048mm
1000mm/314.159=3.183 101 550 48mm
가되고...1000mm/3.14159 =318.310mm/2=159.155mm /3.14159=50.660 652 7268mm 가 되어서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 궤도를 이렇게 찾은 것이다.
그런데 이 기본 수학의 파이 소숫점을 다섯자리에서 일곱자리로 늘리면...공학계산기로 계산하는 숫자가 틀려지게 된다.
1000mm/3.14159=317.874 058 2981/2=50. 591 270 3914mm 가 된다.
즉...수소 원자의 수소중성자 궤도는 파이 숫자가 영원히 만나지 않는 숫자의 연속이 되므로....수소 중성자 질량및 수소양성자 질량..그리고 수소 원자질량은 파이 숫자의 연속되는 만큼 불확실한 수학계산이 되는 것이다.
결국 수소원자의 수소중성자 궤도는 50. 591 pm이 되기는 하지만...이렇을 단위를 파이 숫자에서 다섯개..혹은 일곱개 단위로 계산했을때의 결과물이 된다.
어제의 그냥 대충 때려 잡기의 51pm이 맞는 것이었다.
이것이 소리와 전파입자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인간의 목소리는 수소 원자의 전하가 산소 원자의 궤도로 이동을 하고, 목청의 진동의 상태에서 다시 증폭이 되어서 전하 하나의 상태로 입을 통해서 50cm~10cm의 공간에서 최종적인 개인의 목소리 진동수를 갖은 상태에서 방출이 된다.
이때에 인간의 목청과 입의 압력은 전하 2개를 결합하는 진공의 압력을 생성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하 2개가 전자기 결합을 하지 못하고, 전하 하나 단위가 공기중의 물분자를 진동을 시키며 퍼져 나가게 되므로 대화를 할때는 그래서 10m이내의 거리에서 둘만의 대화를 할때는 1m이내의 거리....그리고 고음에서는 100m이내의 극장의 공간....최대 소리의 전파 공간은 340m가 되고....1초간 이동한 거리가 된다.
그렇다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가 전자기 결합을 하는 최소의 진공의 압력의 공간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석영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분자 1000개가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를 이용하는 것(석영진동자)와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에 의한 진공의 공간은 석영보다 높은 진공의 공간을 구리선 3선 회전감기를 만들어 줌으로 구리를 철로 바꾸면 철 3선의 회전감기는 진공의 압력을 더욱 높게 가질수가 있다. 자철석이라는 자석의 이름을 가졌고, 페라이트 자석으로도 번역을 한국과학이 하고 있다.
위의 정리된 내용이 한국과학에서는 통째로 누락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 지렁이 글씨를 바탕으로 번역을 해야 하므로 왠만한 일어 능통자가 아니면 일본과학을 번역할 수가없고, 그 결과물이 한국 과학 교과서를 만들기 시작한 조서어학회 16명과 조선사 편수회에서 일본 지렁이 문자를 한구과학으로 제각각 번역을 하면서 위의 내용을 통편집을 한것이다. 그래야 일본 조선 총독부의 한국어 교과서 일제 강점기 교과서의 검정 기준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한국 역사 왜곡이 아니라 한구과학의 통째로 과학왜곡이 이뤄진 것이 한국과학의 진짜 모습이고, 이것을 무마하기 위해서 한국 역사왜곡이라는 용어와..이에 견주는 한국의 창피한 일면인 일제 강점기의 위안부 문제만 거론을 함으로써...
진짜 역사왜곡이 아닌 한국과학을 왜곡한 사실을 이열치열의 수법으로 막아온 것이다.
국가단위의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 일본정부와 일본과학인 것이다.
이 부분때문에 구글의 위키 백과 편집인들이 나서서 일본과학의 한국과학에 대한 왜곡 사실을 ...한국 대중들에게 열심히 편집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지만 이에 호흥한 것은 한글과학원 정도에 해당할 뿐이다.
독일 편집인이 이 글을 보고 편집에 반영하는 비율이 높은데...한국 수학의 방정식의 틀린점을 지적을 해 오지만, 기초 유럽 수학을 도무지 앞뒤가 연결이 않되어서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결국..로마자및 그리어 원문 읽는 법을 어느정도 이해하고서야 sin,cos를 이해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후로도 수학의 방정식을 풀 의향은 없다. 유럽과학은 유럽과학을 하는 것이고...한국과학은 한글과학의 물분자 전류의 자연의 법칙을 하면 된다.
없으면 이해에 도움이 되는 수학의 방정식을 만들면 되는데 무엇하러 유럽의 난해한 그리스 문자까지 어원을 파했치나...?
그냥 물분자 크기 180pm의 현재의 단위를 기준으로 1800억분의 일미터를 읽고...eV단위 정도를 적당히 사용하면 그정도로 족하다.
무선 통신기기를 만들어 낼것도 아니고, 그냥 단독 구옥 수리를 해서 자급자족의 지열 냉반방과 태양열 집열기를 이용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열교화기 그 딴것 필요없다. 한국의 바닦난방 자체가 발열체...및 흡수체의 열교환기이기 때문이다.
dhgn 12:19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은 계산 된 값이 1837.668 x511 000eV/c2 =939 048 152eV/c2의 질량을 갖는다. 이것이 1kg의 질량을 가지면 2.99 x10-27kg이 된다.
여기에 어제,그제 글과 연관을 시키면 물분자의 전하는 1785년의 쿨롱의 규칙이 된다.
즉...물분자의 액체 상태의 전하만을 이용하는 기본 직류전기를 만들어서 사용하던 시기이고, 1790년의 볼타전지와 갈바니셀이 그 원형이 된다.
액체의 물의 전하를 곧바로 뽑아 낼수가 없으니까...벼락과 천둥을 검증하여 물분자 1000개의 비금속과 금속의 10%의 혼합 비율을 상대적으로 높인 것이다. 황산을 액체의 물에 추가를 하고, 금속이 아연과 구리,알루미늄을 원자 단위로 결합을 시켜야 하므로 , 전기분해외에는 방법이 없다. 연소 불꽃에의한 금속원자의 원자 단위로 만드는 기본 공정인 전기 분해 공정이 없었으므로 1um의 4000개 단위의 아연이나 구리, 마그네슘으로는 축전기를 만들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전기 분해인 것이고...이것으로 기초 전류인 액체의 직류전기의 전하를 액체의 물에서 뽑아낼수가 있었다.
이 부분을 화학결합으로 분류를 했는데 한국과학은 1910년대에 이 용어를 화합물로 바꾸어서 화학결합에 의한 물과 금속원자의 기본 결합을 지우에 나서는 기초단어 왜곡을 일본 조선 총독부가 1945년까지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에는 기초 과학 자체가 전무한 것이다.
이 과정을 고스란히 고교과정 까지 마쳤다면 .. 이글은 아마 쓰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중 2때의 일시적인 기억 상실증이 걸려서 육체의 성장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지만, 중2이상의 한국과학의 학습에 지장이 되어서...이후에 학문적인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상태가 30년동안 지속이 된것이다.
이것이 7년전의 뇌졸증 발현이 시작을 해서...50대의 노년의 일상의 신체 변화로 옮아갔지만...나의 경우에는 이것이 30년 동안 가로막았던 일부 기억 상실 회로가 뇌졸증 발현에 의한 치료 약물 과다로 인해서...뚫리게 된것이다.
이후에 신체는 노년의 몸으로 정상적인 신체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이 글을 쓰게 하면서 물분자 전류를 한국교육 바탕이 아닌
독일 위키백과 기준의 검증을 하게 함으로써...요즘 글들은 자료의 검증이 뒷바침이 되는 내용을 작성해 오고 있다.
이제는 글들의 내용 하나하나가 산업 기술의 2만개 영역에서 한 영역에 속한다.
오늘 글에서 목청을 통해 물분자 직류전하만이 소리로 변환된다. 이 사실의 구별은 인간의 몸으로 직류전기를 가진 상태로 운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직류전기의 100도이하의 온도에서 생성된 전하를 이용하여 신체 기관이 움직을 갖는다는 것과 같다.
직류전기는 물의 100도 이하라는 용어는 제한이 걸리지만....이 표현을 바꾸어서 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 180pm이내에서 갖는 물분자의 전하량으로 변경이 되고 이것의 의미는 쿨롱의 갯수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쿨롱의 갯수 단위는 교류전류의 요금에는 부적절하다.
물분자의 180pm~270pm 의 물분자의 교류전하량에 현대적으로는 추가적으로 540pm의 전하량을 송전선의 전력원으로 사용을 한다.
한국의 경우 전선의 총 이동걸리가 5000km이내에 속하므로 60hz의 증설이 가능했던 것이지....한국이 통일된 조선의 형태였다면 그냥 50hz의 6000km전력라인을 그대로 유지를 했어야 한국의 통합 주파수가 완성이 된다.
즉...한국전력의 220V 승압공사는..5000km의 최대 송전거리에 의한 접근이고, 이때의 전압이 220V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승압하고는 전혀 상관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한국 대중들을 기만하는 용어들인 것이다.
한국 대중들이 송전거리 5000km의 60hz 유효 속성을 숙지하고 있다면....한국전력과 한국정부의 치적으로 아무리 자화자찬을 한다해도 이것을 받아 들이겠나?
물분자의 전력의 상태에서 구리선에서 아무리 빨리 이동을 해봐야 소리의 전하 속도인 1초당 340m이상을 이동하기 어렵다는 것이 거의 검증이 되었다. 그간 진공의 공간에서 최대 속도가 얼마나 나올까?를 찾아 봤지만...의미가 없다. 어차피 물분자 수소결합의 1000개가 구리선 3선의 진공의 공간을 채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되므로...물분자 전류의 전력의 상태에서 얼마나 빨리 이동을 하느냐는 따져봐야 낭비가 되는 것이다. 사용되는 물분자 만큼 발전소에서 채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되므로...물분자의 전류의 이동 속도 자체를 끄집어 내어 물분자 전류의 속도가 어떻느니 하는 것 또한 한국 대중을 기만하는 것이다.
이제 물분자의 전류의 상태는 거의 완결편에 근접을 하고 있다.
이 글을 통해서 이미 물분자 전하 하나의 상태로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규명을 했고, 이것은 ....석영진동자에 물분자 1000개의 밀어 넣고...이곳에서 전하 2개를 최소 결합을 할수가 있고....이것의 결과물은 전파입자인 전자기파장의 전하 2개의 수직교차 결합이 되는 것이다. 즉..수학적인 계산은 3.15159 이후에 x 2를 하는 적분(cosin)을 하는 것이되고 이것은 전하 2개를 전자기파로 결합을 해서 빛의 기본 입자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전하 자체는 물분자의 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기준으로 물분자가 갖는 전하량은 1kg의 표준질량으로 구분이 되고...
수증기의 물분자 전하량인 180pn~270pm의 전력 상태의 전하량은 1kg의 표준질량으로는 계산되지 않는다. 그래서 수증기 부피 1m x1m x1m 이 갖는 수증기 부피 질량이 없는 것이다.
대신에 밀도라는 용어인 p= 질량/1m x 1mx1m를 대신 사용하게 된다. 액체의물 1000kg의 부피로 고정을 시켜 두고....이 기준 밀도를 기준으로 공기중의 습도량및 공기 성분의 질량을 표기하는 방식인 것이다.
한국과학은 수학의 방정식만 제공을 하고, 독일 과학원은 표준 기준 밀도량을 전부 공개를 한다.
이후의 수학의 방정식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미 검증된 결과물들이 존재하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한번의 검증만으로 국가 단위의 밀도 자료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모아 놓은 것이 한국표준 연구원이 될텐데...일본 자료 번역만 할 줄알았지....기초 단위에 입각을 해서 기초 밀도의 공개된 내용을 실증하지 않는 한국 표준을 갖다 보니...인용하는 일본자료에서 하나가 변경되면 한국 표준 밀도단위를...일본따라서 바꾸는 웃기는 표준 단위인 것이다. 독일이나 미국 기준의 표준 단위를 적요하면 일치하지 않는 자료가 상당수인데...이것을 실제 검증을 통해서 한국의 압력의 조건에서 검증을 해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않았다.
대부부의 한국 기관이나 연구원들...그리고 기초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대학의 연구소들이 기초자료의 검증은 외면을 하고...일본 지렁이 문자에 의한 수치만 번역하여...한국과학 단위의 검증이 아닌 번역을 하는 수준이고, 기초과학 후진국의 표본이 한국 정부와..연구소..모두가 합작한 결과물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의 경우 한글과학원은 독자적으로 찾아낸 것이지...인용하는 독일 과학원의 자료서 얻은 것은 물분자 수소 원자의 원자 반경과 1u의 질량, 수소중성자질량,수소양성자 질량이고, 나머지는 손수 계산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독일 과학원에 공개하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과 약간 차이가 날수가 있다.
이것은 학문적인 검증의 유무를 떠나서...독일의 물과 한국의 물의 질량이 서로 다를 수가 있다. 1kg의 혼합비는 독일과학원도 자신을 할수가 없다.
오후 3:59분
한국과학의 기초교육은 1910년 이전이 유럽의 직류전기 이론을 그대로 한국의 교과서의 초중고 과정에 넣어서 이것을 교육하고 있다. 전력이론과는 맞지 않는 전하량의 쿨롱의 상수를 적용하는 것이다.
\-e전하를 갖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전자 질량은 100도이하의 액체 상태에서 배터리에 해당하는 직류전기량을 갖는 기준이고, 현대적인 전력은 물을 580도까지 데워서 540도의 물의 중수소 이전의 상태를 전력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것이므로 한국교육의 이론은 1785년 이론에 발이 묶여 있고, 이것의 번역률마져 20%를 넘지 않는다.
모방기술은 사용할 수있지만...물부자 전류의 새로운 영역의 개발은 할 수없는 국가 단위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이것에서 탈피를 해야 한다.
개개인들이 물분자 전류를 활용하여 자급자족의 에너지(전하)를 실현하는 방법들을 각자 찾아야 한다.
오후 5:02분
리튬의 원자 직경은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리튬 원자가 있으므로 이 기준으로 측정을 하게 된다.
금속화가 되어 있는 원자들의 경우 핵융합 반응의 연소 플라즈마에 의한 생성보다는 액체상태에서 고체 상태의 물질의 질량을 갖는 고체 상태를 가질 수있음을 의마한다. 즉.지구 시스템에서 고체화된 금속과 비금속은 핵결합의 플라즈마 상태를 제외하고, 액체 상태의 물에서 고체의 위단계 원자질량으로 변환될 수있다는 것과 같다.
액체의 물의 1000개의 비금속과 금속에서...비금속 원자들이 금속 원자 반응까지를 핵융합의 플라즈마의 직접 생성이 아닌 물분자 1000개의 전하를 비금속 원자들이 금속의 도움을 받아서 금속화가 된다는 것과 같다.
액체의 물의 바닷물에 [네온]자체가 바닷물에 용해 되는 것은 아니지만...물분자 1000개에 플로오르가 네온으로 바뀌고...이상태에서 바닷물까지 떨어져서...여기서 다시...벼락이 바닷물에 고전하를 전해줄때 나트륨 원자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를 중수소 결합을 진행해서 네온을 나트륨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이 사실을 1738년 수증기의 액체와 기체를 구분하여 물분자 1000개의 비금속과 금속원자의 10%를 함유한 사실을 구분한 이론이니 영국 왕실의 최초 코펠리 메달을 수여 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과학은 위와 같은 이론이 물분자 전류에서부터 막혀서, 스스로 검증하는 영역이 주어지지 않았다가 ....오늘 이처럼 어제글과 그제 글을 토대로 한글 과학원도 겨우 일부의 사실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전부터 리튬 원자의 속성을 들여보기는 했지만,물분자의 기본 상태를 알수가 없었고, 물분자 1000개의 7nm상태의 원형의 상태를 찾아내고, 벼락에 의한 고전압 상태로 변환되는 것을 풀어야 ...이처럼 이론들이 연결이 된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수증기 기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되고. 그다음 문제의 열교환기인 콘덴싱을 수증기 기관에 부착을 함으로써, 수증기 기관이 수증기 기관차로 변환되는 기술적 진보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즉...수증기 기관차가 1800년대 이후에 만들어지기 위해서...1745년의 라이덴 은행의 이론검증과 1750년 influenz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그리고 벼락의 물분자 1-000개의 금속 원자가 비금속 비율보다 높아질때...이렇게 이론적 검증이 끝나야 열교환기도 열교환기지만...이중 구조에 의한..수증기의 재가열 기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374도 이상의 수증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증기 파이프를 이중구조로 만들어야 가능하고, 이것은 열교환기의 전형이 된다. 물분자에 전하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물분자의 전하를 빼내는 공정의 냉각기능은 당연한 결과물이 되는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것을 과열기등으로 왜곡을 해 놨지만....산업 결과물로 가장 성공한 수증기 기관과 콘덴서, 과열기의 수증기 파이프의 이중구조에 의한 전하 공급과 전하를 빼내는 기술...이 모두 결합되어야 수증기 기관차 1750년에서 1800년이후의 수증기 기관차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액체의 물에서 물분자의 전하를 금속인 아연과 구리에 전하가 집중되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이 황산인 것이고.
열교환기의 과열기에는 물이지만...이때에 과열기의 재료가 철이나 철의 합금이므로 수증기 물분자의 갯수보다 무조건 높게 된다.
즉...수증기 물분자 374도의 이상에 필요한 전하를 수도관이 전달을 하게 되는 것이고...일반 수도관은 374도가 한계이고....이중 수도관으로 바꾸어야 재가열이 되는 것이고.580도의 수증기 추가 가열이 되는것이다.
이것은 액체의 물에는 물분자 1000개의 성분을 임으로 조절할 수가 있고...인위적인 세부적이 원자결합의 변경을 못하니까....
철의 수도 파이프 내부에서 수증기가 가압을 하여 전하를 추가 흡수하게 되더라도 철의 수도관 재질의 압력이 전하를 압축하는 기능이 철의 합금에서 늘릴 수가 있으므로 한계의 물분자 수증기 전하의 압축이 가능해져서 540도부터 550도 560도,....580...현재는 680에서 700도까지 수증기 과열 증기를 만드는 것으로 안다.
수증기 물분자의 온도를 높이는 만큼 전력의 효율이 향상되기 때문에 ... 전기 발전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수증기 가압을 하는 것이다. 이중 파이프로 한계가 되면 2중파이프....4중 파이프...5중 파이프 순으로 점자 전기 터빈 발전기의 밀봉의 재료가 추가 되는 것이다.
한글과학원이 수도 파이프로만 언급을 하니까..정말 수도관을 5중 파이프로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는 얼치기는 없으리라 본다.
이제는 열교환기에 의한 과열기, 냉온방 장치의 기본 원리를 검증할 것이다.
개인의 자급 자족에너지에 개인장비로 특수용접까지 가능한 상태가 친구 한명으로 해결되므로 열교환기를 용접으로 해서....특수금속의 재료는 구할 수있는 것만 구하고, 가장 단순한...열교환기를 만들어서 자급자족의 냉난방 설비로 활용을 할 것이다.
지금 상태에 내 자신에게는 보일러 모터 순환 펌프만으로 냉난방이 해결이 된다.
생활 방식과 주택 단열의 방법을 바꾸어야 하고, 이것은 이론의 대부분을 이해해야 만 가능한 것이다.
난방의 방법이 바닦난방을 하되 지표수 2m기준의 바닦난방만 해야 하므로 15도의 방바닥온도 기준의 냉난방을 순환펌프 하나만으로 실현을 하므로 침대 시설이 기본 필요하고, 겨울을 대비해서 벽난로 형태 하나 정도가 필요하고,
온수는 태양열 집열기에 의한 축열된 사용량만큼을 샤워용으로 겨울에만 사용하고, 나머지 봄, 여름,가을에는 욕조를 데우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처럼 개인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생활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인간의 신체를 겨울에 고온 난방을 하게 되면
초겨울에 기압이 낮아져서 신체의 노후된 세포를 때로 방출을 하는데...실내 공기가 가압된 따듯한 상태가 되므로...인체 구조에서
기능이 저하된 세포를 재생하여 사용을 하는 것으로 바꾸게 된다. 세포갈이를 하는 것과 재생의 의미는 건강에 아주 다른 모습이 된다. 바른 생활 습관을 가졌다면 재생세포가 유리하겠지만..재생은 말 그대로...재생일 뿐이다. 이만큼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잇지만...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서 연명해봐야 자식세데에 짐만 지울 뿐이다.
즉...일년에 한번 세포갈이를 해서...평균수명을 60년에서 80년정도로 일반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겨울의 난방 온도 조절에 이런 비밀이 숨겨 있는 것이다.
한국의 고령층은 노인전문 병원의 침상에 화장실도 성인귀저귀로 해결하는 거의 중환자 상태에서 추가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이는 잘못된 노인 복지 흐름이다.
노인의 몸으로 스스로 독립 생활을 할때 동안에 건강복지를 최대한 제공을 하고,
이후에 노인 병원에 중환자 상태의 전혀 거동을 못하는 상태는 아쉽지만. 임종 직전의 상태인 것이다.
여기에 노인 복지의 촛점을 맞춘것이 현재의 건강 복지 공단의 잘못된 행정의 전형이다.
일본간첩들이 대부분 상주하는 건강보험공단의 특성상...일본인 후손들에게 노인 복지 혜택을 몰아주기 위한 술책이...노인 건강 용양 병원의 현재의 모습이다.
그래서..한국의 대중들의 일반인들은 요양 등급판정을 6개월 이후에 그것도 20%정도만 그 혜택을 준다. 즉....물분자를 아는 일본인 후손들인 한국의 고정간첩들을 찾아내서 노인 복지 재정의 모두를 투입하는 것이다.
이제 물분자 전류가 한국 대중들에게 확산이 되고 있어서 일본고정 간첩들이 조만간 서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이것을 위해서...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을 일본 고정간첩들이 대부분 장악을 완료한 것이 1887년까지에 해당하고....이 자금을 바탕으로 한국의 아파트 중심의 한국 대중들을 끌여들여서..일본 버블을 20년후를 대비하는 것이 되므로...1997년의 20년 뒤면 2017년이 된다. 즉..한국의 아파트 값이 최고조로 오른 상태가 되고...이때부터 일본 고정간첩들이 한국의 아파트를 한국 대중들에게 최고점에서 하나둘 넘기기 시작해서...이것이 절반정도 한국 대중들에게 넘어가게 되면 이후에...일본고정간첩들은 직접적인 일본으로의 귀향 혹은...해외이민을 선택하게 된다. 즉....2018년부터 해외 이민의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 예측이 되고...이것은 한국의 고정간첩들인 일본인 후손들이 한국의 강남 아파트 한채만 매도를 해도 10억이므로 백만장자가 되어서 해외이민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강남 아파트 10억 이상이 중요했던 이유가 이때문이다.
10억짜리 아파트 한채를 매도하여 일본으로 귀향을 하는데 20억을 주고 매입을 해주겠다는 한국 대중들이 존재하므로...
백만 장자에 +10억을 덤으로 안고 일본 귀국길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1945년에 양손에 가방 두개만 들고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73년이 흐른뒤에는 양손 가방에 5억씩 두개 10억의 현찰을 들고 일본 귀국에 나설 수있는 여건이 만들어졌으니....이 얼마나 일본 고정간첩들의 노고의 결실이겟는가?
대출을 받지 않고...자영업 30년을 해와서 그런지 몰라도 ... 유산이랄 것도 없는 기초 자산이지만...
노인네 간병을 위해서 속단을 할수가 있다. 빚이 없는 상태이므로...그냥 맨 몸으로 귀촌을 해도 자급자족 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물분자 전류이론이 뒷바침 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소냐.....
정 밥법일 안되면 링거액 제조해서 팔고 아세트 살리실산 아스피린을 합성 제조해서 팔면 되는데..일본고정간첩들이 이부분을 막아 놨다....그래서 이것을 일반 판매가 아닌 그냥 나눔만 하면 된다.
물물교환만 하는 것이다.
그러고도 버틸수 있는 것은 쌀 420g의 일용할 양식을 이미 계산해 냈고, 굳이 쌀만으로 살 필요가 없다.
빵을 만들어서...일용할 양식으로 대체를 하면....더욱 간편한 연명의 수단이 된다.
요란한 빵은 일본고정간첩들에게나 필요한 것이고, 그냥 이스트 정도만 들어간 빵에...가종 나물을 물김치로 만들어서...
이것을....반찬대용으로 하면 된다. 물김치는 가장 과학적인 전해질이자..염료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있으며...
음식이면서 의약품에 해당할 정도로...야채 성분을 바꾸어 가면서 간편식으로 빵과 함께 한끼 대용으로 아주 좋은 먹거리가 된다.
밥은 하루에 두끼 혹은 세깨를 먹어야 하므로 이삼일에 한번은 지어야 하지만...빵은 기본적인 오븐에 한번 구우면 일주일 분량이 2kg의 밀가루로 가능하다. 그리고 물김치는...소금과 설탕 그리고 일반 잡초로 분류되는 야채를 썰어 넣으면 되므로...절임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여기에 밀가루를 이용한 죽의 형태는 더욱 간단하....밀가루를 물 한컵을 찬물에 녹이고...소금간만 한 상태에서 쌀 한줌을 추가로 넣고...끌이면 이것이 기본 죽이 된다. 야채가 있으면 두세잎 썰어 추가하면 되고....스프맛을 내려면...후추정도를 넣으면..야채 스프가 된다. 아주 잘 넘어간다.
오후에 수증기의 응축이론의 독일 자료를 둘러 봤는데, 역시나 독일과학은 철저하게 대부분의 생각의 영역을 전부 검증을 했다.
산업화 공정을 재외하고도, 사소한 물의 수증기 영역이라면 언제라도 산업화 기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의 법칙에 대한 접근의 영역이므로 차분하게 접근을 한것이다. 산업과 기술 영역은 유산을 원하는 이들의 영역이고, 자연과학의 물분자 영역은 자연의 법칙에 순응을 하면서 자급자족의 삶을 영위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간 것이다.
오늘의 부귀영화는 나를 위한 행복이고, 내일을 위한 물의 영역의 탐구를 후손을 위하고, 자연을 닮으려는 노력에 해당한다.
원하면 얻을 것의 기초적인 물분자 영역의 학습인 것이다. 언젠가 누구는 한명은 그런 삶을 살아줘야 나중에 힘들이지 않고, 물분자의 영역을 이용하여 삶의 도구를 제작할 수있기 때문이다.
물분자가 1000개에 다른 원자들과 혼합물을 기본 10% 화학결합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대기압의 밀도 조건에 벌써 1억개 이상의 물분자 1000개가 존재하면서, 여기에 추가적으로 지표면에서 부상하는 비금속과 금속의 먼지 결정단위인 1um~1mm단위와 또다시 이슬과 안개의 모습을 만들게 되므로, 인간의 머리로 이 모든 것을 찾아낼수가 없다.
자연의 위대함은 물분자 하나에서 1m길이에 물분자의 기본 조합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짐작은 할 수있지만, 결합하는 경우의 수는 숫자로 언급할 수도 없는 영역이 된다.
이렇게 확장되어 버리면 결과에 대해 실망을 하겠지만, 기준 지표가 있다. 인간은 하루에 두끼에서 세끼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과 체온 유지를 위해서 주거 공간과 기본 의복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한국의 기본 의식주의 문화인 것이다.
이것에서 시작을 해서 액체의 물과 수증기를 이용하는 기본 도구를 하나하나 만들어 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물을 수증기로 만들어서 물에서 수증기로 최대 온도와 밀도를 갖는것의 한계 영역을 조사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수증기 기관차를 만들고, 전신을 만들고, 전기와 전력을 만들어서 지금의 문명을 만들어 왔지만, 이 모든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유럽기준과 한국기준이 같지가 않다. 유럽은 미국대륙의 전체와 오스티리아 대륙까지 확산을 해서 유럽국가 단위의 확장이 5배 정도 확장된 것이고, 한국은 영토가 쭈그러들고 사람들의 응축된 상태를 100년 넘게 지속하는 삶을 살아왔다는 차이를 갖는다.
비록 한글이라는 문자를 조선이 패망한 이후에 국민의 언어로 선택을 함으로써 물분자 전력의 상당부분을 한국 대중이 접하지 못하는 비정상의 상황이 주어졌지만, 이제는 세계 어떤 언어보다 빨리 한국 대중들처럼 물분자 전류가 확산되는 예가 없었다.
지금은 눈에 띄는 물분자 전류의 한국 대중들의 전파의 모습 갖지만 그렇지가 않다.
이처럼 날밤을 지새우며 물분자 전류를 검증하는 이들이 자기의 주거 공간에서 하나둘 동참하는 문화로 이미 바귀어 가고 있고, 이것은 기본 확산의 시간을 거쳐서 자신들의 물분자 전류를 한국 대중들의 그동안의 지식을 모아서 각기 다른 물분자 전류를 정리하고 완성해 가면 조용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자급자족을 바탕으로 한국의 주류가 될것이고, 물분자 전류를 중심으로 자연의 법칙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의 물분자 전류는 조용한 삶의 변혁을 이끌어 낼 것이다.
삶의 도구는 인간 중심이고, 기초적인 가족의 생활에서 만들어지는 도구의 형태가 되는데, 한국 대중들의 가족의 구성이 해체가 되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물분자 전류의 성과가 나타나면 다시 흩어진 가족들이 한국 고유의 가족의 형태로 되돌아 올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전력의 보급에서 한국 대중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태양열 집열기와 지표층의 2m내외에서의 지하수 15도를 이용한 바닦난방에 대한 부분이다. 난방의 기본 개념을 바꾸어야 하고, 주택 단열을 단독가구 중심에서 이를 실현을 시켜야 한다. 무조건적인 식축이 아닌 기존 노후 주택에 다양한 절연층의 실현만으로 기본 주택 단열에 성공을 할 수가 있다. 절연층은 두껍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물분자를 주택의 벽체에서 차단하는 기본 기능에 충실을 하는 것이다. 물분자의 전하는 절연층을 통과를 할수도 있지만, 그것까지 막는다면 인간이 숨쉬는 이산화 탄소의 순환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다. 절연층의 벽체에서의 실현에서도 이산화 탄소의 인간의 숨쉬기에서 배출되는 양의 일정 공기 순환을 고려해야 한다. 라돈의 폐혜보다 지금처럼의 아파트 벽식구조에 가스렌지등의 화구가 밀폐된 실내에 존재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전기렌지 등으로 모두 대체가 되면 좋겠지만, 전기 렌지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한국 음식에서 훈제를 이용하는 음식문화를 생선을 굽는 영역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전기렌지로 해결이 가능하다.
직접 가열보다야 화력은 약하지만 밀폐된 아파트 문화에서는 실내에 직접적인 연소 도구를 들여 놓는 자체가 잘못된 주거 문화가 된다. 인간의 숨쉬는 영역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위험성이 덜한 화학결합의 이산화 탄소인것이고. 연소 과정의 이산화 탄소는 고온 연소를 하면 할수록 방사능의 이산화탄소로 바뀌고...이 산화탄소가 방사능의 상태에서 벗어나기위해서...많은 전자의 흡수가 필연이 된다. 전하의 흡수가 아닌 전자의 충전이 이뤄져야 원자 쉘의 충전이 이뤄지고, 방사능에서 벗어날수가 있으므로 이 균형이 실내 공간에서는 깨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 문화에서는 협소한 1일 공간이 무작위로 확산된 것이 현실이다.
멀리 갈 필요없이 100도 구간에서 374도 구간의 이중관에 의한 과열 수증기를 만드는 방법과 열교환의 두가지를 집중적으로 먼저 검증하는 것이 순서 일것 같다. 개인 사용의 영역에서 자급자족 기본 보일러에 해당하므로 될수있으면 소규모 응축보일러 관점에서
그냥 잔가지나 농산물의 부산물을 약간만 연소해서 하루정도의 난방에 필요한 연료를 사용하는 정도로 검증을 하면 될것 같다. 화목 보일러등의 모습을 보니 응축 보일러 기능이 일부 들어가지만 기본 화실에서의 부식을 처리하는데 문제가 많다. 주물이나 철판을 이용한 화목 보일러의 형태는 여름철 장마철을 극복하는데 대부분 문제점이 드러난다. 천연가스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한국의 농산물 부산물을 이용하는 바이오 가스 설비에는 전혀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한 행정을 한다. 산림 간벌후에 나오는 잔가지를 기본 팰릿화해서 이를 보급하는 영역도 거의 없다. 산에 간벌한 잔가지를 방치를 해서 대형 산불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도..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산불진화 소방장비 구입을 하는 낭비를 하고 있다.
용어가 거창한 팰릿이라는 사용되지만 실제로는 그냥 나무 조각을 적당히 잘 말리것에 해당한다. 발전소용에나 팰릿의 규격을 맞추는 것이고, 개인용 보일러 팰릿은 적당한 농산물 부산물로 잔가지를 파쇄하여 사용하면 된다.
주택 단열이 이뤄지고, 태야열과 지표수 지열냉난방이 이뤄지면 .. 직접 연소 연료가 별로 필요가 없다. 보일러 PE관을 집의 배관만큼을 굴착하여 지표층에 PE배관을 묻는 작업만으로 끝나게 되므로 한국적인 마당정도를 절반씩 2m깊이로 팠다가 되메우기 하면 되는 작업인 것이다.
지표수가 15도이면 겨울에 따뜻한 지하수 온도지만....면적이 5배이므로 .. 보일러 펌프로 순환을 시키면....온도에 따라 다르지만..바닥온도만 뜨뜻함이 없을 뿐15도 x5배가 되어서 75도 난방을 돌리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3배 면적을 설치했다면 15도 x3=45도의 난방수와 같은 온도 열량의 전하를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수돗물처럼 가압된 지하수를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보일러 순환수의 이동소만큼인 1초에 1m이동하는 속도 기준의 보일러 순환모터의 성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효율인 것이다.
이것은 지표면의 주택은 전하를 겨울에는 방출하는 공간이 되고..겨울에는 전하를 보일러 바닥 난방수를 통해서 땅의 지표면으로 내려 보내게 되므로 한 여름과 한 겨울에 성능이 최고조가 된다. 다만 이 지하수 열교환은 목욕물과 온수의 전용이되지않는다.
따뜻한 온수 기준이 30도이상의 가열 자체를 하기 않기 때문이다. 지표층 아래 지표수가 25도이상의 온천수가 된다면야...직접적인 온수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런 지형에서는 인간의 삶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다.
사람의 목소리는 그 사람의 물의 전하 상태를 직접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저음을 가졌다면..대기압보다 낮은 신체 온도를 가진이들이고...대기압의 온도와 신체의 온도가 평균이 같을때...중간의 음성을 낼것이고, 고음을 가졌다면 대기압의 평균온도보다 신체 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본 사실은 물김치를 직접 야채 색상을 비교하면서, 재료를 투입하는 것의 순서를 바꿈으로써...음식 채질을 바꾸는 기준이 될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한 물김치의 색상이 보라색이다. 고추물의 빨강의 색상이 보라색이 되었다는 의미는 빨주노초파남보라색으로 되므로 가장 강한 햇빛 파장을 가진 주 재료가 물김치에 색상을 만들어 냈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을 붉은 갓의 색상이라 볼수가 있다. 생각과 마늘의 역할도 어느정도 했겠지만, 물김치의 상태는 한국 음식에서 완벽한 전해질 상태를 구현하는 과학적인 음식도구중 하나이다. 밥상에서는 수증기에 의한 색상이 변경이 되므로 그 원인 색상을 찾기가 애해하지만, 물김치의 경우 상온의 수돗물 기준의 15도 기준이고, 소금간과 설탕과 고추가루 세가지 기본 전해질을 넣고 색상을 만들어서 물김치를 만들게 되므로...
갓김치에는 보라색을 지니는 티탸늄이나 구리 성분의 함유량이 높다는 사실을 알수가있다.그래서 홍갓은 지리산 일대에서 보편적으로 길러 진다 할 수있다. 야채의 색상을 기본적으로 파악을 하므로 해서 금속의 성분을 기본적으로 분석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탄소와 화학결합의 산물이겠지만,
첫댓글 한국 중학생을 위한 전기 전자란 무엇인가의 두번째 장에 나오는 골든벨 출판사의 내용이다. 내용은 학생 지도서보다 한참 뒤지고..기초 한국과학의 중학교 수준으로 영어 절차마져 마음대로 번역한 것이고..굵은 글씨 기준의 한문은 일본 지렁이 원문을 찾아서 학습하라는 일본 고정간첩들의 전형적인 접선 방식이다.
@한글마을
탄소의 끓는점 (비등점)에서 c6의 흑연의 고체에서 끓은점을 확인한 것임.액체 상태를 물에서는 가능한태..액체 물이 많을 겨우 승화가 안됨
탄소 원자 기준 끓는점은 4827도/6개 흑연이므로804도가 탄소원자의 끓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