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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2일
글/구화(古華)
[명혜망] 몇 천년동안 민간과 종교에서는 각종 신통(神通)과 신적(神跡)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불교에서는 ‘오안육통(五眼六通)’으로 수행자의 층차와 신통력을 구분했다.
(오안 ㅡ 육안통 천안통 혜안통 법안통 불안통
육통 ㅡ 천안통 천이통 신족통 타심통 숙명통 누진통)
수행자가 범부의 층차에서 벗어난 후 수련의 승화에 따라 각종 비범한 초능력(신통)을 장악하게 되며, 일부 근기(根基)와 인연이 특수한 사람의 경우 수행을 거치지 않더라도 선천적으로 일부 초능력을 지닐 수 있다.
20세기부터 점차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초능력 현상에 대한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여러 나라에서 많은 연구가 시도됐다.
현재 세계에서 이미 여러 가지 특이공능(초능력)이 인정을 받았다. 예를 들면 투시공능, 요시공능과 같은 초감각 지각(Non-eyes Vision) 현상이다.
또 특이공능이 있는 사람은 겨드랑이로 글을 볼 수 있고 귀로 글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불교에서는 ‘육근호통(六根互通)’현상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1980년대 초 중국대륙의 과학연구기구는 맹인어린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후천적으로 실명한 어린이 중에 초감각지각을 지닌 어린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1979년부터 중국 대륙의 인체 특이공능 연구는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됐다. 중국은 유난히 깊은 수련문화를 내포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특이공능을 지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학연구기구의 연구와 협력하여 세계가 놀랄 획기적이고 많은 연구결과를 이뤄 전통과학이론의 틀을 크게 탈피했다.
그때 이러한 현상에 대해 타이완 국가과학위원회 주요위원 천뤼안(陳履安)은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몇 명의 손꼽히는 과학자들에게 기공과 특이공능에 관한 연구를 하게 했다.
그 당시 타이완 대학 전기기기학부 교수인 리쓰천(李嗣涔)도 연구의 일원이었다. 그러나 1999년 경 중공은 전면적으로 기공과 특이공능에 관한 연구 활동을 탄압했지만 이때 리쓰천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경이로운 발견을 했다.
리쓰천 교수는 중국대륙의 과학연구의 성과로 1996년부터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공능을 개발하는 훈련반을 꾸렸다.
1996년부터 1999년의 4년 사이에 46명의 어린이들을 4일간 훈련시켰는데 그중 6명에게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특이공능이 나타났다.
1999년 8월 26일 타이완대학 교무장으로 있던 리쓰천 교수는 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공능에 관한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의외의 발견을 했다.
특이공능이 있는 사람이 ‘불(佛)’, ‘보살(菩薩)’, ‘예수(耶穌)’ 등의 글자를 식별할 때 그들의 대뇌 ‘스크린’에서 나타난 것은 글자의 획이나 형태가 아니라 전신에서 빛이 발산되고 미소를 띤 사람의 형상과 연꽃 테두리 속에서 가부좌하는 백의소녀 또는 사찰 등과 같은 곳에서 기묘한 입체운동을 하고 있는 운동영상이 나타났다. 또 이후의 반복적인 실험에서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쓰천교수는 이는 육안으로 관찰해낼 수 없는 다른 공간의 정보와 에너지가 소통되는 결과라고 여겼다. 이 실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 공간 외에 또 다른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있음을 증명해냈다.
‘부처’, ‘보살’, ‘예수’ 등 각자(覺者)의 칭호에는 각별한 정보와 소통되는 실험효과가 있었다. 리쓰천 교수는 타이완 제1학부 교수의 신분으로 일선에서 과학연구에 참여했다.
1999년 많은 전문가와 교수들은 이 실험결과로 인해 견문이 넓혀졌으며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이 초감각 지각 계통의 실험은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천안통’과 ‘혜안통’ 공능의 존재와 다른 공간이 객관적으로 존재함을 드러낸 것이다.
서양에서 ‘임사체험(NDE, 의학적으로 사망에 이르렀다가 회생한 체험)’현상의 연구는 이미 1970년대부터 있었다.
지금까지 이미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세계 각지에서는 수만 차례의 연구 사례로 임사체험 현상은 보편성을 띠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무신론자, 종교 신도, 어린이, 성인 …, 각 부류의 많은 사람들에게 임사체험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놀라운 것은 거의 모든 임사체험자가 유사한 경험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때, 육신이 의식이 없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의식이 공중에서 둥둥 떠 있었으며 의사와 간호사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정경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이런 정경 묘사는 임사체험자가 회생한 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정황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심지어 적잖은 사람들은 하늘세계로 진입했고 다른 공간의 생명과 담화를 주고받았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이런 연구결과를 보편적으로 인정한다.
‘사람은 육안이 아니더라도 사물을 식별할 수 있으며 의식은 몸을 이탈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물질세계 밖에는 더욱 드넓은 다른 공간이 존재한다….’
이는 임사체험현상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일종의 계시이다.
2006년 11월 1일, 밍후이왕(明慧網) 사이트에서는 중국 대륙에서 실명으로 보내온 어떤 사람의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서는 산둥성 이수이현 가오차오진의 한 젊은 경찰이 사망한 후 그 영혼이 어느 농촌 여성의 몸에 달라붙은 놀라운 사건을 기술했다.
이 농촌 여성은 죽은 젊은 경찰의 목소리로 말을 했는데 경찰이 사망 직전에 알게 된 일을 말했다. 또 그녀는 눈을 감은 채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를 눌러 관련되는 사람을 불렀다.
이 농촌 여성은 원래 글을 모르며 평소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몰랐다. 그녀는 눈을 감고 몇 십리 길을 기사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며 과학자들은 그밖에도 사람이 몽유병 혹은 최면 상태에서도 이와 유사한 정황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각종 초감각 지각현상에 대한 깊은 연구는 다른 공간과 생명의 존재를 증명하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문장발표 : 2011년 8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3/245297.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3/245297.html">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3/245297.html
다른 공간의 생명과 인간 세상
2006년 6월 8일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천안이 열려서 수련하기에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볼 수도, 들을 수도 있으며 그들과 소통도 할 수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번거로운 점도 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보고 듣을 수 없는 수련자들처럼 마음이 조용해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땅에서 기어 다니는 지네의 소리를 소가 내는 소리만큼 크게 듣는가 하면, 특히 마음이 조용하지 않을 때는 다른 공간에서 대응되어 오는 세균 같은 모양의 물질들이 서로 의논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는 다른 공간의 그런 난잡한 생명체들, 온갖 종류의 생명체들을 본 적이 있다. 어떤 것은 본 후에 구역질이 나서 밥을 넘기지 못할 때도 있었다.
고기를 안 먹은 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왜냐하면 고기가 너무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잡곡과 김치, 죽, 채소 같은 소식으로 요기를 한다.
속인 때 즐겨먹던 해산물들은 자기 공간장의 청리에 관한 사부님의 설법이 있으신 후, 나 자신을 청리할 때 보니, 전에 즐겨 먹었던 물고기나 새우 같은 해산물의 영체들이 모두 내 신체 속에 살아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사람이 먹은 모든 것은 신체 속에 남아있게 된다.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살아있는 것이다.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邪惡을 청리할 때 보니 다른 공간에는 매우 이상하게 생긴 요귀, 괴물, 그리고 일부 사악한 모습의 여우, 족제비, 뱀, 승냥이, 호랑이…그리고 난폭한 모습으로 촉각을 세우며 대법 제자를 공격하는 식물들도 있었다.
다른 공간의 요귀나 괴물의 모양새는 거리에서 다니는 일부 사람이나, 패션 모델들의 행태와 아주 흡사하다. 형형색색 우습기도 하다.
얼굴에는 또 여러 가지 색깔의 문양을 그리기도 하는데 ‘서유기’에서 나오는 요괴 형상과 같았다. 그보다 더 많은 다른 이상한 것들도 많이 있었다.
지금 거리에는 머리에 특이한 염색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괴와 괴물의 머리색깔이 바로 그러하다. 역시 빨강머리, 노랑머리, 녹색머리…, 그렇게 하고 다닌다.
더욱이 문신한 사람들은 그 문신의 문양에 의해 통제받고, 또 그것들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
물질만능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데 절제가 없으며, 배가 남산 만큼 불러와도 식탐이 멈춰지지 않는다.
다른 공간의 그런 난잡한 생명들의 식욕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것들이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창녀 역시 사실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체들이 인간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드러낸 체현형식이다.
그런 괴물들이나 요괴, 귀신같은 것들은 남자나 여자들의 몸에 달라붙어 이성을 마비시키고 성적욕구대로 행동하게 만든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성욕을 집착스레 추구하고 있는데, 사실은 모두 다른 공간의 난잡한 생명들이 사람의 몸을 빌려 성적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이는 매우 두려운 일이다. 그런 창녀나 매춘남, 그리고 남녀관계를 난잡하게 하는 사람들 몸에는 모두 고름진 여드름이 생기고 또 고름이 터져 흘러내리는데 매우 더럽고 구역질이 난다.
사람이 사는 공간은 정말 더럽다. 주위 모든 물체를 포함해 땅, 벽, 침대, 이불, 모든 것에 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있다.
깔끔한 속인들은 그의 생활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살기 위해 종종 이불과 옷등을 세탁하곤 하지만 사실은 아주 더럽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더러움만 없앴기 때문이다. 미시적인데서 보면 도처에 모두 더러운 것들이다.
온 천지에 빽빽이 가득 차 있는 미생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가재나 지네, 빈대같은 징그러운 모양의 것들이다.
어떤 것들은 이름 붙이기도 힘든데, 거북이 등짝 모양을 하고 있고, 털이 북실북실 난 촉각이 있는, 생명력이 아주 강해 잘 죽지도 않는 그런 미생물들도 있다.
사람의 신체 전반에는 미생물들이 기어 다니는데, 얼굴이며 입주위에 빼곡하게 얼마나 많은지 손만 살살 흔들어도 좁쌀 같은 것들이 떨어진다.
현대 사람들은 두 사람이 접촉할 때 서양식으로 악수를 하는데 이때 서로의 몸에 기생하는 그런 미생물들이 교환되기도 한다.
동양의 옛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읍하는 형식으로 인사를 했는데 그것이야말로 정말 현명하게 예의를 차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불쌍한 사람들은 大法을 얻고서도 명예와 이익 속에 빠져 세속적인 성공을 추구하느라 수련을 게을리 한 사람들인데, 인간세상은 사실 똥통과도 같이 너무 더럽기에 무슨 “성과”라고 할 수도 없다.
냄새나는 똥 더미 속에 있는 생명들이 그 속에서 남보다 잘 먹고 잘 살아봐야 어떤 성공과 행복을 논할 가치가 있겠는가? 더러운 곳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윤회해야 하는데 무슨 성공이 있다는 말인가?
인도네시아의 해일사태를 보라. 사람의 죽음은 마치 조류독감에 걸린 닭이 순식간에 땅에 묻히는 신세와도 같다.
곰곰히 살펴보면 인류의 도덕은 이미 전반적으로 타락해서 나빠질대로 나빠져 훼멸될 위기에 놓여있지 않은가!
삶의 진정한 성공은 똥통같은 인간세상에서 해탈하여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지극히 행복한 하늘세계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를 구원하고 또 神에게 소중한 존재로 보여서 은총을 받으려면 오직 수련뿐이다.
파룬궁 수련 후 천목(천안)으로 본 것들
글 / 잉잉(莹莹)
【명혜망 2004년3월16일】
나는 잉잉(莹莹)이라 부르고 올해 14살이며 집은 랴오닝 링하이시(辽宁凌海市)에 있다. 나와 어머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수련한지 이미 6년이 되었다.
이 6년동안 나는 수많은 초상적인 현상들을 목격하였으며 오늘 이것을 써냄은 내가 직접 천안으로 본 것들을 통하여 고향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훌륭함과 진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내가 대법을 갓 배울 때 학교에 다니지 않아 글자를 몰랐다. 그러나 나는 <전법륜> 책이 반짝반짝 빛을 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매 글자마다 움직일 뿐 만 아니라 또한 색깔이 알록달록 다양함을 볼 수 있었다.
글자들은 뛰고 움직일뿐만 아니라 책 속에는 각종 색깔의 파룬과 사부님의 法身(노란색 가사에 파란색 곱슬머리인 부처의 형상임)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나는 어떤 때엔 사부님께서 노란색 가사를 입고 반공중에 멈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신체는 대단히 컸다. 또 수많은 천녀(天女)들이 꽃을 뿌리며 공중에 날아다녔으며 용과 봉황이 공중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나와 어머니가 매번마다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테이프를 볼 때면 천상에서는 아주 많은 신선들이 오는데 예를 들어 관음보살, 석가모니부처님, 또 이름모를 수많은 신선들이 연꽃에 앉아 나의 집안으로 날아와서 사부님의 설법을 같이 들었다.
배운지 한달이 채 안되는 어느날 밤, 사부님(법신)께서는 노란색 가사를 입고 나의 집 창문으로 들어 오시더니 나의 침대 곁에 앉아 이렇게 말씀하셨다:'너는 열심히 수련하여 반본귀진하거라.' 그러더니 사부님께서는 또 창문을 통하여 날아갔다.
그당시 나는 무슨 뜻인지를 잘 몰랐다. 후에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끊임없이 듣고 어머니 또한 나에게 <전법륜>을 끊임없이 읽어줌에 따라 나는 비로소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다.
바로 끊임없이 우주의 특성 '真善忍(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므로써 나중에는 佛, 道, 神이 되어야 한다.
사실 부처는 근본 미신이 아니라 그것은 고인도어이다. 중문으로 번역하였을 때 바로 수련을 통하여 깨달은 사람이며 또한 더 높은 사상경지의 사람이다. 고인도는 이러한 사람을 '불타(佛陀)'라고 불렀고 후에 '타(陀)'자를 생략하고 '불(佛)'이라고 불렀다.
나는 또 수많은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 화성인을 보았다. 또 어느 성구(星球)인지를 모르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었다.
나는 또 수많은 부처의 세계를 볼 수 있는데 그 곳은 특별이 아름다워 우리보다 더 아름다운 화초와 나무, 층집누각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생활방식이 있고 매 공간의 생활 방식은 모두 다르다. 어떤 곳은 마치 텔레비젼 속에서 본 관음보살과 손오공같이 어디로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 그 곳으로 날아가는데 눈 한번 깜빡이면 아주 멀리 날아간다.
나는 또 사람들이 미신이라고 여기는 지옥을 보았으며 그 곳은 정말로 아주 무서웠다. 나는 염라왕을 보았고 그 곳은 '펑두성(丰都城)'이라고 부르며 성문 위의 이 글자는 번체자이다.
나쁜 일을 한 사람들은 죽은 후 그 곳에 가서 죄업을 갚아야 한다. 그 곳에는 칼산, 불바다, 기름가마, 피못, 그리고 수많은 이름모를 형구들이 있다. 특히 부처님을 존경하지 않고 부처님을 욕한 사람들에 대한 그러한 징벌은 더욱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옮긴이주 ㅡ 불경에 의하면 대각자와 法(진리)과 사문(아라한, 아나함, 수다원, 사다함 경지의 수행자)을 비방하면 지옥, 아귀, 축생계의 삼악도에 떨어진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초기불경인 <디가나까야 사문과경>에 천안통이 열리면 죽어서 그 영혼이 어디로 갔는지 볼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천안이 열려서 지옥과 천국을 본 파룬궁 수련자들이 많이 있다.)
내가 법을 배운 지 3개월이 되었을 때 나는 집에 앉아서 베이징, 상하이, 파리, 미국... ..을 보았고 바다밑의 사람을 보았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요시공능'이었다.
대략 2.000년 경에 나는 또 인체를 투시하는 공능이 있었으며 또 후에는 일부 사람들의 전생과 오랜 연대의 일들을 알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숙명통' 공능이었다. 나는 또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神과 부처의 형상임을 보았다.
말하고 싶은 것이 아직도 많고도 많다. 위에서 말한 것은 단지 이 6년동안 내가 본 것 중의 한 점에 불과하다.
이것을 말해내는 것은 고향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오빠동생, 언니들에게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그는 불법(佛法)이고 우주의 진리이며 정법이다. 이번에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친히 인간세상에 환생하여 우주대법을 전하시어 중생을 구도하고 계신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또 그가 누군지를 모르고 또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
하여 수천만에 달하는 대법제자들이 중국에서 자행되는 공산당의 잔인무도한 박해하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적은 수입으로 진상자료를 만들며 묵묵히 그들 동포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는 무수한 사람들이 뉴스매스컴의 음해를 받아 불법(佛法)을 모욕하므로써 자신의 미래에 액운을 가져올까봐 염려해서이다.
오늘 나는 한 꼬마제자의 신분으로 자신이 직접 본 것을 나의 고향의 친인들에게 대법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이야기하였다.
당신들은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파룬따파는 좋다'를 진정으로 기억하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당신들은 아름다운 미래를 얻을 수 있고 생명의 꽃은 더 눈부시게 꽃필 것이다. 대법을 선양하고 긍정적으로 대하면 행복은 당신의 발 아래에서 연속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3월15일
대법 수련 중에서 빠르게 제고하다.
2023년 4월 7일
글/ 해외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38세이고 3년 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제 천목(영안)은 어릴 때부터 열려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보통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영체를 볼 수 있었고 돼지, 물고기, 새 같은 동물들과도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2월에 한 꿈을 꿨는데, 하늘에서 장군과 선녀가 와서 “전륜성왕(轉輪聖王)을 찾아가면 마음속 의문에 곧 답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수련생이 소셜미디어에서 저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줬습니다.
저는 이홍지 사부님의 9일 강의를 보고 들으며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5월에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받고 나서야 꿈속의 두 신께서 진실을 말씀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몸을 정화해주신 사부님
처음 사부님 강의를 보았을 때 사부님께서 황금색 빛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날 강의를 볼 때 사부님께서는 제 몸의 많은 나쁜 검은 물질을 제거해주셨고 온몸이 쑤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몸이 떨렸고 때로는 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부님 말씀이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번 처음 10분 정도만 시청할 수 있었는데 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부님 강의에서 한 말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시청한 지 7일째 되던 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사부님 법신(法身)이 나타나시더니 제 이마에 손이 대셨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법신은 두려워하지 말라며 제 몸을 관정(灌頂)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관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즉시 머리 꼭대기에서 온몸으로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고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 분 후 제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제 진짜 몸이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시고 제 몸을 정화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신체 표면을 정화하실 때는 큰 고통을 느꼈습니다.
9일 강의가 끝날 무렵, 제 몸은 정상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더는 위장에 문제가 없었고 기절하지도 않았으며, 더는 매달 병원에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2년간 수련하는 동안 업력이 장기에서 피부와 입까지 지속적으로 배출됐습니다. 때때로 업력이 제거될 때 생사를 가르는 시험처럼 느껴졌고 큰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모든 병업(病業) 가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천목이 열린 채 수련하다
제 천목(영안)은 어릴 때부터 열려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영체를 볼 수 있었고 돼지, 물고기, 새 같은 동물들과도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걱정을 하여 저를 치료하기 위해 기공사(氣功師)를 찾아가셨지만, 안타깝게도 그가 가짜로 밝혀져 득보다 실이 많았습니다.
가짜 기공사를 만난 후에도 제 ‘병’은 낫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는 영체에 사로잡혔습니다. 혼자서 귀신과 싸워야 했기에 정말 무서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무도 저를 도와줄 수 없었고 저도 무슨 일인지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종종 제 능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치료했지만, 그 결과 그들의 업력을 대신 감당해야 했습니다.
제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수련을 시작하자 천목으로 보이는 광경은 더욱 선명하고 진실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큰 교란과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때때로 유령이나 무서운 얼굴이 각종 모양으로 변해 저를 겁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떨 때는 저를 속이고 조종하기 위해 그것은 사부님의 형상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두려워하지 않자 그들은 심지어 제 목숨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다른 공간의 교란으로 인해 연공할 때 입정(入靜)에 도달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를 확고히 수련한 후 지금은 모든 영체의 교란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수련에서 제고되면서 제 능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먼 은하계의 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별들이 너무 가깝게 느껴졌고 은하수가 바로 제 눈앞에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진짜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요시공능, 숙명통 같은 초능력과 영체, 생명체 등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많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제 전생과 저와 인연 맺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미래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신(元神, 영혼)이 제 몸을 떠나는 것을 경험했고 단전에 있는 원영(元嬰)도 보았습니다.
또한 사부님의 공신(功身), 파룬(法輪), 노자(老子)도 보았습니다.
누워있는 동안 원신이 공중에 떠서 광활한 공간으로 들어갔습니다. 갇힐까 봐 걱정돼 빠져나오고 싶었는데 그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다시 날아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경험한 모든 것이 제 수련을 돕기 위해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셨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삼화취정(三花聚頂)’ 현상도 경험했으며 많은 신기한 것들을 봤습니다.
저는 고에너지로 가득 찬 발광물질인 공(功)의 형태를 보았는데, 내부에는 많은 고리가 있었고 고리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그 깊이를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저는 제가 어떻게 사람들을 치유했는지 이해했고 더는 치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모든 공능이 몸의 아주 깊은 공간에 들어가 사라진 것 같았지만 천목은 여전히 거기에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수련해야 했기에 사부님께서 제 공능이 나타나지 않도록 잠가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공능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고 사부님 요구에 따라 매일 법공부를 했습니다. ‘전법륜’과 사부님의 다른 강의도 읽었고, 오디오로 사부님의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때때로 머리 꼭대기에서 발바닥까지 온몸에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법공부를 계속할수록 머리가 더 명석해지고 에너지가 강해졌습니다.
하루에 두 강의보다 적게 들으면 피곤함을 느꼈고, 전 세계 발정념을 잊어버리자 교란이 생겼기에 매일 수련에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자 사부님께서는 완전히 수련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분리해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점점 더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했고 교란은 점점 더 강해지고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난을 인내하며 수련을 계속했습니다.
집착심 제거
대법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음식만 먹고 요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집착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려놨습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며 적당히 먹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늦은 시간에 마트에 가서 아무거나 사서 먹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가끔 사교 모임에 참석합니다.
저는 TV, 에어컨, 컴퓨터가 없기에 이러한 최신 기기에 대한 유혹을 느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집착도 버렸습니다. 휴대폰의 교란 요소를 제거하고 매일 더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극단으로 가지 않고 가정 주부로서의 삶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저는 색욕심이 마(魔)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윤회 과정에서 형성된 업력입니다.
욕망을 방종하면 사악(邪惡)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그리고 이성 수련자들 사이에서도 교류해야 할 것은 교류하고 협조해야 할 것은 협조해야 하지만, 관계가 명확하고 투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련이며 친척,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포함해 저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수련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가족 안에서 저는 좋은 엄마, 아내, 자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항상 제가 파룬따파 수련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진선인(真·善·忍)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이익이나 이기심에 집착하지 않으며 평화롭고 고요한 마음을 유지합니다.
시련을 만나 육체적 고통을 견뎌야 할 때마다 대법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줍니다. 처음에는 극복하기 불가능해 보였지만 저는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대법제자들은 초상적이라고 믿습니다.
생사를 내려놓고 두려움을 품지 않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는 파룬따파 서적이 없었기에 강의만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집중해서 먹고 마시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남편은 걱정하고 화를 내며 저를 꾸짖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웃는 얼굴로 부드럽게 그와 대화했습니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전법륜’을 가져다줬습니다. 남편은 그 책을 읽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딸도 우리와 함께 법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 훌륭한 수련법을 제가 아는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어머니, 저는 위대한 법의 가르침을 받고 있어요. 이 법을 얻게 되어 행운이에요. 한 달간 수련하니 어떤 마도 감히 저를 방해하지 못해요. 전법륜을 한번 보세요. 정말 놀라워요!”
아버지는 어머니가 매일 전법륜을 읽는 것을 보시고 수련을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시동생, 다른 친척들에게도 대법을 소개했습니다. 시동생은 전법륜을 읽은 후 시어머니께 훌륭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다른 공간의 교란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저와 딸은 시어머니를 뵈러 갈 때마다 교란을 없애기 위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시어머니가 구원받을 수 있고, 적어도 시어머니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저 또한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불순한 생각은 시어머니의 수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 실수를 깨닫고 바로잡은 후 저는 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할 때 순수한 의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시어머니가 연공과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삼촌과 숙모가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찾아뵈었습니다. 저는 삼촌이 앓았던 질병에 관해 이야기하며 대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당시 다른 공간의 사악이 세 사람을 조종해 저를 방해하러 왔습니다. 저는 그냥 웃으며 발정념을 해 그들 뒤에 있는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깨어난 것처럼 보였고 재빨리 떠났습니다. 그런 다음 숙모에게 사부님의 연공 비디오를 보여드렸습니다.
숙모는 “와! 부처님께서 널 가르치고 계시는구나!”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삼촌은 다른 공간의 교란 때문에 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촌에게 자비로운 미소를 지었고 이윽고 삼촌도 숙모와 함께 비디오를 보셨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 저는 선(善)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친절했던 사람들이 더욱 친절해졌고, 불친절했던 사람들이 저를 잘 대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이 점차 저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제 환경이 바뀌었고 이제 모든 것이 진선인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았습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타인에 대한 경계심도 사라졌으며,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고 갑자기 도움이 필요한 낯선 사람을 만나도 도울 수 있게 됐습니다.
매일 주변 사람들이 명성과 부를 추구하며 일에 바쁘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때때로 저도 제 인생이 갇혀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저를 둘러싼 환경이 수련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되고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사람처럼 일하고, 아내와 엄마 역할을 하고, 친척과 친구가 있지만 마음은 그 안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수련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법을 알릴 모든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돕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든, 어떤 태도이든 상관없이 진상을 알리고 사부님께 인도해 구원을 받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매일 출퇴근길에 만나는 사람 중에는 제가 구해야 할 인연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작은 연꽃 한 송이와 대법 책자를 건네며 진상을 알립니다.
한번은 아버지 또래의 남자가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다가가 “실례합니다. 연꽃 한 송이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작은 책자 한 권을 건네며 “선생님, 제 아버지는 선생님과 비슷한 나이에 요통으로 고생하셨어요.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하신 후 건강을 되찾으셨어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이 길 끝에 있는 우리집으로 오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책자를 들고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맺음말
평소 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포함해 예기치 않은 사건을 만나면 발정념을 하거나, 파룬궁을 소개하거나, 진상을 알리는 중이라도 안으로 찾고 자신을 살펴봤습니다.
제게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없는지, 어떤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자주 묻습니다.
수련하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항상 낙관적이 됐으며, 생각이 명료해지고 더 관용하며 자비로운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수련하기로 결심하는 한,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시고 원만할 때까지 모든 것을 안배해주실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대법제자에게 각기 다른 수련의 길을 안배해주셨습니다. 층차는 다르지만 우리가 수련하는 법은 모두 같습니다.
표현 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확고히 따라가며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것을 맹세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14일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14/457531.html
천목과 공능
작자: 금강소
【정견망 2008년 5월 10일】
나는 어려서부터 천목이 열려있어서 다른 공간의 일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늘 두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있어 매우 심각했다.
첫째는 천목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정상적이며 사람마다 다 볼 수 있다고 여겼다.
둘째는 본 것의 일체가 환각이며 진짜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수련 후 이 관념은 여전히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었다. 그래서 자기가 본 것을 모두 진실로 여기지 않았고 그저 점화나 제고할 요소로만 여겼다.
오늘 《전법륜》을 보는데 다시 천목의 문장을 보았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양 미간 사이의 천목과 온몸의 빽빽한 땀구멍이 모두 눈임을 보았다. 이런 다른 공간의 눈과 자기의 육안은 매우 비슷한 모양이었으며 또 눈썹도 있었는데 매우 진실했다. 내가 이것을 보았을 때 놀라 펄쩍 뛰었으며 즉시 왜 나더러 이런 것을 보게 하는가 생각했다.
막 이 문제를 생각하자 이런 눈들이 각기 작용을 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것은 惡을 제거하고, 어떤 것은 구세력이 남겨놓은 독소를 찾고 있고, 어떤 것은 신체 내의 생명과 함께 대에 동화되고 있었으며 어떤 것은 부동한 세계의 광활한 경치를 반영해 내는 등등이었다. 현묘하기가 필설로는 다 할 수 없었다.
오늘 하나의 도리를 알았다. 원래 대법제자의 신통은 매우 많은 형식으로 체현된다.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때 천목이 본 것은 진실하게 이 한 층차의 체현이며 제고한 후에는 이전에 본 것은 아직 최종의 답안이 아니며, 다시 제고하면 이전에 본 것이 아직도 진실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내내 제고해 가면 갈수록 내가 본 것은 겨우 그 층차의 체현일 뿐임을 발견했다. 그래서 정말로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할 수 없고 심성의 제고만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옮긴이 주 - 法은 고정된게 아니라 욕계 색계 무색계 초월계 등의 차원에 따라 달리 체현되는데 이를 금강경에서는 <無有定法>라 표현했다.)
나는 또한 천목이 본 것 역시 사부님이 부여하신 불법신통(佛法神通)이며 우리에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쓰도록 한 것이며 쓸 때는 응당 잘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목 외에 대법제자의 공능은 매우 많은데 예를 들어 수련인의 정념이나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견정한 신념은 비할바 없는 위력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응당 그 작용을 발휘한다.
사부님의 설법 "당신의 공력이 끊임없이 자라는 때를 따라 당신 신체가 갖고 있는 그 功이 내보내는 에너지 역시 대단히 강대할 수 있다." 《전법륜》에서 깨달은 것은 내 마음이 상화할 때, 심성이 자비로울 때 대법이 부여한 신통은 반드시 나타나며, 사람의 몸에 붙어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서 구도되도록 해야 한다.
발표시간:2008년 5월 10일
(참고) 초기불경인 <디가나까야 사문과경>에 천안통이 열리면 죽어서 그 영혼이 어디로 갔는지 볼 수 있다고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천안통(天眼通)
"그(비구)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오염원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중생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지혜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합니다.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고, 천박하고 고상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바 업에 따라가는 것을 꿰뚫어 압니다.
'이들은 몸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입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또 마음으로 못된 짓을 골고루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어 사견업(邪見業)을 지었다. 이들은 죽어서 몸이 무너진 다음에는 비참한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러나 이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입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마음으로 좋은 일을 골고루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正見業을 지었다. 이들은 죽어서 몸이 무너진 다음에는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와 같이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고, 천박하고 고상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바 그 業에 따라서 가는 것을 꿰뚫어 압니다."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사부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녹취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과 깨달음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뿌리가 약한 나무는 태풍이 불면 금방 넘어지듯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일심으로 정진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www.dafamedia.or.kr="" book="" html="" zfl"="">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