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 Deliver - 나의 사랑하는 딸아 To My Adorable Daughter Official M/V -
여보 우리 송희 잘 있겠지?
그럼요 우리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있지요
오페라단 알바하다 추락사... 23살 성악도의 어이없는 죽음, 고 박송희 양을 아십니까
고 박송희양 부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백천계곡 산책입니다.
앞에 가시는 두 분입니다
늘 바쁜 삶에서 오늘 시간을 내어 이곳에 오니
별천지에 온 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
민물고기 인 동시에 바닷물고기 이기도 하다.
등지에 널리 서식한다. 철갑상어의 알은 캐비어 라고 하여 러시아 에서는 고급 요리 재료로 쓰인다.
교회에는 많은 나무를 심었는데 너무 관리를 하지 않아 무성했습니다
거의 20년을 자랐으니 숲을 이루다 싶이 어두워 앞의 연화산도 가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무들을 일부 베어내고 잔디를 깔고 꽃을 심었습니다
태백에서는 잔디와 나무값이 비싸서 충주까지 가서 사왔습니다
충주에서 태백으로 올 때 김삿갓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마을이 너무 평화롭게 보여 언제
한번 이 곳에 놀러 오자고 했던 것이 몇 달이 지나 찾아가게 되었네요
송어회 2인분에 35000원입니다 1인분 먹어서는 양이 차지를 않습니다
영월은 빠르게 주택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동창님들 슬픔도 기쁨으로 바꾸어 가며 한 주간 또 살아가기 바랍니다
행복 - 손경민(작사,작곡자) 목사, 김정희 사모
첫댓글
송희 양의 안타까운 죽음과 음악......송어회 먹음직 하네요.
도토리님 신선한 송어회뿐이 안 보이네여ㅡ
돈이 돈이 많이 들었갔답니다 앞으로 손가락만 침 묻히면서 지내야지요 회비 모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