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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
素敵なー週間をお過ごし下さい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互いに気をつけて、よい人生を歩みましょう。
金ヶ崎 秀明 様
こちらこそ、いつも有難う御座います🍀🌻
互いに気をつけて、よい人生を歩みましょう。
今日も頑張ってください.
#5#당신과 만나서
당신을 만나
사는 방식이 바뀌어서
당신을 만나
꿈까지도 바뀌었다
해후는
신기한 것
비 그치길 기다린 우연한 두 사람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에 바뀌어
사랑을 넘으면 그리워지고
I Love You I Love You
쭉 쭉 I Love You
당신과 있기만 하면
시간이 멈추고
당신과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이 바뀌었다
바람도 계절도 아군이 되어
변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당신
걷기 시작하여 뛰기시작하면
당신의 가슴으로
언제까지나 달릴 수 있다
I Love You I Love You
쭉 쭉 I Love You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에 바뀌어
사랑을 넘으면 그리워지고
I Love You I Love You
쭉 쭉 I Love You
#5#あなたとであって
あなたにであって
いきかたかわって
あなたにであって
ゆめまでもかわった
めぐりあいとは
ふしぎなもんね
やむあめまったぐうぜんふたり
あいにはじまり あいにかわって
あいをこえればいとしくなって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 I Love You
あなたといるだけ
じかんがとまって
あなたといるだけ
すべてがかわった
かぜもきせつもみかたになって
かわるものです
すべてがあなた
あるきはじめてはしり出したら
あなたのむねに
いつまでもはしれる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 I Love You
こいにはじまり あいにかわって
あいをこえればいとしくなって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I Love You
#5#あなたと出逢って
あなたに出逢って
生き方変わって
あなたに出逢って
夢までも変わった
巡り合いとは
不思議なもんね
止む雨待った偶然ふたり
恋に始まり 愛に変わって
愛を越えれば愛しくなって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 I Love You
あなたと居るだけ
時間が止まって
あなたと居るだけ
すべてが変わった
風も季節も味方になって
変わるものです
すべてがあなた
歩き始めて走り出したら
あなたの胸に
いつまでも走れる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 I Love You
恋に始まり 愛に変わって
愛を越えれば愛しくなって
I Love You I Love You
ずっと ずっとI Love You
당신과 만나서
당신을 만나
사는 방식이 바뀌어서
당신을 만나
꿈까지도 바뀌었다
해후는
신기한 것
비 그치길 기다린 우연한 두 사람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에 바뀌어
사랑을 넘으면 그리워지고
I Love You I Love You
쭉 쭉
#6#아카사카를 지나 아오야마 거리
패밀리 마트에라도 들를까나
그대를 태우고 빗속을
어디까지 달릴까나
잠시 창을 열고 밖을 보며
눈물을 흘리네
생각이 난걸까… 과거의 일이라도
고향… 전 남자친구 일까
차를 멈추고 위험 경고등을 켜고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
시부야로 갈까 아니면 하라쥬쿠
쓸쓸한 표정 집어치워
웃어줘 라디오를 켤테니
노래라도 들으면서
미안한데」그 표정이 좋아
산챠 근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볼께
웃으며 대답해
카미우마를 지나 코마자와 거리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햇살이 비치는 요우가에서 와이퍼를 멈추고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3#어머니의 목소리
꿈은 업고 있었지만
어머니를 업어주지 못했구나
북국 고향 눈 마을 남긴 꿈 하나
그 날 그때 그 말
언제나 웃고 말했던
지금쯤 넘어온다
지금쯤 넘어온다
미안하구나 미안하네요
여행지 손 모아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당신의 노래하는 목소리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앞으로 걸으면 맞은 바람
등을 돌리면 순풍과
등 구부려서 밥 준비
많이 쉬어가라고
그 밤 그 여름 그 말
언제나 웃고 말했었다
지금이야 알았어
지금이야 알았어
울음말 울음말
처음으로 울음말을
다시 듣어주라 이 세끼의 울음소리를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사라지지 않을 거야 끄지 않을거야
앞으로 어머니의 얼굴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당신의 웃음 얼굴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6#아카사카오 누케테 아오야마도오리 화미레니데모 요로오카 아나타오 노세타 아메노 나카오 도코마데 하시로오카 초쯔토 마도노 소토오 미나가라 나미다가 데테 오모이다시타다네 카코노 코토데모 코쿄오 모토카레카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쿠루마오 토메테 하자아도오 츠케테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토오쿄오 오치테 타마가와토오토오로 시부야니 이코오카 소레토모 하라주쿠 사비시소오나 카오와 야메나사이 와랏테 라지오오 츠케테 우타데모 키키나가라 고멘네 노 소노 카오가 스키 산사지노 사카이 나니가 앗타노카 키이테미타다케도 와랏테 코타에테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산마니 누케테 코마자와도오리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토오쿄오 오치테 타마가와토오토오로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햐쿠욘주우로쿠 니치노 아타루 류우노 이에데 와이파아오 타
#6#赤坂を抜けて青山通り
ファミレにでも寄ろうか
あなたを乗せた雨の中を
どこまで走ろうか
ちょっと窓の外を見ながら
涙が出て
思い出したんだね··· 過去のことでも
故郷…··· 元彼か
246… 246…
246… 246…
車を止めてハザードをつけて
246… 246…
246… 246…
Tokyo落ちて多摩川等々路-
渋谷に行こうか それとも原宿
寂しそうな顔はやめなさい
笑ってラジオをつけて
歌でも聞きながら
「ごめんね」のその顔が好き
三叉路の境
何があったのか聞いてみたんだけど
笑って 答えて
246… 246…
246… 246…
さんまに抜けて駒沢通り
246… 246…
246… 246…
Tokyo落ちて多摩川等々路-
246… 246…
246… 246
日の当たる竜の家でワイパーを立てて
246… 246…
246… 246…
Tokyo 落ちて多摩川渡れ
#7#석양이 깃들어와
밤을 맞이하는 도시에는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내 등불은 당신이라고
지금부터 영원히 등불이라고
*바람이 노렌을 흔들고 있다
행복이 생길까? 흔들리는데.
길 잃은 배인가 지금은···
오늘은 취할수가 없네요
오늘은 취할 수가 없네요.
*가드레일 아래에는 취객들이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전차의 침목을 베고
내일의 꿈을 이야기할께
이런 남자를 따라왔구나
불과 얼마간의 꿈의 불빛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
어째서 오늘만··· 바람에 날리는지
길을 잃었나, 지금은···
어쩐지 취할 수가 없네요
어쩐지 취할 수가 없네요
눈물을 감추고 웃어주었어
견뎌온 너
미래를 이야기하며 살아왔다
*불을 밝히고 기다리고 있을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남자의 노래
어찌 불행하랴
길 잃은 술인지 지금은···
꿈에서는 취할 수가 없네요.
꿈에서는 취할 수가 없네요.
#7#유우히가 야돗테키테 요루오 무카에루 토시니와 아카리가 츠키하지메타 와타시노 아카리와 아나타닷테 코레카라 에에엔니 아카리닷테 카제가 노렌오 유라시테이루 시아와세가 데키루카나 유레테루노니 미치니 마욧타 후네카 이마와 쿄오와 요에나이데스네 쿄오와 요에나이데스네 가아도레에루노 시타니와 스이카쿠가 쿄오츠이타치오 세에리시테 덴샤노 마쿠라기오 마쿠라니 시테 아스노 유메오 하나스네 콘나 오토코니 츠이테키타다 와즈카 이쿠라노 유메노 아카리 아키오 츠게루 오치 ...
#7#夕日が宿ってきて
夜を迎える都市には
灯りがつき始めた
私の灯はあなただって
これから永遠に灯りだって
*風がノレンを揺らしている
幸せができるかな? 揺れてるのに。
道に迷った船か今は···
今日は酔えないですね
今日は酔えないですね。
*ガードレールの下には酔客が
今日一日を整理して
電車の枕木を枕にして
明日の夢を話すね
こんな男についてきたんだ
わずか幾らの夢のあかり
秋を告げる落ち葉が
*
どうして今日だけ··· 風に飛ばされるのか
道に迷ったのかな、今は···
なんだか酔えないですね
なんだか酔えないですね
涙を隠して笑ってくれた
耐えてきた君
未来を話して生きてきた
*明かりを灯して待っているね
帰ってくるのを待ってるんだ
ぽろぽろと涙が流れ···男の歌
如何に不幸であろうか
道に迷ったお酒なのか今は···
夢では酔えませんね。
夢では酔えませんね。
#7#夕日が宿ってきて
夜を迎える都市には
灯りがつき始めた
私の灯はあなただって
これから永遠に灯りだって
*風がノレンを揺らしている
幸せができるかな? 揺れてるのに。
道に迷った船か今は···
今日は酔えないですね
今日は酔えないですね。
*ガードレールの下には酔客が
今日一日を整理して
電車の枕木を枕にして
明日の夢を話すね
こんな男についてきたんだ
わずか幾らの夢のあかり
秋を告げる落ち葉が
*
どうして今日だけ··· 風に飛ばされるのか
道に迷ったのかな、今は···
なんだか酔えないですね
なんだか酔えないですね
涙を隠して笑ってくれた
耐えてきた君
未来を話して生きてきた
*明かりを灯して待っているね
帰ってくるのを待ってるんだ
ぽろぽろと涙が流れ···男の歌
如何に不幸であろうか
道に迷ったお酒なのか今は···
夢では酔えませんね。
夢では酔えませんね。
유우히가 야돗테키테 요루오 무카에루 토시니와 아카리가 츠키하지메타 와타시노 아카리와 아나타닷테 코레카라 에에엔니 아카리닷테 카제가 노렌오 유라시테이루 시아와세가 데키루카나 유레테루노니 미치니 마욧타 후네카 이마와 쿄오와 요에나이데스네 쿄오와 요에나이데스네 가아도레에루노 시타니와 스이카쿠가 쿄오츠이타치오 세에리시테 덴샤노 마쿠라기오 마쿠라니 시테 아스노 유메오 하나스네 콘나 오토코니 츠이테키타다 와즈카 이쿠라노 유메노 아카리 아키오 츠게루 오치 ...
석양이 깃들어와
밤을 맞이하는 도시에는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내 등불은 당신이라고
지금부터 영원히 등불이라고
*바람이 노렌을 흔들고 있다
행복이 생길까? 흔들리는데.
길 잃은 배인가 지금은···
오늘은 취할수가 없네요
오늘은 취할 수가 없네요.
*가드레일 아래에는 취객들이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전차의 침목을 베고
내일의 꿈을 이야기할께
이런 남자를 따라왔구나
불과 얼마간의 꿈의 불빛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
어째서 오늘만··· 바람에 날리는지
길을 잃었나, 지금은···
어쩐지 취할 수가 없네요
어쩐지 취할 수가 없네요
눈물을 감추고 웃어주었어
견뎌온 너
미래를 이야기하며 살아왔다
*불을 밝히고 기다리고 있을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남자의 노래
어찌 불행하랴
길 잃은 술인지 지금은···
꿈에서는 취할 수가 없네요.
꿈에서는 취할 수가 없네요.
#8#시부야로 어때?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조금 만날뿐이야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날씨가 좋으니까 어때?
전화의 목소리뿐이야?
시부야 가까우니까 어때?
술에 취해 싸우고 화해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늘 가던 데에서 어때?
고기의 골목의 저기 말이야
거짓말로 칠한 농땡이
비가 그친 시부야에서 어때?
비가 그친 시부야에서 어때?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조금 걸어서말이야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이야기나 하자 어때?
밥을 먹을 정도야…
미주쿠에 가깝찮아 어때?
술에 취해 넘어지고 웃고말이야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지하의 그 가게에서
미주쿠를 돈 그 가게 말이야
혼자 식사는 안 어울려
석양 지는 미주쿠에서 어때?
석양을 지는 미주쿠에서 어때?
삼차 근처에서 어때?
마시고 노래해서 말이야
삼차 근처에서 어때?
밤의 산책 어때?
조금 만나고 싶구나…
삼차 가까우니까 어때?
술에 취해 이마를 치고 까져서
삼차 근처에서 어때?
약국 앞에서
2 년 정도일까? 집에서 술 마시기
마침내 겨우 만날 수 있구나
봄과 산책 삼차에서 어때?
봄과 산책 삼차에서 어때?
#8#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あうだけさ
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てんきいいからどう?
でんわのこえじゃなぁ・・・
しぶや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ケンカしてなかなおり
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いつものあたりどう?
にくのよこちょうのあのへんさ
うそでかためたズルやすみ
あめがあがったしぶやでどう?
あめがあがったしぶやでどう?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あるいてサ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はなしでもしようどう?
めしをくうぐらい・・・
みじゅく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すっころんでわらってな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ちかのあのみせで
みじゅくまがったあのみせさ
ひとりしょくじじゃにあわネェー
ゆうひかたむく みじゅくでどう?
ゆうひかたむくみじゅくでどう?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のんでうたってサ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よるのブラブラどう?
ちょいとあいたいよ・・・
さんぢゃ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おでこうってすりむいて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くすりやの前で
にねんぐらいか? いえのみで
やっとどうにかあえるじゃーん
はるとブラブラさんぢゃでどう?
はるとブラブラさんぢゃでどう?
#8#渋谷で…どう?
渋谷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会うだけさ
渋谷あたりでどう?
天気いいからどう?
電話の声じゃなぁ・・・
渋谷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ケンカして仲直り
渋谷あたりでどう?
いつものあたりどう?
肉の横丁のあの辺さ
嘘で固めたズル休み
雨が上がった渋谷でどう?
雨が上がった渋谷でどう?
三宿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歩いてサ
三宿あたりでどう?
話でもしようどう?
飯を喰うぐらい・・・
三宿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すっ転んで笑ってな
三宿あたりでどう?
地下のあの店で
三宿曲がったあの店さ
ひとり食事じゃ似合わネェー
夕陽傾く 三宿でどう?
夕陽傾く三宿でどう?
三茶あたりでどう?
飲んで唄ってサ
三茶あたりでどう?
夜のブラブラどう?
ちょいと会いたいよ・・・
三茶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おでこ打って擦りむいて
三茶あたりでどう?
薬局の前で
二年ぐらいか? 家飲みで
やっとどうにか会えるじゃーん
春とブラブラ 三茶でどう?
春とブラブラ 三茶でどう?
#8#渋谷で…どう?
渋谷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会うだけさ
渋谷あたりでどう?
天気いいからどう?
電話の声じゃなぁ・・・
渋谷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ケンカして仲直り
渋谷あたりでどう?
いつものあたりどう?
肉の横丁のあの辺さ
嘘で固めたズル休み
雨が上がった渋谷でどう?
雨が上がった渋谷でどう?
三宿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歩いてサ
三宿あたりでどう?
話でもしようどう?
飯を喰うぐらい・・・
三宿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すっ転んで笑ってな
三宿あたりでどう?
地下のあの店で
三宿曲がったあの店さ
ひとり食事じゃ似合わネェー
夕陽傾く 三宿でどう?
夕陽傾く三宿でどう?
三茶あたりでどう?
飲んで唄ってサ
三茶あたりでどう?
夜のブラブラどう?
ちょいと会いたいよ・・・
三茶近いじゃどう?
酔っ払っておでこ打って擦りむいて
三茶あたりでどう?
薬局の前で
二年ぐらいか? 家飲みで
やっとどうにか会えるじゃーん
春とブラブラ 三茶でどう?
春とブラブラ 三茶でどう?
시부야로 어때?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조금 만날뿐이야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날씨가 좋으니까 어때?
전화의 목소리뿐이야?
시부야 가까우니까 어때?
술에 취해 싸우고 화해
시부야 근처에서 어때?
늘 가던 데에서 어때?
고기의 골목의 저기 말이야
거짓말로 칠한 농땡이
비가 그친 시부야에서 어때?
비가 그친 시부야에서 어때?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조금 걸어서말이야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이야기나 하자 어때?
밥을 먹을 정도야…
미주쿠에 가깝찮아 어때?
술에 취해 넘어지고 웃고말이야
미주쿠 근처에서 어때?
지하의 그 가게에서
미주쿠를 돈 그 가게 말이야
혼자 식사는 안 어울려
석양 지는 미주쿠에서 어때?
석양을 지는 미주쿠에서 어때?
삼차 근처에서 어때?
마시고 노래해서 말이야
삼차 근처에서 어때?
밤의 산책 어때?
조금 만나고 싶구나…
삼차 가까우니까 어때?
술에 취해 이마를 치고 까져서
삼차 근처에서 어때?
약국 앞에서
2 년 정도일까? 집에서 술 마시기
마침내 겨우 만날 수 있구나
봄과 산책 삼차에서 어때?
봄과 산책 삼차에서 어때?
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あうだけさ
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てんきいいからどう?
でんわのこえじゃなぁ・・・
しぶや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ケンカしてなかなおり
しぶやあたりでどう?
いつものあたりどう?
にくのよこちょうのあのへんさ
うそでかためたズルやすみ
あめがあがったしぶやでどう?
あめがあがったしぶやでどう?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ちょっとあるいてサ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はなしでもしようどう?
めしをくうぐらい・・・
みじゅく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すっころんでわらってな
みじゅくあたりでどう?
ちかのあのみせで
みじゅくまがったあのみせさ
ひとりしょくじじゃにあわネェー
ゆうひかたむく みじゅくでどう?
ゆうひかたむくみじゅくでどう?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のんでうたってサ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よるのブラブラどう?
ちょいとあいたいよ・・・
さんぢゃちかいじゃどう?
よっぱらっておでこうってすりむいて
さんぢゃあたりでどう?
くすりやの前で
にねんぐらいか? いえのみで
やっとどうにかあえるじゃーん
はるとブラブラさんぢゃでどう?
はるとブラブラさんぢゃでどう?
#9##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바다?
내 과거 모든것 사라져 주지 않겠니?
(내일까지도 날지 못하는 시화한 인생이여)
(살아 온 증거 모두 지워줘)
취하지마..아무리.. 마셔도
왜..왜.. 밤이여..
꿈꿔오던 생활자녀는 이제는 없다.
남자 혼자 바보인 브루스여
#새벽 눈밭 북쪽 항구 도시
(꿈의 발자취를 혼자 간직하며)
삐걱이는 배 소리에 담배불을 피우고
지금부터의 나의 노등으로
물결아..바람이여.. 호통쳐라
아침이여.. 아침이여..오지 마라
왜 그래 왜 나만 두고 가
남자 혼자 우는 브루스여
#꿈이 희미해져 혼자서 추운 하늘에
항구에 나오는 배가 웬일인지 그립다.
그때 너를 꼭 안았다면
그때 너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다면
남자..고집을.. 지나갈 듯이
여자..울고..뿐..
죽을정도로 반한 그놈이 사라지지 않아
남자 혼자 술취한 브루여
#9##風が吹いてくる冬の海?
私の過去すべて消えてくれない?
明日までも飛べない詩画な人生よ
生きて来た証拠全部消してくれ
酔わないで..いくら飲んでも
なんで、なんで、夜なんだ..
夢見てきた子どもはもういない。
男一人バカなブルースよ
#夜明けの雪原の北の港町
(夢の足跡を一人で残しながら)
きしむような お腹の 音に タバコの 火を 吸って
これからの私の背中で
波よ..風よ.. 怒鳴りつけよ
朝よ.. 朝よ..来るな
どうしたんだよ。 なんで僕だけ置いて行くんだよ
男ひとり泣くブルースよ
#夢がぼやけて 一人で 寒い空に
港に出る船がなんだか懐かしい。
その時、あなたを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その時 あなたにはっきり言ってあげられるなら
男…意地を.. 過ぎ去るように
女..泣いて..だけ..
死ぬほど惚れたあいつが消えない
男1人で酔っ払ったブルヨ
#9#카제가 후이테쿠루 후유노 우미 와타시노 카코 스베테 키에테쿠레나이 아스마데모 토베나이 시가나 진세에요 이키테키타 쇼오코 젠부 케시테쿠레 요와나이데 이쿠라 논데모 난데 난데 요루나다 유메미테키타 코도모와 모오이나이 오토코 히토리 바카나 부루우스요 요아케노 세츠겐노 키타노 미나토마치 유메노 아시아토오 히토리데 노코시나가라 키시무요오나 오나카노 오토니 타바코노 히오 슷테 코레카라노 와타시노 세나카데 나미요 카제요 도나리츠케요 아사요 아사요 쿠루나 도오시타다요 난데 보쿠다케 오이테이쿠다요 오토코히토리 나쿠 부루우스요 유메가 보야케테 히토리데 사무이 소라니 미나토니 데루 후네가 난다카 나츠카시이 소노 토키 아나타오 규쯔토 다키시메타라 소노 토키 아나타니 핫키리 잇테아게라레루나라 오토코 이지오 스기사루요오니 온나 나이테 다케 시누호도 호레타 아이츠가 키에나이 오토코 히토리데 욧파랏타 부루요
#9##9##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바다?
내 과거 모든것 사라져 주지 않겠니?
(내일까지도 날지 못하는 시화한 인생이여)
(살아 온 증거 모두 지워줘)
취하지마..아무리.. 마셔도
왜..왜.. 밤이여..
꿈꿔오던 생활자녀는 이제는 없다.
남자 혼자 바보인 브루스여
#새벽 눈밭 북쪽 항구 도시
(꿈의 발자취를 혼자 간직하며)
삐걱이는 배 소리에 담배불을 피우고
지금부터의 나의 노등으로
물결아..바람이여.. 호통쳐라
아침이여.. 아침이여..오지 마라
왜 그래 왜 나만 두고 가
남자 혼자 우는 브루스여
#꿈이 희미해져 혼자서 추운 하늘에
항구에 나오는 배가 웬일인지 그립다.
그때 너를 꼭 안았다면
그때 너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다면
남자..고집을.. 지나갈 듯이
여자..울고..뿐..
죽을정도로 반한 그놈이 사라지지 않아
남자 혼자 술취한 브루여
#9##風が吹いてくる冬の海?
私の過去すべて消えてくれない?
明日までも飛べない詩画な人生よ
生きて来た証拠全部消してくれ
酔わないで..いくら飲んでも
なんで、なんで、夜なんだ..
夢見てきた子どもはもういない。
男一人バカなブルースよ
#夜明けの雪原の北の港町
(夢の足跡を一人で残しながら)
きしむような お腹の 音に タバコの 火を 吸って
これからの私の背中で
波よ..風よ.. 怒鳴りつけよ
朝よ.. 朝よ..来るな
どうしたんだよ。 なんで僕だけ置いて行くんだよ
男ひとり泣くブルースよ
#夢がぼやけて 一人で 寒い空に
港に出る船がなんだか懐かしい。
その時、あなたを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その時 あなたにはっきり言ってあげられるなら
男…意地を.. 過ぎ去るように
女..泣いて..だけ..
死ぬほど惚れたあいつが消えない
男1人で酔っ払ったブルヨ
#9#카제가 후이테쿠루 후유노 우미 와타시노 카코 스베테 키에테쿠레나이 아스마데모 토베나이 시가나 진세에요 이키테키타 쇼오코 젠부 케시테쿠레 요와나이데 이쿠라 논데모 난데 난데 요루나다 유메미테키타 코도모와 모오이나이 오토코 히토리 바카나 부루우스요 요아케노 세츠겐노 키타노 미나토마치 유메노 아시아토오 히토리데 노코시나가라 키시무요오나 오나카노 오토니 타바코노 히오 슷테 코레카라노 와타시노 세나카데 나미요 카제요 도나리츠케요 아사요 아사요 쿠루나 도오시타다요 난데 보쿠다케 오이테이쿠다요 오토코히토리 나쿠 부루우스요 유메가 보야케테 히토리데 사무이 소라니 미나토니 데루 후네가 난다카 나츠카시이 소노 토키 아나타오 규쯔토 다키시메타라 소노 토키 아나타니 핫키리 잇테아게라레루나라 오토코 이지오 스기사루요오니 온나 나이테 다케 시누호도 호레타 아이츠가 키에나이 오토코 히토리데 욧파랏타 부루요
********
#9#취하지 못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석양이 들어와서 밤을 맞이한다
도시에는 등불이 켜져서
내 등불은 너라고
쭉 앞으로도 등불이라고
바람이 포렴을 흔들여서 말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고 있다
헤매는 배일까 이제와서야···
오늘은 취하지 못해
오늘은 취하지 못해
가드 아래에는 취하는 사람이
오늘을 모아 놓고서
기차 침목을 들으면서
내일의 꿈 이야기
이런 남자를 따라 왔다
얼마 없는 꿈등불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말이야
왜 오늘만··· 바람에 난다
헤매는 길일까 이제와서야···
왠지 취하지 못해
왠지 취하지 못해
눈물 숨기고 웃고말이야
참아온 너
미래 이야기하고 살아왔다.
그 나는 어디 갔어
등불 켜서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툭 눈물 남자 노래
왜 불행하게 할 수 있을까
헤매는 술일까 이제와서야···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9#よ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あいだから
ゆうひがさしこんでよるをむかえる
とかいにはあかりがつきはじめ
おれのあかりはおまえだと
ずーっとこのさきあかりだと
かぜがのれんをゆらしてサ
しあわせできるか? ゆれている
まよいぶねかよ いまごろに・・・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ガードしたにはよいびとが
きょうをためこんで
でんしゃまくらぎききながら
あしたのゆめかたる
こんなおとこについてきた
わずかしかないゆめあかり
あきをしらせるおちばがサ
なんできょうだけ・・・ かぜにまう
まよいみちかよいまごろに・・・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みだかくしてわらってさ
たえてきたおまえ
みらいかたっていきてきた
あのおれどこいった
あかりともしてまっている
かえってくるのをま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おとこうた
なんでふこうにできようか
まよいざけかよいまごろに・・・
ゆめじゃよえねぇよ
ゆめじゃよえねぇよ
#9#酔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間から
夕陽が差し込んで夜を迎える
都会には燈りがつきはじめ
俺の燈りはお前だと
ずーっとこの先燈りだと
風が暖簾を揺らしてサ
幸せ出来るか?
揺れている
迷い船かよ 今頃に・・・
今日は酔えねぇよ
今日は酔えねぇよ
ガード下には酔い人が
今日を溜め込んで
電車枕木聞きながら
明日の夢語る
こんな男について来た
わずかしかない 夢燈り
秋を知らせる 落葉がサ
なんで今日だけ・・・ 風に舞う
迷い道かよ 今頃に・・・
何故か酔えねぇよ
何故か酔えねぇよ
泪かくして笑ってさ
耐えてきたお前
未来語って生きてきた
あの俺どこ行った
燈りともして待っている
帰って来るのを待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男唄
なんで不幸に出来ようか
迷い酒かよ 今頃に・・・
夢じゃ酔えねぇよ
夢じゃ酔えねぇよ
#90#酔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間から
夕陽が差し込んで夜を迎える
都会には燈りがつきはじめ
俺の燈りはお前だと
ずーっとこの先燈りだと
風が暖簾を揺らしてサ
幸せ出来るか?
揺れている
迷い船かよ 今頃に・・・
今日は酔えねぇよ
今日は酔えねぇよ
ガード下には酔い人が
今日を溜め込んで
電車枕木聞きながら
明日の夢語る
こんな男について来た
わずかしかない 夢燈り
秋を知らせる 落葉がサ
なんで今日だけ・・・ 風に舞う
迷い道かよ 今頃に・・・
何故か酔えねぇよ
何故か酔えねぇよ
泪かくして笑ってさ
耐えてきたお前
未来語って生きてきた
あの俺どこ行った
燈りともして待っている
帰って来るのを待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男唄
なんで不幸に出来ようか
迷い酒かよ 今頃に・・・
夢じゃ酔えねぇよ
夢じゃ酔えねぇよ
취하지 못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석양이 들어와서 밤을 맞이한다
도시에는 등불이 켜져서
내 등불은 너라고
쭉 앞으로도 등불이라고
바람이 포렴을 흔들여서 말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고 있다
헤매는 배일까 이제와서야···
오늘은 취하지 못해
오늘은 취하지 못해
가드 아래에는 취하는 사람이
오늘을 모아 놓고서
기차 침목을 들으면서
내일의 꿈 이야기
이런 남자를 따라 왔다
얼마 없는 꿈등불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말이야
왜 오늘만··· 바람에 난다
헤매는 길일까 이제와서야···
왠지 취하지 못해
왠지 취하지 못해
눈물 숨기고 웃고말이야
참아온 너
미래 이야기하고 살아왔다.
그 나는 어디 갔어
등불 켜서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툭 눈물 남자 노래
왜 불행하게 할 수 있을까
헤매는 술일까 이제와서야···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よ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あいだから
ゆうひがさしこんでよるをむかえる
とかいにはあかりがつきはじめ
おれのあかりはおまえだと
ずーっとこのさきあかりだと
かぜがのれんをゆらしてサ
しあわせできるか? ゆれている
まよいぶねかよ いまごろに・・・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ガードしたにはよいびとが
きょうをためこんで
でんしゃまくらぎききながら
あしたのゆめかたる
こんなおとこについてきた
わずかしかないゆめあかり
あきをしらせるおちばがサ
なんできょうだけ・・・ かぜにまう
まよいみちかよいまごろに・・・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みだかくしてわらってさ
たえてきたおまえ
みらいかたっていきてきた
あのおれどこいった
あかりともしてまっている
かえってくるのをま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おとこうた
なんでふこうにできようか
まよいざけかよいまごろに・・・
ゆめじゃよえねぇよ
ゆめじゃよえねぇよ
#10#취하지 못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석양이 들어와서 밤을 맞이한다
도시에는 등불이 켜져서
내 등불은 너라고
쭉 앞으로도 등불이라고
바람이 포렴을 흔들여서 말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고 있다
헤매는 배일까 이제와서야···
오늘은 취하지 못해
오늘은 취하지 못해
가드 아래에는 취하는 사람이
오늘을 모아 놓고서
기차 침목을 들으면서
내일의 꿈 이야기
이런 남자를 따라 왔다
얼마 없는 꿈등불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말이야
왜 오늘만··· 바람에 난다
헤매는 길일까 이제와서야···
왠지 취하지 못해
왠지 취하지 못해
눈물 숨기고 웃고말이야
참아온 너
미래 이야기하고 살아왔다.
그 나는 어디 갔어
등불 켜서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툭 눈물 남자 노래
왜 불행하게 할 수 있을까
헤매는 술일까 이제와서야···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10#よ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あいだから
ゆうひがさしこんでよるをむかえる
とかいにはあかりがつきはじめ
おれのあかりはおまえだと
ずーっとこのさきあかりだと
かぜがのれんをゆらしてサ
しあわせできるか? ゆれている
まよいぶねかよ いまごろに・・・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ガードしたにはよいびとが
きょうをためこんで
でんしゃまくらぎききながら
あしたのゆめかたる
こんなおとこについてきた
わずかしかないゆめあかり
あきをしらせるおちばがサ
なんできょうだけ・・・ かぜにまう
まよいみちかよいまごろに・・・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みだかくしてわらってさ
たえてきたおまえ
みらいかたっていきてきた
あのおれどこいった
あかりともしてまっている
かえってくるのをま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おとこうた
なんでふこうにできようか
まよいざけかよいまごろに・・・
ゆめじゃよえねぇよ
ゆめじゃよえねぇよ
#10#酔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間から
夕陽が差し込んで夜を迎える
都会には燈りがつきはじめ
俺の燈りはお前だと
ずーっとこの先燈りだと
風が暖簾を揺らしてサ
幸せ出来るか?
揺れている
迷い船かよ 今頃に・・・
今日は酔えねぇよ
今日は酔えねぇよ
ガード下には酔い人が
今日を溜め込んで
電車枕木聞きながら
明日の夢語る
こんな男について来た
わずかしかない 夢燈り
秋を知らせる 落葉がサ
なんで今日だけ・・・ 風に舞う
迷い道かよ 今頃に・・・
何故か酔えねぇよ
何故か酔えねぇよ
泪かくして笑ってさ
耐えてきたお前
未来語って生きてきた
あの俺どこ行った
燈りともして待っている
帰って来るのを待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男唄
なんで不幸に出来ようか
迷い酒かよ 今頃に・・・
夢じゃ酔えねぇよ
夢じゃ酔えねぇよ
#10##10#취하지 못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석양이 들어와서 밤을 맞이한다
도시에는 등불이 켜져서
내 등불은 너라고
쭉 앞으로도 등불이라고
바람이 포렴을 흔들여서 말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고 있다
헤매는 배일까 이제와서야···
오늘은 취하지 못해
오늘은 취하지 못해
가드 아래에는 취하는 사람이
오늘을 모아 놓고서
기차 침목을 들으면서
내일의 꿈 이야기
이런 남자를 따라 왔다
얼마 없는 꿈등불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말이야
왜 오늘만··· 바람에 난다
헤매는 길일까 이제와서야···
왠지 취하지 못해
왠지 취하지 못해
눈물 숨기고 웃고말이야
참아온 너
미래 이야기하고 살아왔다.
그 나는 어디 갔어
등불 켜서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툭 눈물 남자 노래
왜 불행하게 할 수 있을까
헤매는 술일까 이제와서야···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꿈으로는 취하지 못해
#10#よ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あいだから
ゆうひがさしこんでよるをむかえる
とかいにはあかりがつきはじめ
おれのあかりはおまえだと
ずーっとこのさきあかりだと
かぜがのれんをゆらしてサ
しあわせできるか? ゆれている
まよいぶねかよ いまごろに・・・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きょうはよえねぇよ
ガードしたにはよいびとが
きょうをためこんで
でんしゃまくらぎききながら
あしたのゆめかたる
こんなおとこについてきた
わずかしかないゆめあかり
あきをしらせるおちばがサ
なんできょうだけ・・・ かぜにまう
まよいみちかよいまごろに・・・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ぜかよえねぇよ
なみだかくしてわらってさ
たえてきたおまえ
みらいかたっていきてきた
あのおれどこいった
あかりともしてまっている
かえってくるのをま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おとこうた
なんでふこうにできようか
まよいざけかよいまごろに・・・
ゆめじゃよえねぇよ
ゆめじゃよえねぇよ
#10#酔えねえよ
ビルとビルとの間から
夕陽が差し込んで夜を迎える
都会には燈りがつきはじめ
俺の燈りはお前だと
ずーっとこの先燈りだと
風が暖簾を揺らしてサ
幸せ出来るか?
揺れている
迷い船かよ 今頃に・・・
今日は酔えねぇよ
今日は酔えねぇよ
ガード下には酔い人が
今日を溜め込んで
電車枕木聞きながら
明日の夢語る
こんな男について来た
わずかしかない 夢燈り
秋を知らせる 落葉がサ
なんで今日だけ・・・ 風に舞う
迷い道かよ 今頃に・・・
何故か酔えねぇよ
何故か酔えねぇよ
泪かくして笑ってさ
耐えてきたお前
未来語って生きてきた
あの俺どこ行った
燈りともして待っている
帰って来るのを待っている
ポロリこぼれて・・・ 男唄
なんで不幸に出来ようか
迷い酒かよ 今頃に・・・
夢じゃ酔えねぇよ
夢じゃ酔えねぇよ
#11#진심으로 반했어
이 몸 운명 너와 함께라면
나는 산다...
부탁이야 이 손을 놓지 말고 단단히 안아줘
혼자는 칠색이야!
비오는 밤 기다리는 것도...
정에 약한 여자는 버렸다 ...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내 고생 너와 함께라면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거짓말은 안돼
약속해줘
혼자 우는 것이 싫어
겨울밤의 혼자 잠들기...
바라는 것따위 아무것도 없어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꿈은 같이 너와 함께라면 이루어질 수있어...
그러니까 옆에 있게 해줘 부탁이니까
혼자 보는 것은 싫어!
술이 지워간다 ...
함께 울어준 그 밤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11#まじでほれた
このみうんめいあんたとなら
アタシはいきる...
だからこのてはなさないで しっかりだいて
ひとりぼっちは もうイヤ!
あめのよまつのも...
じょうにもろいおんなはすてた...
まじでほれたのあんたに...
アタシくろうあんたとなら
のりこえられる...
だからうそはついちゃダメよ
やくそくしてよ
ひとりなくのはもうイヤ!
ふゆのよのひとりね...
のぞむものなどなんにもないの
まじでほれたの あんたに...
ゆめはいっしょ あんたとならかなえられるの...
だからそばにおいてほしいおねがいだから
ひとりみるのはもうイヤ!
おさけがけしてく...
いっしょにないてくれたあのよる
まじでほれたの あんたに...
#11##11#本気で惚れた
この身 運命 あんたとなら
アタシは生きる...
だからこの手 離さないで しっかり抱いて
ひとりぼっちは もうイヤ!
雨の夜待つのも...
情にもろい 女は捨てた...
本気で惚れたのあんたに...
アタシ 苦労 あんたとなら
乗り越えられる...
だから嘘はついちゃダメよ
約束してよ
ひとり泣くのはもうイヤ!
冬の夜のひとり寝...
望むものなど何にもないの
本気で惚れたの あんたに...
夢はいっしょ あんたとなら 叶えられるの...
だから傍においてほしい お願いだから
ひとり見るのはもうイヤ!
お酒が消してく...
いっしょに泣いてくれたあの夜
本気で惚れたの あんたに...
#11#本気で惚れた
この身 運命 あんたとなら
アタシは生きる...
だからこの手 離さないで しっかり抱いて
ひとりぼっちは もうイヤ!
雨の夜待つのも...
情にもろい 女は捨てた...
本気で惚れたのあんたに...
アタシ 苦労 あんたとなら
乗り越えられる...
だから嘘はついちゃダメよ
約束してよ
ひとり泣くのはもうイヤ!
冬の夜のひとり寝...
望むものなど何にもないの
本気で惚れたの あんたに...
夢はいっしょ あんたとなら 叶えられるの...
だから傍においてほしい お願いだから
ひとり見るのはもうイヤ!
お酒が消してく...
いっしょに泣いてくれたあの夜
本気で惚れたの あんたに...
진심으로 반했어
이 몸 운명 너와 함께라면
나는 산다...
부탁이야 이 손을 놓지 말고 단단히 안아줘
혼자는 칠색이야!
비오는 밤 기다리는 것도...
정에 약한 여자는 버렸다 ...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내 고생 너와 함께라면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거짓말은 안돼
약속해줘
혼자 우는 것이 싫어
겨울밤의 혼자 잠들기...
바라는 것따위 아무것도 없어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꿈은 같이 너와 함께라면 이루어질 수있어...
그러니까 옆에 있게 해줘 부탁이니까
혼자 보는 것은 싫어!
술이 지워간다 ...
함께 울어준 그 밤
진심으로 반했어 너에게 ...
まじでほれた
このみうんめいあんたとなら
アタシはいきる...
だからこのてはなさないで しっかりだいて
ひとりぼっちは もうイヤ!
あめのよまつのも...
じょうにもろいおんなはすてた...
まじでほれたのあんたに...
アタシくろうあんたとなら
のりこえられる...
だからうそはついちゃダメよ
やくそくしてよ
ひとりなくのはもうイヤ!
ふゆのよのひとりね...
のぞむものなどなんにもないの
まじでほれたの あんたに...
ゆめはいっしょ あんたとならかなえられるの...
だからそばにおいてほしいおねがいだから
ひとりみるのはもうイヤ!
おさけがけしてく...
いっしょにないてくれたあのよる
まじでほれたの あんたに...
#12#
夜更けのホームですすり泣く
最終列車で来た人よ
赤い唇噛み締めて
震える肩に霧が降る
別れたあいつによく似てる
흐느끼며 흐느끼며 어때서 왔을까?
갈 길을 잃어버린 외로운 여인
아무에도 자욱한 수둥 아래
미움도 그리움도 잊을려는지
흐느끼며 흐느끼며 막차로 온 여인
寝直すつもりの旅なのか?
横顔やつれたあの人よ
かけてやりたい一言を
忘れることも人生と
別れたアイツが引っかかる
よふけのホームですすりなく
さいしゅうれっしゃできたひとよ
あかいくちびるかみしめて
ふるえるかたにきりがふる
わかれたあいつによくにてる
ねなおすつもりのたびなのか?
よこがおやつれたあのひとよ
かけてやりたいひとことを
わすれることもじんせいと
わかれたあいつがひっかかる
밤늦은 홈에서 슬프게 우는 마지막 열차로 온 사람이여
빨간 입술 깨물고
떨리는 어깨에 안개가 내린다
헤어진 그 녀석과 아주 닮은
다시 잘려는 여행인가?
옆얼굴이 야윈 그 사람이여
말해주고 싶은 한마디를
잊는 것도 인생이라
해어진 그이가 걱정된다
********
밤깊은 기차역에 고요함 우는 새~야 열차는 떠나려고 한다.
창밖에 열차에 비~가 내린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내얼굴에 흐르는 눈문은 무슨이유인가
말못하고 지워려고하는 마음에
떨어지는 눈물방에 마음에 비가 내린다.
#3#ははのこえ
ゆめはせおってきたけれど
ははをせおってやれなんだ
きたぐにこきょうゆきのまち
のこしたゆめひとつ
あのひあのときあのことば
いつもわらっていっていた
いまごろしみてくる
いまごろしみてくる
すまないねすまないよ
たびさきてをあわす
もういちどききたや
あなたのうたうこえ
ヤーレン ソーラン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まえにむかえらむかいかぜ
せなかむければおいかぜと
せなかまるめてめしじたく
ゆっくりしてゆけと
あのよあのなつあのことば
いつもわらっていっていた
いまごろわかったよ
いまごろわかったよ
なきごとをなきごとを
はじめてなきごとを
もういちどきいてやせがれのなきごとを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きえないよけさないよ
このさきははのこえ
もういちどあいたや
あなたのわらいがお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3#母の声
夢は背負ってきたけれど
母を背負ってやれなんだ
北国故郷雪の町残した夢ひとつ あの日 あの時あの言葉
いつも笑って言っていた
今頃沁みてくる
今頃沁みてくる
すまないねすまないよ
旅先手を合わす
もう一度聞きたや
あなたの歌う声
ヤーレン ソーラン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前に歩けば向かい風
背中向ければ追い風と
背中丸めて飯支度
ゆっくりしてゆけと
あの夜 あの夏 あの言葉
いつも笑って 言っていた
今頃分かったよ
今頃分かったよ
泣き言を泣き言を
初めて泣き言を
もう一度聞いてや悴の泣き言を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消えないよ消さないよ
この先母の顔
もう一度会いたや
あなたの笑い顔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3#어머니의 목소리
꿈은 업고 있었지만
어머니를 업어주지 못했구나
북국 고향 눈 마을 남긴 꿈 하나
그 날 그때 그 말
언제나 웃고 말했던
지금쯤 넘어온다
지금쯤 넘어온다
미안하구나 미안하네요
여행지 손 모아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당신의 노래하는 목소리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앞으로 걸으면 맞은 바람
등을 돌리면 순풍과
등 구부려서 밥 준비
많이 쉬어가라고
그 밤 그 여름 그 말
언제나 웃고 말했었다
지금이야 알았어
지금이야 알았어
울음말 울음말
처음으로 울음말을
다시 듣어주라 이 세끼의 울음소리를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사라지지 않을 거야 끄지 않을거야
앞으로 어머니의 얼굴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당신의 웃음 얼굴
야렌 소란 소란 소란 소란 어머니의 목소리
ははのこえ
ゆめはせおってきたけれど
ははをせおってやれなんだ
きたぐにこきょうゆきのまち
のこしたゆめひとつ
あのひあのときあのことば
いつもわらっていっていた
いまごろしみてくる
いまごろしみてくる
すまないねすまないよ
たびさきてをあわす
もういちどききたや
あなたのうたうこえ
ヤーレン ソーラン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まえにむかえらむかいかぜ
せなかむければおいかぜと
せなかまるめてめしじたく
ゆっくりしてゆけと
あのよあのなつあのことば
いつもわらっていっていた
いまごろわかったよ
いまごろわかったよ
なきごとをなきごとを
はじめてなきごとを
もういちどきいてやせがれのなきごとを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きえないよけさないよ
このさきははのこえ
もういちどあいたや
あなたのわらいがお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ははのこえ
母の声
夢は背負ってきたけれど
母を背負ってやれなんだ
北国故郷雪の町残した夢ひとつ あの日 あの時あの言葉
いつも笑って言っていた
今頃沁みてくる
今頃沁みてくる
すまないねすまないよ
旅先手を合わす
もう一度聞きたや
あなたの歌う声
ヤーレン ソーラン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前に歩けば向かい風
背中向ければ追い風と
背中丸めて飯支度
ゆっくりしてゆけと
あの夜 あの夏 あの言葉
いつも笑って 言っていた
今頃分かったよ
今頃分かったよ
泣き言を泣き言を
初めて泣き言を
もう一度聞いてや悴の泣き言を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消えないよ消さないよ
この先母の顔
もう一度会いたや
あなたの笑い顔
ヤーレ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ソーラン 母の声
#2#당신밖에
항상 언제나
저기 당신을 잊은 적이란
한번도 없찮아
그렇게 좋아하던 둘이었다
용서받는 사랑은 아니지만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어요
걱정돼 혼자 넘기고 사라져버리고 어디 있어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도저히 이대로
저기 당신
추위에 얼어서 미워해 버린다
아무것도 원하는 것은 않지만
옆에 두기 바랄 뿐이에요
살아서 떨어져 이대로 혼자 보낸다면
차라리 죽어 죽는 것이 나아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계절 이미 겨울
저기 당신
그 가슴 등도 모두가그립다
싸움도했지만 재미있었다
빠져갔던 게 나야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울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용서할게요
다시 만나줘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2#あなたしか
いつも いつでもねぇ
あなた わすれたことなど
いちどもないの
あんなにほれあったふたりだった
ゆるされるこいではないけど
どこでどうしてくらしているの
しんぱいよ ひとりのこしてすがたをけして
どこいるの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とてもこのまま
ねぇ あなた
さむさにこごえてうらんでしまう
なにもほしいもの ないけれど
そばにおいてほしいだけなの
いきてはなれてこのままひとりすごすなら
いっそしんでしまったほうがいいわ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きせつもうふゆ
ねぇ あなた
あのむねせなかもすべてがほしい
ケンカもしたけどたのしかった
おぼれていったのがわたしよ
いくらないても
いくらないても
なみだかれぬ ゆるしてあげる
もういちどあってよ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2#あなたしか
いつも いつでも
ねぇ あなた 忘れたことなど
一度もないの
あんなに惚れあった二人だった
許される恋ではないけど
どこでどうして暮らしているの
心配よ ひとり残して姿を消して
どこ居るの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とてもこのまま
ねぇ あなた
寒さに凍えて恨んでしまう
何も欲しいものないけれど
側に置いてほしいだけなの
生きて離れてこのまま一人過ごすなら
いっそ死んでしまった方がいいわ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季節もう冬
ねぇ あなた
あの胸 背中もすべてが欲しい
ケンカもしたけど楽しかった
溺れて行ったのが私よ
いくら泣いても
いくら泣いても
泪枯れぬ 許してあげる
もう一度会ってよ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2##2#당신밖에
항상 언제나
저기 당신을 잊은 적이란
한번도 없찮아
그렇게 좋아하던 둘이었다
용서받는 사랑은 아니지만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어요
걱정돼 혼자 넘기고 사라져버리고 어디 있어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도저히 이대로
저기 당신
추위에 얼어서 미워해 버린다
아무것도 원하는 것은 않지만
옆에 두기 바랄 뿐이에요
살아서 떨어져 이대로 혼자 보낸다면
차라리 죽어 죽는 것이 나아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계절 이미 겨울
저기 당신
그 가슴 등도 모두가그립다
싸움도했지만 재미있었다
빠져갔던 게 나야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울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용서할게요
다시 만나줘요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당신밖에··
#2#あなたしか
いつも いつでもねぇ
あなた わすれたことなど
いちどもないの
あんなにほれあったふたりだった
ゆるされるこいではないけど
どこでどうしてくらしているの
しんぱいよ ひとりのこしてすがたをけして
どこいるの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とてもこのまま
ねぇ あなた
さむさにこごえてうらんでしまう
なにもほしいもの ないけれど
そばにおいてほしいだけなの
いきてはなれてこのままひとりすごすなら
いっそしんでしまったほうがいいわ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きせつもうふゆ
ねぇ あなた
あのむねせなかもすべてがほしい
ケンカもしたけどたのしかった
おぼれていったのがわたしよ
いくらないても
いくらないても
なみだかれぬ ゆるしてあげる
もういちどあってよ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2#あなたしか
いつも いつでも
ねぇ あなた 忘れたことなど
一度もないの
あんなに惚れあった二人だった
許される恋ではないけど
どこでどうして暮らしているの
心配よ ひとり残して姿を消して
どこ居るの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とてもこのまま
ねぇ あなた
寒さに凍えて恨んでしまう
何も欲しいものないけれど
側に置いてほしいだけなの
生きて離れてこのまま一人過ごすなら
いっそ死んでしまった方がいいわ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季節もう冬
ねぇ あなた
あの胸 背中もすべてが欲しい
ケンカもしたけど楽しかった
溺れて行ったのが私よ
いくら泣いても
いくら泣いても
泪枯れぬ 許してあげる
もう一度会ってよ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あなたしか・・
#1#에비스
반해버렸어 나
조금 늦어서 미안해
에비스 요코초에서 좋아
비에 변한 밤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ㅛ
화장 연한 립스틱
한 우산 쓴 가을
눈물 툭툭 툭
"나 행복해"라고
에비스 주변을 놀고
창문에 흔들리는 가로등에 둘이
반해버렸어 나
때때로 젖은 눈에
바람에 불어서 머리가락
어디서 무엇을 마실까 오늘 밤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
계절 가을부터 겨울 둘의 마음은 봄
어디로 갈까 갈까
그렇게 못 만난 둘이
에비스로 좋아 좀 걸을까?
역을 등으로 남쪽 거리 근처
반해버렸어 나
비가 그친 밤
테라스캔들 불빛
이 가게가 좋지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
방금 열린 가게
우리 둘만이네 아직
손과 손 겹쳐서말이야
아무 말 않하고 마주보고
와인 한 손에 에비스 다리
돌아갈 때 건너서 택시 잡을까?
반해버렸어 나!
반해버렸어 나!
#1#えびす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ちょっとおくれてごめん
えびすよこちょでいい
あめにかわったよる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ひと
けしょううすめのべに
あいあいがさのあき
なみだポロっと ポロっと
「わたししあわせだよ」って
えびすあたりをぶらっとさ
まどにゆれてるまちあかりにふたり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ときどきうるむめに
かぜにふかれてかみ
どこでなにのむこんや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人
きせつあきからふゆふたりこころははる
どこにいこうかいこうか
そんなにあえぬふたり
えびすでいいネあるこうか
えきをせなかに みなみどおりあたり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あめがあがったよる
テラスキャンドルのあかり
このみせでいいよネ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ひと
あいたばかりのみせ
ふたりだけだね まだ
てとてかさねがさね
なにもいわずにみつめ
ワインかたてにえびすばし
かえりわたってタクシーひろおうか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ちまったのおれ!
#1#恵比寿
惚れちまったの俺
ちょっと遅れてごめん
恵比寿横丁でいい
雨にかわった夜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化粧薄めの紅
相合い傘の秋
涙ポロっと ポロっと
「私幸せだよ」って
恵比寿辺りをぶらっとさ
窓に揺れてる街灯りにふたり
惚れちまったの俺
時々潤む目に
風に吹かれて髪
どこで何飲む今夜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季節秋から冬 ふたり心は春
何処に行こうか行こうか
そんなに会えぬふたり
恵比寿でいいネ歩こうか
駅を背中に 南通り辺り
惚れちまったの俺
雨が上がった夜
テラスキャンドルの灯
この店でいいよネ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開いたばかりの店
ふたりだけだね まだ
手と手 重ね重ね
何も言わずに見つめ
ワイン片手に恵比寿橋
帰り渡って タクシー拾おうか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ちまったの俺!
#1##1#에비스
반해버렸어 나
조금 늦어서 미안해
에비스 요코초에서 좋아
비에 변한 밤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ㅛ
화장 연한 립스틱
한 우산 쓴 가을
눈물 툭툭 툭
"나 행복해"라고
에비스 주변을 놀고
창문에 흔들리는 가로등에 둘이
반해버렸어 나
때때로 젖은 눈에
바람에 불어서 머리가락
어디서 무엇을 마실까 오늘 밤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
계절 가을부터 겨울 둘의 마음은 봄
어디로 갈까 갈까
그렇게 못 만난 둘이
에비스로 좋아 좀 걸을까?
역을 등으로 남쪽 거리 근처
반해버렸어 나
비가 그친 밤
테라스캔들 불빛
이 가게가 좋지
반해버렸어 나
사랑 받는 그이
방금 열린 가게
우리 둘만이네 아직
손과 손 겹쳐서말이야
아무 말 않하고 마주보고
와인 한 손에 에비스 다리
돌아갈 때 건너서 택시 잡을까?
반해버렸어 나!
반해버렸어 나!
#1#えびす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ちょっとおくれてごめん
えびすよこちょでいい
あめにかわったよる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ひと
けしょううすめのべに
あいあいがさのあき
なみだポロっと ポロっと
「わたししあわせだよ」って
えびすあたりをぶらっとさ
まどにゆれてるまちあかりにふたり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ときどきうるむめに
かぜにふかれてかみ
どこでなにのむこんや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人
きせつあきからふゆふたりこころははる
どこにいこうかいこうか
そんなにあえぬふたり
えびすでいいネあるこうか
えきをせなかに みなみどおりあたり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あめがあがったよる
テラスキャンドルのあかり
このみせでいいよネ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られちまったひと
あいたばかりのみせ
ふたりだけだね まだ
てとてかさねがさね
なにもいわずにみつめ
ワインかたてにえびすばし
かえりわたってタクシーひろおうか
ほれちまったのおれ!
ほれちまったのおれ!
#1#恵比寿
惚れちまったの俺
ちょっと遅れてごめん
恵比寿横丁でいい
雨にかわった夜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化粧薄めの紅
相合い傘の秋
涙ポロっと ポロっと
「私幸せだよ」って
恵比寿辺りをぶらっとさ
窓に揺れてる街灯りにふたり
惚れちまったの俺
時々潤む目に
風に吹かれて髪
どこで何飲む今夜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季節秋から冬 ふたり心は春
何処に行こうか行こうか
そんなに会えぬふたり
恵比寿でいいネ歩こうか
駅を背中に 南通り辺り
惚れちまったの俺
雨が上がった夜
テラスキャンドルの灯
この店でいいよネ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られちまった人
開いたばかりの店
ふたりだけだね まだ
手と手 重ね重ね
何も言わずに見つめ
ワイン片手に恵比寿橋
帰り渡って タクシー拾おうか
惚れちまったの俺!
惚れちまったの俺!
#0#강아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요일 공원에서
젖어서 울고 있었다
너를 주웠다···
옛날의 나를 닮아서 말이야
떠들썩하게 떨어서 말이야
그 때와 마찬가지로
울고만 있었다
집에 올래?
함께 살래?
좁지만···
좁지만···
오늘부터···
가족이야···
침대 모퉁이에서
형제의 꿈을 꾸어서인지
킁킁 울고 있었다
귀여운 녀석아 ...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린다
옛날의 나도 그렇다네 ...
갈 데도 없어말이야
많이 잠 자라
외로웠을 거야
머플러로···
감싸서말이야
돌아가자
집으로
앞으로는 함께 있자
나의 가슴 얼굴 묻어서
이름은 ...
이름은 ...
미라이로 좋겠지
이름은 ...
이름은 ...
미라이로 좋겠지
#0#こいぬ
あめがふっていた
にちようびのこうえんで
びしょぬれでないていた
おまえをひろった・・・
むかしのおれににてさ
ぶるぶるふるえてさ
あのときとおなじように
ないてばかりいたよ
おれんちへくるか?
いっしよにくらそうか?
せまいけど・・・
せまいけど・・・
きょうから・・・
かぞくさ・・・
ベッドのすみっこで
きょうだいのゆめみてか
クーンクーンとないていた
かわいいやつさ・・・
あのときをおもいだせば
なみだこぼれてくるよ
むかしのおれもそうさ・・・
ゆくとこもなくてさ
うーんとねむりなよ・・・
こころぼそかっただろう
マフラーで・・・
くるんでさ・・・
かえろう・・・
うちへ
これからはいっしょさ
おれのむねかおうずめ
なまえは・・・
なまえは・・・
みらいでいいよな
なまえは・・・
なまえは・・・
みらいでいいよな
#0#仔犬
雨が降っていた
日曜日の公園で
びしょ濡れで泣いていた
お前を拾った・・・
昔の俺に似てさ
ぶるぶる震えてさ
あの時と同じように
泣いてばかりいたよ
俺ん家へ来るか?
一緒に暮らそうか?
狭いけど・・・
狭いけど・・・
今日から・・・
家族さ・・・
ベッドの隅っこで
兄妹の夢見てか
クーンクーンと泣いていた
かわいい奴さ・・・
あの時を思い出せば
泪こぼれてくるよ
昔の俺もそうさ・・・
行くとこも無くてさ
うーんと眠りなよ・・・
心細かっただろう
マフラーで・・・
包んでさ・・・
帰ろう・・・
家へ
これからは一緒さ
俺の胸顔うずめ
名前は・・・
名前は・・・
心来でいいよな
名前は・・・
名前は・・・
心来でいいよな
#0#仔犬
雨が降っていた
日曜日の公園で
びしょ濡れで泣いていた
お前を拾った・・・
昔の俺に似てさ
ぶるぶる震えてさ
あの時と同じように
泣いてばかりいたよ
俺ん家へ来るか?
一緒に暮らそうか?
狭いけど・・・
狭いけど・・・
今日から・・・
家族さ・・・
ベッドの隅っこで
兄妹の夢見てか
クーンクーンと泣いていた
かわいい奴さ・・・
あの時を思い出せば
泪こぼれてくるよ
昔の俺もそうさ・・・
行くとこも無くてさ
うーんと眠りなよ・・・
心細かっただろう
マフラーで・・・
包んでさ・・・
帰ろう・・・
家へ
これからは一緒さ
俺の胸顔うずめ
名前は・・・
名前は・・・
心来でいいよな
名前は・・・
名前は・・・
心来でいいよな
강아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요일 공원에서
젖어서 울고 있었다
너를 주웠다···
옛날의 나를 닮아서 말이야
떠들썩하게 떨어서 말이야
그 때와 마찬가지로
울고만 있었다
집에 올래?
함께 살래?
좁지만···
좁지만···
오늘부터···
가족이야···
침대 모퉁이에서
형제의 꿈을 꾸어서인지
킁킁 울고 있었다
귀여운 녀석아 ...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린다
옛날의 나도 그렇다네 ...
갈 데도 없어말이야
많이 잠 자라
외로웠을 거야
머플러로···
감싸서말이야
돌아가자
집으로
앞으로는 함께 있자
나의 가슴 얼굴 묻어서
이름은 ...
이름은 ...
미라이로 좋겠지
이름은 ...
이름은 ...
미라이로 좋겠지
こいぬ
あめがふっていた
にちようびのこうえんで
びしょぬれでないていた
おまえをひろった・・・
むかしのおれににてさ
ぶるぶるふるえてさ
あのときとおなじように
ないてばかりいたよ
おれんちへくるか?
いっしよにくらそうか?
せまいけど・・・
せまいけど・・・
きょうから・・・
かぞくさ・・・
ベッドのすみっこで
きょうだいのゆめみてか
クーンクーンとないていた
かわいいやつさ・・・
あのときをおもいだせば
なみだこぼれてくるよ
むかしのおれもそうさ・・・
ゆくとこもなくてさ
うーんとねむりなよ・・・
こころぼそかっただろう
マフラーで・・・
くるんでさ・・・
かえろう・・・
うちへ
これからはいっしょさ
おれのむねかおうずめ
なまえは・・・
なまえは・・・
みらいでいいよな
なまえは・・・
なまえは・・・
みらいでいいよ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