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충주 하이디하우스에서 2026년도 에델 음악캠프를 열었습니다.
빡빡하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1박 2일이 짧게 느껴질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캠프가 되었습니다.
■일시:3.14~15(1박2일)
■장소: 충주 하이디하우스
■참가회원:28명
김승희 유인숙 이옥희 이은희 이정원 조성린 지성옥 우숙영 박경숙 반혜숙 손나미 유인숙 김한미 문정애 문춘자 장은희 최순영 서귀순 성혜자 이현미
박병태 이순희 염혜원 김나연 김경희 조유경 서한석 이재우
■프로그램
■생생후기
•김한미: 충주 캠프에 참여 에델님들 열정의 1박 2일 신나게 보내셨고 작은 사고 하나 없이 안전 귀가까지 ᆢ
얼마나 감사한지요~
반주 담당해 주신 박병태쌤 나연쌤 정원쌤 한석 쌤과
우드스푼 완성 해주신 혜원쌤~
몸풀기 성린쌤 ~
지도에 모두 함께 열성으로 참가한 에델 사랑님들
일용양식 담당 울 임원님들 ~
사랑 아니면 이리 못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
•김경희: 이전과는 좀 색다른 캠프를 보내고 와서는 대자로 뻗었다는ㅋ~
이거슨 캠프일까 워크삽일까?
흐미 촘촘하고 빽빽한
스케쥴에 앞으로는 내입으로 '캠'자도 꺼내면 내손으로 고 입을 때린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회초리만 안들었지 음악부장과 총무의 칼있으마에 하라는 대로 했더만 어느새 합창곡 두곡 과 내 손의 우드스푼은 신나서 춤을 추고 있더라는~ㅋㅋ
짬짬이 성린언니 몸풀기 댄스체조~
졸면서 반주해주는 정원언니~
장금이가 울고갈 울 임원들 반찬솜씨~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도 물어보고
아~~참소스는 오자마자 쿠팡 주문했음ㅋ
이렇게 알차고 야무진 캠프를 준비하기까지 얼마나 애를 썼을까 다시 한번 고맙고
집에 올 즈음 이번 캠프가 끝이라는 총무님 말에 아주 서운하더라는ㅋㅋ
잘 놀고 먹고 배우고 유익했던 1박2일 였네요 ~
땡큐 베리마치♡
•장은희: ㅎ~^^
굿모닝~^^
확실히 굿모닝이 맞으시죠~!!?
ㅋㅋㅋ
프로그램을 공개하면 언니들 안오신다하실까봐 탑시크릿으로 진행된 캠프의 탈을 쓴 워크숍(?)이었죠.
그럼에도 함께 잘 진행되어 음악부에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언니들께
무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지내셔요.
•이현미: 지도자분들의 부재와 반주 인력 부족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직접 꾸려가는 <집단지성 자학자습> 워크숍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위기를 기회로"라는 비장한 각오로 준비했지만, 편안한 휴식 대신 능동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라 캠프 내내 회원님들의 눈치를 보며 노심초사했습니다.
생소한 방식에 힘드신 부분도 있었겠지만,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견뎌주시고 멋지게 완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정원: 1분 1초가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이런 기획도 짱 좋아요. 숙소랑 식사도 최고였어요. 임원진들 수고 많으셨어요.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절대 안 움직이는 몸치인 저도 성린언니 지도하에 흠칫흠칫...^^. 덕분에 약간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어제 후유증으로 맨발걷기 하면서 요들을 흥얼거리고 있어요. ㅎㅎㅎ. 요들을 다시 부르게 된 것이 저에겐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 편하게 라이드 해 주신 회장님한테도 감사드려요. 모두에게 감사~~~~♡♡♡
•성혜자: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변변치않은 음식솜씨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맛있다 칭찬해주시고,수고많다 격려해주시니 더욱더 힘이나서
즐거운 맘으로 임했고,
정말 즐거운 캠프였어요~^^
힘든 컨디션임에도 열정적으로 반주해주신 정원언니를 비롯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이재숙:남양우 이재숙부부도
충주가 너무 궁금하고
가고 싶어서 신청까지 했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가게 되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사진으로나마 함께 했습니다
여러모로 준비하신 임원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신 에델 가족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우숙영: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신 회장님과 임원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
즐겁고 보람된 캠프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경희 2:
캠프에 못오신 분들을 위한 에피소드!
하나. 몸풀기 댄스에 중간에 순희언니 아까 본 순희언니가 아닌 몸안에 선녀보살이 튀어 나와서는 현란한 발놀림에 아까 그다리가 아닌데 하면서 입 벌리고 봤다는ㅋ
둘. 싱어롱 하다 이미 금간 보조의자 인줄 모르고 앉으려다 박살난 의자 상태로는 적어도 엉덩이 뼈가 어찌됐겠지 싶었는데 너무도 멀쩡한 성린언니 찌프를 보면서 찌프는 크고 봐야 된다는걸 실감함
셋. 노래방 기계에 우리의 쥬크박스 유인숙 회원의 열창에 잠깐 전국노래자랑 무대인줄 착각을~ㅋ
우리는 저 소리는 국악계를 이끌 명창의 소리다 하믄서 지금이라도 우리소리를 공부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함
넷. 깍뚜기 서한석씨의 등장으로 오늘 우리는 트롯계의 샛별 유성님의 신곡 발표를 듣겠구나 했는데~
아~~ 귀에 딱지 앉은 여행을 선곡하심
그래도 나름 신선한 여행을 들었음
다섯. 울 나연언니가 싱어롱 시간에 전곡을 다 우크렐레 반주로 해주는걸 보면서 경이롭고 아주 부러웠음
에피소드 끝~~~
■이모저모
첫댓글 서기란 책임감에 다크서클이 어디까지 내려왔을까요?
모든 것이 끝나도 서기님이 마침표 안 찍어주면 끝이 아니란 걸~
멋진 마침표 찍어주신 서기님께 감사드립니다.
흐미...
서기님ㅋ 너무고생많으셨네요~
캠프후기까지 다올려주시공~~
마치 캠프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한분위기입니다~감사해요~^^
우리서기님. 걍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실감나세 해 주는 은희 서기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