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9월 4일 서부봉사관에서 취약계층 김장나눔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 이번 일일찻집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이른 아침부터 부천시협의회 봉사원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과일을 손질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히 움직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차와 다과를 준비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들을 맞았다.
행사가 시작되자 따뜻한 나눔의 뜻에 함께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영석 국회의원실 보좌관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의원들, 중앙새마을금고 권현미 이사장,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임 국장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방문해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김장나눔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특히 이날 일일찻집은 단순히 차와 음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내빈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 손님맞이, 마무리까지 부천시협의회 봉사원들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서로 맡은 역할은 달랐지만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하자’는 마음은 하나였다.
조미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김장나눔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일찻집을 위해 애써주신 우리 봉사원들과 귀한 걸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일일찻집을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 진행될 취약계층 김장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 사람의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을 만나고, 그 마음들이 모여 이웃의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든다.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하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계속된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취약계층
김장나눔을 위한 ‘일일찻집’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