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에서 "하나가 곧 일체이며,일체가 곧 하나이다(一卽一切,一切卽一)" 라고 했습니다.
만약 일반 사람들에게 말한다면 '임일(任一)' 을 말하지만 만약 성불의 기연이 성숙한 사람에게 말한다면 마땅히 '전일(專一)' 을 말해야 하며,오로지 한마디 부처님 명호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만약 이러한 이치를 분명히 알면,반드시 필사적으로 한 마디 부처님 명호를 꽉 붙잡아야 하며 늦추어서는 안됩니다.진정한 부처님 명호는 오로지 '아미타불' 이 네 글자이며,'나무' 는 '귀의한다' 는 뜻입니다. (정공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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