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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터키&이집트 <피오나 시즌 2>나일강 속으로 사라질뻔한 이집트의 세계문화유산- 필레 섬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595 10.07.06 18: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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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7 11:49

    첫댓글 더운데다 밥까지 입맛에 안맞으면,, 여행의 즐거움이 덜하겠죵^^ 맛있는거 먹는 기쁨도 절데 무시 못하죵,, ㅎㅎ 이번 여행기도 잘보고 갑니다~~,, 피오나 공주님의 여행기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용~~^^

  • 작성자 10.07.07 23:31

    곰곰히 생각해 보니 밥이 맛없던게 아니라..일주일째 똑같은 음식에 물렸나봐요 ㅜㅜ
    이집트 중동은 다 좋은데..먹는게..참 힘들더라구요
    돼지는 없구.양은 비리구..ㅋㅋ 그나마 첨에는 닭도 잘 먹었는데..맨날 먹다보니.ㅜㅜ

  • 10.07.07 12:22

    석조의 웅장함....... 항상 좋은 글 감사!!

  • 작성자 10.07.07 23:32

    진짜..돌을 다루는 인간의 기술력은 깜딱 놀랄만 했어요

  • 10.07.07 16:51

    정말 웅장하고 멋지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님 글보니깐 너무 반갑고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7.07 23:33

    그죠~~~~~?? 유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집트가 최고가 아닐까...싶어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 10.07.08 23:20

    먹을것땜에 컨디션 급다운되는 기분 충분히 이해함다..ㅋㅋ저도 쓰러질정도로 힘든때가 몇번있었는데 그중에 한번 우연찮게 안성탕면을 먹게 되었는데요..몇일동안 기름진(간도 안맞는)음식을 먹다가 귀하디 귀한 안성탕면을 먹는순간 눈물이 고이더이다...ㅋㅋ결국 라면에 밥까지 한공기 말아서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다는거..한국에선 신라면도 절대 그렇게 안먹는데..

  • 작성자 10.07.09 17:41

    맞아요~~~~!! 진짜 힘들때 끓여먹었던 라면맛 저도 잊지 못해요!!
    독일에서 오짬(오징어짬뽕)먹다가 거의 울었다는..행복해서..ㅋ

  • 10.07.09 08:47

    우와 이집트 멋쩌용!!!....달고기 양이 엄청 난듯^^;

  • 작성자 10.07.09 17:41

    이집트 진짜..멋있긴 해요 ^^ 닭고긴..음..지겨우지겨워..ㅋㅋ

  • 10.07.09 14:21

    우와.... 나도 아스완 갔는뎅... 난 숏투어 해서... 아스완댐 이런거 못봤다... 아쉽당... 근데... 공주님.. 여행 시작이 이집트엿 아직은 살짝 통통한데용.... 전에 여행기는 유럽쪽은 말랐던데... 님도 힘이 드셨군여...^^ 여행을 함 또 가야 살이 속쏙 빠질텐데...^^

  • 작성자 10.07.09 17:40

    ㅋㅋ 나도 사진을 올리면서 느낀건데..
    못먹으니깐..후반으로 갈수록 빠지다가 마지막엔 적응되어서 도로 찌더라는..ㅋㅋ
    아스완댐은 별루 였구요.미완성 오벨리스크는 신기 했어요!

  • 10.07.10 13:48

    공주님, 글 맛나게 잘 읽었어요. 근데 터키랑 이집이랑 그리스랑 배낭간다면 몇일정도가 적당할까요?

  • 작성자 10.07.10 14:02

    전 한달정도로 다녔는데 진짜 시간이 모지라서 바쁘게 다녔어요!!
    솔직히 터키만 해도 한달다녀도 부족하거든요!!
    한 두잘정도는 다녀야..여유롭고 넉넉할수 있을듯..해요

  • 10.07.13 21:14

    필레섬 너무 좋아요.. 저도 친구가 이집트에 살아서 한달쯤 다녀왔는데.. 넘 좋았었답니다.. 이집트는 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나라랍니다..

  • 10.07.14 11:00

    부잣집 맏며느리 감 같은 공주님 글체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하게 해 주십니다. 시간과 여건만 된다면 팬클럽(피사모) 맹글어서 지가 회장 하고 싶네요 +_+

  • 10.08.06 17:43

    피오나 공주님 감사해요. 사회수업시간에 이용할 게요. 이집트외 그리스 터키 여행 전부 부럽네요. 제 여행 소망인데.

  • 10.12.24 16:58

    18살때 했던 일본여행이 생각나네요.8월...........일주일 동안 4키로 빠져왔지요.너무 더우니까 먹을 수 있는 것도,못 먹고.....정신이 반 나간사람처럼 멍.........하고 다녔어요.전시관 앞 입구에서 자다가,경비원이 쫒아내는데, 도저히 움직일 수도 없고......내자신을 알 수있는 기회였죠.그리고는 절.대. 더울때 더운나라는 여행않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이집트.......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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