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read_title"><p><strong>[펌글] 일간 경북신문</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2030 안동 환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도시조성</strong></p></td></tr><tr><td height="5"></td></tr><tr><td class="read_subtitle" style="height: 0px;"></td></tr><tr><td style="height: 0px;"></td></tr><tr><td align="right" style="height: 21px;"><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writer" nowrap="">운영자</td><td nowrap="" style="padding: 0px 5px 2px 3px;"><a class="writer" href="xxxxxxjavascript:;"></a></td><td class="writer" nowrap=""><span style="color: rgb(204, 204, 204);">ㅣ</span> 기사입력 </td><td class="data2" nowrap="" style="padding-bottom: 2px;">2018/02/19 [21:42] </td></tr></tbody></table></td></tr><tr><td height="9" style="height: 9px;"></td></tr><tr align="center"><td style="height: 0px;"></td></tr><tr><td class="read_body"><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nowrap="" style="padding-bottom: 20px;"></td></tr></tbody></table><div id="textinput"><p> 경북도청 이전 후 안동의 모습이 탈바꿈 되고 있다.안동 2030 도시기본계획에 의거 안동 역세권 개발계획을 주목하고 있다.<br>안동 터미널 이전 후 역세권 개발을 꾸준히 논의하던 안동은 중앙선역사 준공시기에 맞추어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r>2030 역세권 개발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p><p><br></p><p><역세권 개발계획><br>계 획 내 용<br>∙도청이전에 따른 배후기능수행 및 역사이전에 따른 역세권 형성을 위해 노하동, 옥동, 송현동 일원의 계획적인 개발<br>목 적<br>∙지역간 철도물류전진기지로서 복합물류단지와 연계도모<br>∙지역간 광역교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강원권 및 대구. 경남권으로의 원활한 물류수송 수행<br>개 발 방 향<br>∙광역적.지역적 교통체계 구축<br>∙물류.유통 거점지역으로 육성<br>도 입 기 능<br>∙교통기능<br> - 철도시설 및 역사.환승시설 등<br>∙상업.업무기능<br> - 일반상업, 공공 및 일반업무, 숙박시설 등<br>∙주거기능<br> - 역세권 배후 주거기능, 근린생활시설 등<br>기 대 효 과<br>∙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 기여<br>∙철도유통활성화에 따른 유통비용절감</p><p><br></p><p><추진 전략><br> 역세권 주변 신시가지 조성</p><p>1) 위치<br> ∙ 안동시 송현동, 노하동 일원<br>2) 도입기능<br> ∙ 역세권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유통 상업기능 부여<br> ∙ 역세권 이용률을 높여 도청신도시와의 접근성 강화<br> ∙ 도청신도시와의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 의료기능 보완<br> ∙ 개발압력 가중에 따른 주거기능 도입 및 도심 관문지역으로 기능수행<br>3) 사업추진방안<br> ∙ 민간주도 사업(도시개발사업 등) 유도<br> ∙ 개발사업에 따른 경관변화 검토로 하천변 자연경관 보전</p><p><br>위와같이 현 추진중인 역세권 사업은 </p><p><strong>송현지구 (송현동 산150번지 일원, 26만평)</strong><br><strong>노하지구 (노하동 산89번지 일원, 10만평)</strong></p><p><strong>송하지구 (노하동 산143-5, 5만평)</strong> 이며,</p><p> 또한 역세권 일원으로 한옥마을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p><p><strong>송현 노하, 송하지구는 안동역 준공에 맞추어 2018 ~ 2019년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strong>,</p><p> 앞으로 100년을 웅비할 도청의 중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기대되고 있다. 강창호기자</p></div></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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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야 하는것이죠
기대가 되네요.
홧팅~~~^^♡♡♡
교통은 지역발전에 큰부분이죠..
도청사람들 다시 안동 나오겠네요...
대구도 인구가 줄어든다는데... 사람이 많아야 뭐든 되는데...
장미빛전망이 기대가 돼나 사업추진방향이 민간주도사업유도라 걱정이 앞서네요
지지부진입니다..
해야 하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하루빨리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뿔 ~~~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역세권은 어쩔 수 없이 개발해야 될 거고
다은 것은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아마 계획만 세우다가 끝날 겁니다.
여기서 역세권 개발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인가요
@화려한겨울 기차역 주변은 그냥 두면 난개발되니 ㄱㅖ획대로 추진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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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2 16:30
위 주소가 경안여고 뒷편이네요.
허허벌판이고 고물상들이 많이 있는 지역인가 보네요.
거기가 개발된다는 거예요?
경안여자고등학교와 경안중학교를 둘러싸이면서 역세권이 되어지겠네요.
이거 시행자 누군지 아시는분?? 아파트시행사일꺼같은데..
신빙성 있는 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