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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이로프랙틱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다운 카이로
□ 상황버섯이란 ?
--- 정의
- 민간 또는 생약학에서 상황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발생하는 황색(노란)버섯" 이란 기록이외는 분류학적으로 어느 특정 종을 지칭한다는 고증이나 근거가 없어 현대의 분류개념으로 어느 종을 지칭하는지 연관성 구명은 곤란하며, 진흙버섯류에 속하는 버섯의 한종으로 추정되며, [상황] 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말로 『桑黃』(뽕나무 상, 누를 황) 이라 쓰며, 우리말로는 「목질진흙 버섯」이라한다.
-일본에서는 Phellinus linteus, 중국에서는 P. igniarius 를 상황버섯이라 기술하며, 우리나라에서는 P. linteus는 목질진흙버섯, Pigniarius는 말똥진흙버섯으로 칭함(버섯이름 통일안; 한국균학회 '78).
-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산뽕나무,참나무,밤나무,상수리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번식이 잘되지않는) 매우 희귀한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으로 학명으로는 [PHELLINUS LINTEUS] (페리누스 린테우스)라고한다. -
- 상황버섯 이란 학명에서 지칭하듯이 '린데우스(linteus)' 라는 균주가 검출 되어야하며 정확한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관련 미생물 학자나 농학박사등 전문가의 확인을 거쳐야한다 . -
-상황버섯은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서 주로 기생 하며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같은 한의학(韓醫學) 古書에 '상이 (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침열제(針裂蹄)등의 이름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실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한약상들 사이에서 전설의 약제로 전해 내려오고있다.
-진흙버섯류(상황; 桑黃)는 최근에 항암 또는 중풍, 해독, 건위 등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고대로부터 각종 의서에 소개되어 있다. 즉 2000년전 중국 의서인 신농본초경(BC 200∼100)에 기록된 12종의 균류중 상이(桑耳)로 기재되어 있다. 상황은 약성론(藥性論), 본초강목(本草綱目), 동의보감 등의 고문헌에 상이(桑耳,桑 ), 상아(桑蛾), 상계(桑鷄), 상신(桑臣), 상황고(桑黃 ), 호손안(胡孫眼) 등의 각기 다른 이름(생약명 또는 별명)으로 기록되어 있어 한 종만을 지칭한 것이 아니고 포괄적인 의미가 있어서 현대의 분류개념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 진흙버섯류는 분류학적으로 담자균문, 균심강, 민주름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진흙버섯속(Phellinus)의 균류를 총칭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221종(154종 67 품종ㆍ변종)이 보고 되었으며, 국내에는 참진흙버섯(P. contiguus) 등 12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말똥진흙버섯은 옛부터 지혈(止血), 활혈(活血), 화음(化飮) 등의 작용이 있어 자궁출혈(崩漏帶下), 생식기 종양(症 積聚), 소화기 종양(癖飮積聚), 장출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으며, 목질진흙버섯은 중풍, 복통, 임질, 해독, 이뇨, 건위, 이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다. 버섯의 항암성분에 관한 연구는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Calvatia gigantea 버섯에서 Calvacine (Roland 등, 1960), Schizophyllum commune (치마버섯)에서 Schizophyllan (Komatsu 등, 1969), Lentinus edodes (표고버섯)에서 Lentinan (Chihara 등, 1970), Coriolus versicolor(구름버섯)에서 Krestin (Tsugagoshi 등, 1974) 등의 항종양 활성물질이 보고되었다. 진흙버섯류에 대한 최근의 약리성 연구는 1968년 Ikekawa 등이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 말똥진흙버섯(P. igniarius)등에서 항암성분이 있음을 발표하면서 활성화되었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중에 죽어가는 사람에게 노랗게 생긴 이상한 버섯을 먹이면 죽지않고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오늘날에 와서 볼때 그것이 상황버섯이 아니었나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 종류 >
1. 장수상황
최초로 농가에 보급되었고 지금도 70-80%정도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보편적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수확기간은 1년정도이며 비교적 상황버섯중 수확량은 많은 편이다. 수확시기에 따라 진한 커피색이나 노란색등으로 나타나며 버섯의 믿부분을 보면 유난이 거므스름한 부분이 나타난 것이 완전한 버섯의 형태를 갖추었다고 볼수 있다. 그냥 모양만 갖추고 크다고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버섯의 생육환경
고온 다습한곳에서 잘 자라는 고온성의 진흙버섯이다. 뽕나무 원목보다는 생육 상태가 아주 양호한 참나무 원목을 주로 이용한다.
버섯의 형태
처음에는 노란 진흙덩어리 형태로 자라면서 버섯의 윗부분인 겉표면은 거북등과 같은 각피층은 형성되지 않고 자실체만 계속 생육 성장하다가 생육이 정지되면 자실체의 겉표면의 색깔이 담황색으로 변화면서 아래 부분인 포자층은 많은 환기가 필요하며 적갈색으로 움직이면 번들거림이 형성된다.
버섯의 품질과 특징
이 버섯은 토종 자연산 상황버섯과 같이 겉표면이 거북등과 같은 각피층이 형성되지 않고 자실체 부분과 포자층 부분만으로 생육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실체의 생육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당년(1년)생산이 가능하며 목질화 되지 않고 자실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조직은 스폰지와 같이 단단하지 않으며 크기에 비해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2. 린테우스 상황
혓바닥 같은 형태의 윗 부분은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등으로 나타나기도하며, 아랫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달였을때는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게 특징이며,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고 ,먹으면 소화가 잘되어 대체의학의 한 부분으로 크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상황버섯 자실체는 처음에는 진흙덩어리 형태로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을 멈추고 노란부분이 진흙색으로 변하며 다시 봄이되면 노랗게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임니다. 얼마전에 개발되어 지금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상황버섯 이며 아직은 초기의 단계로 생산량도 극희 적은 형편이다. 수확 시기는 2년이되야 최초 수확을 기대할수 있으며, 수확량도 바우미에 비하여 매우 적은 편임니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시중에서 가격의 형성도 매우 유동적 입니다.
3. 고려상황버섯
고려상황의 특성
목질진흙버섯류는 대부분이 원목을 이용한 인공재배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액체배양이나 현미를 이용한 균사체, 톱밥을 이용한 균사덩이를 생산하여 주로 이를 이용하여 왔다. 농업과학기술원에서는 원목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1996∼2000년에 걸쳐서 시험한 결과 우량한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 균주을 선발하여 고려상황(품종명)으로 명명하고 품종 등록과 동시에 농가에 보급하게 되었다. 고려상황은 자실체가 진한 황색을 띄는 말굽형으로 조직이 단단하고 모양도 좋아서 상품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이 품종에 대한 특성 및 재배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 최적배지
버섯 균사생장은 고려상황과 장수상황 모두 MCM, YM 배지에서 양호하였으며, 균사 생장속도는 장수상황이 고려상황보다 빨랐다(표 1).
표 1. 배지 종류별 고려상황의 균사생장 (㎜/14일)
종 류 배 지
MCM
MEA
PDA
YM
고려상황
65.2
55.9
55.5
61.0
장수상황
83.2
82.8
77.3
84.0
나. 균사배양 온도
고려상황균의 균사생장 온도는 15∼35℃이며, 최적온도는 25∼30℃이고, 20℃ 이하와 35℃ 이상에서는 균사생육이 저조하였다(표 2).
표 2. 배양 온도에 따른 고려상황의 균사생장 (㎜/14일)
종 류
배양 온도(℃)
20
25
30
35
40
고려상황
34.1
63.8
82.3
43.0
균활착(12)
장수상황
42.1
74.0
85.0
56.8
균활착(12)
다. 산도
고려상황균의 균사생장은 표 3에서와 같이 두 종류 모두 pH 4.0∼8.0 범위였으며, 균사생육에 적합한 배지의 최적 산도는 고려상황과 장수상황 모두 pH 6.0∼7.0였다.
표 3. 고려상황의 배지 산도별 균사생장 (㎜/14일)
종 류
산 도 (pH)
4.0
5.0
6.0
7.0
8.0
고려상황
32.0
59.6
64.5
65.7
58.0
장수상황
30.0
43.0
48.2
52.3
35.8
라. 탄소원
탄소원 이용능은 표 4에서와 같이 고려상황과 장수상황 모두 단당류에서는 glucose, 이당류에서는 sucrose, 다당류에서는 Dextrin을 잘 이용하였으나 이당류중 lactose는 장수상황만 이용할 뿐 고려상황은 매우 저조하였다.
표 4. 고려상황의 탄소원 이용능 (㎜/14일)
종류
탄소원
Galactose
Glucose
Lactose
Sucrose
Dextrin
고려상황
81.5
85.0
52.0
85.0
85.0
장수상황
85.0
85.0
85.0
85.0
85.0
마. 질소원
질소원 이용능에서는 고려상황과 장수상황 모두 ammonium nitrate, potasium nitate 등을 잘 이용하였다. sodium nitrite를 첨가한 배지에서는 고려상황과 장수상황 모두 균 활착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또한 Urea가 첨가된 배지에서는 장수상황만 균 생육이 가능할 뿐 고려상황은 균사생육이 부진하였다(표 5).
표 5. 고려상황의 질소원 이용능 (㎜/14일)
종류
질소원
Ammonium nitrate
Potasium nitrate
Sodium nitrite
Urea
고려상황
64.2
83.0
균 미활착
균활착
장수상황
80.8
85.0
균 미활착
41.5
4. 한국의 자연산 상황버섯
한국산 자연산 상황버섯은 거의 99% 멸종된 상태이며 년간 약10kg 채취가 되고있는데 가격은 kg당 약1,000만원을 홋가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시중에 한국산 자연산 상황버섯이라 하며 판매되고 있는 상황버섯은 그 진위를 꼭 확인해 봐야할 필요가 있으며. 진위를 확인한다함은 채취장소나 채취방법등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한다는 것임니다. 눈으로 보아서는 한국산과 중국산이 구별이 잘 나지않으므로 매우 신중히 생각하고 구입해야 함니다 참고로 상황버섯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며 그중 효능이 있는 것은 3-4종류일 뿐임니다. 또한 상황버섯의 모양은 일정치 않이하며 빛깔또한 종류나 재배의 시기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5. 중국산 자연산 상황버섯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상황버섯의 90%이상이 중국산 상황버섯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국산 상황버섯은 널리 판매되고 있는 실정임니다.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kg당 1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에 까지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며. 뿐만아니라 중국산이 때로는 북한산으로 심지어 국산으로 둔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왕에 구입하실려면 싸게 구입하셔야하며 상황버섯이 맞는지 알아본 후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한 구입 방법이라 할 수 잇겠다. 상황버섯이라하여 모두가 상황버섯은 아니며 linteus(린테우스)라는 균주가 발견된 것이어야하는데 대개의 중국산은 pini(피니)이거나 ignalius(이그날리우스)로서 이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된 상황버섯이 아닌 것이다.
6. 북한산 상황버섯
국산품으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북한산은 같은 한반도내에 잇다는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부분이 있으나 가장 문제인것은 북한산과 중국산이 크게 구분되는바가 없어서 중국산을 북한산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적으로 실지 북한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가 많이 있으므로 주로 중국산을 (어렵게 북한에서 구입하엿다하며) 속여 판매되고 잇는 것임니다.
7. 속성재배 상황버섯
속성재배는 원목에서 1년간 재배되는것과는 달리 포트(병)에서 2개월간 속성재배하여 판매되고 있는 이른바 유사상황버섯 이며 주로 백화점,농산물 판매점,건강보조식품점등에서 판매되고 있고 약효가 떨어진다는 보도와 복용하신분들의 소문으로 이제는 시중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으나 아직도 도처에서 판매되있는 실정임니다 가격은 원목재배와 (같은 수준의 제품이라는것을 내세우기위해)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제품의 판매 업자가 관계기관에의해 판매자들이 구속된 바있습니다.
상황버섯의 효능및효과
- 상황버섯의 항암효과는 체내의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에 그비밀이 담겨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이 체내에 흡수되어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항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황버섯은 직접적인 암치료제라기보다는 보완제에 가까운 것입니다. 따라서 상황버섯은 병원의 화학 치료와 병행하시어 복용하시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환자분들이나 몸이 허 약하신 분들에게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자체가 치료와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상황버섯의 약리작용으로는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식도암, 십이지장암,결장암,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수술후 화학약품을 병행할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키며 자궁출혈 및 대하,월경불순,장출혈,오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17종의 담자균 가운데 월등히 높은 항암력을 지닌버섯은 송이,맛버섯,팽이,표고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상황버섯이 종양지지율 96.78%로 가장 항암력이 있다고 한다. 항암력의 주요성분은 단백 결합 당체 또는 다당체와 염기성 단백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요법들은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학계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 상황버섯이 함유하고 있는 다당체가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항암 활성 및 면역활성,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과 중국등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있고 연구결과에서 상황버섯의 다당체 성분이 항암 및 면역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hellinus linteus(상황버섯 또는 목질진흙버섯)의 자실체 열수추출물은 소화기 계통의 암에 저지효과(lkekawa. 1968)와 간암, 환자절제 수술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 항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균사체 배양 추출물로부터 면역활성(lee등 ,1996) 및 항암 활성으로 입증되었습니다.
- 상황버섯에서 추출된 다당체의 항종양작용에 대한 기적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들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 암은 물론 여성의 월경불순,자궁출혈,어혈이 뭉쳐있을때등의 부인병과 유뇨,배뇨통,심한설사,허약체질의 식욕부진등의 경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면역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죽인다]는 말이 있듯이 인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등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 보약제를 복용하듯이 상황버섯도 일년에 한번쯤 2개월 정도 복용을 하면 체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등에 매우 훌륭한 예방제로써의 구실을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특히 예전에 암치료를 했던분이나 위,장,간등에 위험수위의 병원판정을 받으신 분이 복용하시면 각종 질병의 재발방지와 예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 됩니다.
- 수술을 하였거나 수술을 하지않은 경우에도 병원에서의 치료와 함께 상황버섯을 활용하면 항암제에 의한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치료효과를 상승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것입니다.
- 상황버섯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개인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관련 학자들의 학문과 연구 발표등을 통하여 상황버섯의 효과가 많이 알려져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 일반항암제는 독성이 강해서 암세포뿐만 아니고 정상적인 세포까지도 침해를 하고 심하게는 완전 탈모가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상황버섯은 독성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함.
- 중독성이 없기 때문에 치료 또는 면역효과를 위해 장기복용을 하여도 좋다.병원치료와 병행하여 복용을 하면 치료효과를 더욱 증대 시킬 수 있다.환자가 아닌 정상인도 복용을 하여 체내의 면역효과를 증진 시켜 사전에 각종 암과 불치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
- 다 같은 결과를 나타내느냐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병원치료가 되었던 대체요법이 되었던간에 효과에 있어서는 개개인마다의 체질과 자라온 과정,섭취하는음식, 질병의 진행상태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제 각기 다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1.면역 증강 효과 면역 경향 염색법에 의해 상황버섯은 암 환자의 T세포.B세포,NK세포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의 수치를 증대 시켜 면역 증강작용이 있는 것이 확인 되었다.
2.예방 효과 상황버섯의 면역기능이 외부로부터 침입한 항원을 차단해서 역병을 예방 한다.
3.항암효과 상황버섯은 동물 실험으로 sarcoma 180 고형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고, 수명을 연장 시킨다.
4.상승효과 화학요법제와 병용으로 부작용을 감소한다. 수술후 과학요법과 병용하면 항암효과가 현저하게 증강한다.
5.안전성 직접투여로 상황버섯에는 독성이 없고 안전하다라고 하는 것이 판명, 그 때문에 중단 없이 장기투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화학요법제와 병행으로 부작용이 3분의1까지 감소하여 화학요법에도 크게 공헌 한다.
6.내성 상황버섯의 투여에 의해 증강된 면역기능은, 일정량의 연속 투여에 의해 그 면역기능의 저하는 없고 또 화학요법에 대한 내성을 증가하지 않는다
7. 먹어서 효과가 나타난다.
8. 면역 세포를 활성화 해 암의 증식.전이.재발을 저지할 수가 있다.
9. 항암제등과의 병용에 의해 항암효과를 현저하게 증대시킨다. 동시에 부작용도 경감된다.
10. 암의 예방 효과가 있다. 발병하기 전의 복용으로 예방효과가 높다.
11. 암 특유의 아픔이나 식욕부진,권태감, 체중감소등의 제증상을 완화해 QOL의 높은 연명을 가능하게 한다.
12. 독성이 없기 때문에 신체에 악영향을 미칠 걱정이 없고 장기 복용해도 안전하다.
13. 외부로 부터 침입한 항원을 사멸해 감염증 등에 걸리기 어려워 진다.
14. 당뇨병등 생활 습관병과 면역력의 저하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병의 예방 개선으로 연결 된다
[봉황록]에 의하면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라고 쓰여져 있으며, 특히 여성의 생식기 질병에 특효가 있고,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이를 토대로 일본 도호쿠 대학 약대 교수팀은 상황버섯(메시마 코브)의 약리 효과에 대해 다년간 연구한 결과, 상황버섯에는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교수팀들은 상황버섯에 함유된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항암제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입각한 연구와 실험결과에 의해 상황버섯이 항암제 로서의 특효가 뛰어나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 연구 논문에서 상황버섯은 식도암,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신장암,자궁암,난소암,유방암 등 모든 암에 커다란 항암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이를 토대로 일본의 각 연구팀들은 우리나라의 산간에 자생하는 상황버섯을 수집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산간 농가에서는 이를 수집하여 일본으로 전량 수출하기에 이르러 조만간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최근 일본 의학계에서 임상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상황버섯의 항암효과가 96.7%에 달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와서 항암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획기적인 놀라운 항암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96.7%에 달한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다. 이처럼 상황버섯이 놀라운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의학계에서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워낙 희귀종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직접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는 임상 실험을 통해 발표된 암세포 살멸효과가 96.7%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재확인한 셈이다. 또한, 농업진흥청(균이과)의 차동렬 박사팀은 상황버섯이 98%의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 밖에 못 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황버섯 항암 분석(일본 도호쿠대학 약대)
1.상황버섯의 항암효과
상황버섯 자실체로부터 다당체, 단백질을 추출하여 상황버섯 성분을 분리.정제한 분말을 가지고 항암 실험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추출하였다. 육종 암세포에 대해 분말 40mg/kg와 50mg/kg 투여시의 종양억제 작용을 실험하였다. 모두 우수한 종양 억제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투여량에 관계없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항암성분 실험 designtimesp=11839>
구분 처리(mg/kg/day)
억제율(%)
분말 40
96.7%
분말 50
96.5%
2.상황버섯의 다당체와 단백질 함량
상황버섯의 다당체 함량은 97.5%이며, 단백질 함량은 4.2%이다. 다당체 분석 결과, 분획 추출된 분말은 글리코오스 58%,만노스 12.1%, 갈락토오스 4.9%로 구성되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조성은 발린, 알라닌, 글리신을 위시한 15종으로 이루어졌다.
<상황버섯의 화학분석 designtimesp=11856>
구분
다당체(%)
단백질(%)
추출분말
97.5
4.2
상황버섯 항암분석 자료들
담자균 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버섯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버섯의 자실체가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버섯을 이용하여 예방 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상황버섯 다당류 중에서 면역증강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산성 헤테로글루칸'. 지난해 10월 생명공학연구소의 유익동 박사팀이 찾아냈다. 이 산성 헤테로글루칸은 쥐 실험 결과 B림프구와 T림프구의 활성은 5배,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은 2.5배, 대식세포의 활성은 2배로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암에 걸린 쥐의 수명이 1.8배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면역기능 강화효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체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일본 니시조 중앙병원의 면역내과 과장 야마나 세이조 박사는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암 직 장암 폐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상황버섯을 투여하고 전신상태, 삶의 질, 통증 유무, 식욕, 종양의 크기 등을 관찰했다. 그 결과 상황버섯 복용자는 암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식욕과 몸무게가 유지되고 진통도 적어 암은 앓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말기 암이나 전신상태가 매우 나쁜 경우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낮은 단계의 암에 대해서는 자궁암 등 암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 같은 효과가 있었다는 것, 또 환자의 림프구를 조사 한 결과 정상치 가까이 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야마나 박사는 이밖에도 암이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고 수명이 늘어난 상황버섯 투여 환자의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상황버섯이 쥐뿐만 아니라 암에 걸린 사람의 수명도 연장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결과로 주목된다. 야마나 박사는 가벼운 뇌경색으로 유로키나제 치료를 받던 환자에게서 우연히 수술불능의 진행위암이 발견되자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 대신 상황버섯 추출액으로 만든 분말을 투여했던 것. 그 결과 6개월 이내로 예상했던 환자의 수명이 2년 이상 늘어났다. 암세포가 자라 내강이 지름 1cm밖에 남지 않을 정도였는데도 유동식과 부드러운 떡을 계속 먹을 수 있었고 식사부진도 없었다고 야마나 박사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거나 또는 대량의 하혈만 보이지 않았다면 생명을 훨씬 더 연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다른 항암제들이 강한 독성으로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파괴,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부작용이 심한데 비해 상황버섯은 면역증강 작용을 통해 항암력을 발휘함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수술 또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와 병행할 때 치료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일본 국립 암센터
Sarcoma180 고형암에 대해서 96.7%의 종양 저지율과, 종양 완전 퇴숙 87%이라는 결과를 "암 (Gann)"이라는 학술잡지에 최초로 소개(1968년 Vol. 59)하였다.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평가. 1974년 고노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 종양 특허 획득.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요법' 상황버섯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과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암 효과를 확인함.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 질환에 특효하다.
생명공학연구소 유익동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 했으며 위암, 대장암, 직장암등 소화기 관련 암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면역활성 증가를 통해 간 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
상황버섯은 어디서 어떵게 구입하는가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짜와 유사상황버섯은 반드시 피해가셔야 할 일임니다. 어떻게 진품과 유사상황을 구별 하는지 지금으로서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지만 차선책인 재배상황이라도 속지않고 구입을 하셔야 할것입 니다.
농가를 방문하십시오
재배지를 방문하시어 구입을 하시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속지않는 방법임니다. 저자신도 버섯을 보아도 구별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재배를하고 상황을 팔고있는 사람도 속기가 쉬운데 처음보시는 버섯을 구입자가 어떻게 구별을 할 수 잇겠습니까? 시중에 유통되는 재배상황도 3-5종류로 각각 가격이 여러 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산인지.뽕나무상황인지.린테우스인지.장수상황인지.......자라는 나무만 다를뿐 버섯의 모양과 형태는 구별할 수 없습니다. 아직은 상황버섯의 유통과 가격이 정립이 되지 않은 실정입니다.또한 재배나 배양의 기술마저도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일부에서는 버섯이라고 할 수 없는 속성 병재배상황을 버섯으로 팔고 잇습니다 상황버섯은 현재 재배방법이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한가지는 본 농가에서 재배하는 원목재배이며 또 한가지는 병에서 재배하는것입니다. 병에서 재배하는 방법은 균사체가(균막,균괴 라고도함) 포트병위로 나오기 때문에 재배시기도 원목재배가 일년인 반면, 병 재배는 2개월에 불과합니다. 이재품은 동그란 일정한 모양을 하고있어 구별이 비교적 수월 함니다(상황은 일정한 형태가 없습니다) 또 버섯의 모양이 자연스럽게 재배된 그대로 나타나지않고 공장에서 찍은 것처럼 일정한 모양을 나타내며,진흙색으로 변하지도않고 포자층도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눈으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목재배에 비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주로 백화점이나 농산물 판매점, 건강보조식품점등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수잇는 시중에서 판매되고잇고, 가격은 원목재배된 저희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런 버섯은 완전한 형태로 자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격히 말해 상황버섯이라 할 수 없습니다.
상황버섯을 구입 하실때는 모양과 색깔을 분명히 구분하셔서 제대로 된 상황버섯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원목재배된 상황버섯은 현재 주로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가 이루어지고 잇습니다. 백화점이나 농산물 판매점 등 중간유통과정을 거쳐서 판매할 만큼의 양이 생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바꿔 설명하자면 시중에 잇는 상황버섯은 저희 제품과는 성격이 다른 것들입니다.
자연산?
자연산은 국내산은 거의 없는 실정이며 간혹 있다하여도 1kg에 1500만원이상의 금액으로 거래 되고잇습니다. 그러므로 국내산을 구입하실때는 국내산이라는 확인을 구입자가 직접 하시는것이 속지않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한국산 자연산은 시중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자연산과 재배산의 효능은 차이가 나지않는다는 관련학자의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효능면에서나 가격면에서 굳이 자연산을 고집해야할 필요는 없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산은 95%가 가짜라고 하며 저희들로서도 구분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또 중국산이 수입되어 판매되고 잇으나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고 잇지 않은 상태이며 가끔 북한산이 거래되고 잇으나 이 또한 중국산과 구별이 잘 가지않으므로 구입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먹는 음식도 중국산과 국산을 구분하여 구입하는 실정인데 하물며 생명과 관계되는 일인데 아무렇게나 구입할수는 없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중국산이나 북한산은 상황버섯중에서 약효가 있는 상황이아닌 다른 종류가 대부분입니다.
구입방법
상황버섯에 대한 소문을 말로만 듣고 무작정 구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상황버섯에 대한 효과가 각 연구기관과 대학등에서 확인되자 자연산이다 중국산이다 심지어 북한산이라는 이름 아래 십만원에서 천만원 가까운 금액까지 거래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황버섯을 직접 배양해서 기르고 있는 저로써도 자연산의 진귀 여부를 확인 할수가 없는데 소비자들은 진정 어느것이 진짜 상황버섯이며 자연산인지 어찌 구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이유로 구입을 망설이고 큰 용기를 내어 구입을 해도 찜찜해 하시는 분들에게 간단하게 나마 저희 홈페이지에서 상황버섯에 대한 상세자료를 확인 하시고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방법으로 농장을 직접 방문하시어 재배 여부를 직접 확인 하신후 구입하시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저희 농장은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도에 소재한 푸른동산 상황버섯의 강원도 농장입니다. 푸른동산은 안성시 일죽면 소재 1만 4천여평의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9년 안성시 시범사업 농장으로 지정받아 경기도 최초로 상황버섯 인공배양이 성공했으며 안성시 농업기술센타의 도움으로 선진화된 기술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상세한 설명과 자료를 맏아 보신후 택배로 우송해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농장에 관해 자세히 확인하시고 입금하시면 3일 이내에 택배로 댁까지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이경우는 거리가 먼 경우이며 되도록 농장방문을 적극 권유 드림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특희 더 저희 농장의 방문을 권장하고 싶으며,사정상 환자분의 방문이 곤란한 경우 라면 그 주변의 가족이라도 꼭 농장을 확인하시어 저희의 버섯과 함께 믿음도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방법으로 환자분이나 가까운 거리에 계시는 분들은 제가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환자분들의 경우에는 될수 있는 한 제가 직접 방문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확신을 드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고가의 버섯인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여러곳에 연락을 하시어 가장 믿음이 가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하시고 구입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메일로 하시길 당부드리며,절대로 게시판에 전화 번호나 메일을 남기지는 마시고 전화나 메일을 이용하시면 상세한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상황버섯을 구입사실 경우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려면 미생물 학자나 관련 학자의 성분 분석 말고는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는 현실입니다. 소비자 여러분들이 상황버섯을 구입 하실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자료를 올립니다. 이글은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며 구입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함임니다. 어디서 무엇을 구입을 하든 무엇 인지는 정도는 알야야 한다는 것 이며 이것은 상황버섯을 취급하는 모든 이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농원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10여군데 정도가 직접 재배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생산량이 많지않기 때문에 인터넷과 복용하시는 분들의 권유로만 판매가 되고 잇습니다.무분별하게 자연산 상황버섯이 채취되어 이제 자연산은 거의 99% 전멸하였으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형에서 재배된 상황버섯이야말로 한국인에게 더욱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들어서도 가끔 자연산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가짜가 많으므로 가짜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무통째로 잘라오는 바람에 자연산 상황버섯은 더욱 희귀해지고 있다고 하며, 생명공학연구소의 '유익동' 박사는 97년11월1일자 매일경제신문에서 현재 확인한 자연산 상황버섯중에서 진짜(linteus)는 5%에도 못미친다고하였습니다.
이처럼 진짜 상황버섯을 구하기가 어렵다는것으로 자연산 구입에 잇어서는 특히 유의해야 할것으로 여겨지며. 진짜 상황버섯을 일반인이 구분하기란 거의 불가능 함니다. 전문가가 현미경 으로 확인해야 가능할정도로 구별이 어려운것이며. 이를 교묘히 악용하여 일부에서는 속여서 판매하고있는 것 입니다 언제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방문이 어려우시면 제가 직접 어디든 찾아 가겠습니다. 믿고 구입하십시요.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 다음블로그 자연으로!자연에서!자연과함께 풀피리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