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설난영 여사 (김문수 대통령 후보 배우자) 방송연설 -영상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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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부럽다......
(참고)
공사 1장 17절 김 광찬ㆍ신 원일ㆍ정 성백ㆍ김 선경ㆍ김 보경ㆍ김 갑칠ㆍ김 봉규 등 여러 종도들이 二월 그믐에 동곡에 모였느니라. 다음 달 이튿날 상제께서 공사를 보시기 위하여 서울로 떠나시면서, “전함은 순창(淳昌)으로 회항하리니 형렬은 지방을 잘 지키라”고 이르시고 “각기 자기의 소원을 종이에 기록하라”고 모여 있는 종도들에게 명하시니 그들이 소원을 종이에 적어 상제께 바치니 상제께서 그 종이에 안경을 싸시고 남기ㆍ갑칠ㆍ성백ㆍ병선ㆍ광찬을 데리고 군항(群港)으로 가서 기선을 타기로 하시고 남은 사람은 대전(大田)에서 기차를 타라고 이르신 후에 이것을 수륙병진이라고 이르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원일에게 “너는 입경하는 날로 먼저 종이에 천자 부해상(天子浮海上)이라고 정서하여 남대문에 붙이라”고 명하셨도다. 원일은 곧 여러 사람과 함께 대전으로 떠났도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5DtPTto0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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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의 문제는 ...
김문수 자신은 진솔한 순민(淳民)이죠. 문제는 김문수의 참모들인데 ... 이들은 자신들 주변을 철벽 방어로 외부의 똑똑한 이들이 김문수와 접촉하는 걸 방해한답니다. 김문수가 대권을 거머쥘 때 자신들이 핵심으로 자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김문수는 답답한 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 거시기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