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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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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물이란 두 가지 이상의 순물질이 섞여 있는 물질을 말하죠.
단순히 섞여 있는 것이며, 화학적 결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성질을 잃지 않는 것이죠.
근데 교과서에 "혼합 비율에 따라 성질이 다르게 나타난다."라는 문장이 있네요.
소금물의 농도가 진해질수록 끓는점이 높아지는 것 등의 현상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물의 끓는점이 100 °C이고, 소금물의 끓는점은 100 °C보다 높겠죠.
그럼 물이 자신의 성질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가..
그것 외에도 퓨즈 속 합금(납+주석)이 순수 납보다 녹는점이 낮다고 교과서에 있어요.
이것도 납의 성질을 잃은 것이 아닌가 궁금하네요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1 15: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1 19:09
첫댓글 색깔, 굳기, 비열, 전기전도성, 열전도성, 자성, 유전성, 녹는점, 끓는점 등 반응과 관련이 적은(아예 없는건 아니니) 성질은 물리적 성질이라고 합니다. 혼합물이 되면 물리적 성질은 충분히 변할 수 있죠.
아 그럼 위의 예시는 물리적 성질은 변하되 화학적 성질은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니라 보면 될까요??
@삐용빼용 네 그렇습니다.
@P.W.Anderson 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