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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스크랩 대학농구 충격과 공포였던 연세대학교 농구부시절 서장훈
Big Palm 추천 0 조회 5,841 21.06.10 06: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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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0 07:08

    첫댓글 생각해보니 저 키에 그리 둔하다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네요

  • 21.06.10 07:20

    당시 서장훈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김유택 한기범 등 기존 국내 엘리트 빅맨들은 호리호리 깡 마르고 뭔가 몸이 약해 보이는 케릭터였는데.. 서장훈은 몸 자체가 아주 탄탄했다는거 였죠.. 어린 나이었던 저도 서장훈을 처음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키에 저런 신체 밸런스가 되는구나!! 라는 것을 처음 알려준 선수였습니다.. 신체 밸런스 자체가 너무 좋아요~~

  • 21.06.10 07:48

    저때는 진심 적수가 없었죠. 압도적 넘버원

  • 21.06.10 07:55

    대학땐 운동능력도 참 좋았어요ㅎ 압도적인 피지컬

  • 21.06.10 07:58

    다른 한편으론 이상민 패스는 지금 봐도 서장훈 맞춤형이네요. 2007년에 KCC에서 임재현 영입만 무리 안했어도 저둘의 콤비를 다시 볼 수 있었을텐데….

  • 21.06.10 08:04

    저때 서장훈은 너무 잘뛰었죠.
    속공 참여도 빈도가 높았고
    이상민 서장훈 백도어로만 털어먹는 경기가 많을 정도로 컷하는 움직임도 좋았죠.

  • 21.06.10 08:15

    하루 빨리 결혼해서 저 유전자를 물려줘야하는데.....

  • 21.06.10 08:17

    김연경이랑 결혼하면 딱인데

  • 21.06.10 08:19

    누구보다 신체능력이 좋았던 선수죠. 저 키와 덩치에 순발력과 스피드까지 갖췄으니 말이죠. 움짤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빠른 연속점프가 가능하다는 게 사기…

  • 21.06.10 08:23

    막을수가 없네여 ㅎㄷㄷ

  • 21.06.10 08:23

    이때 무적 연대 였지요.. 서장훈만 있으면 질것 같지 않은 느낌..
    잘뛰고, 잘 넣고, 수비좋고.. 키까지 크고..
    개인적 아쉬움은 윙스팬.. 팔만 좀 더 길었으면..

  • 21.06.10 08:29

    한기범의 키, 임정명의 파워, 김유택의 기술을 모두 합친 듯한 센터였죠...다만 대학시절의 저 스피드와 탄력이 프로에 와서 급 감소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21.06.10 08:38

    그건 다음해 농대 삼성전의 집단린치 이후 운동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 21.06.10 08:38

    선배들의 린치가 결정적이었죠

  • 21.06.10 08:41

    박상관 이창수
    둘에게 당한 목부상이 서장훈의 미래를 망친거죠
    그 부상이 기량을 두단계 이상 감소시켰다고 봅니다

  • 21.06.10 08:47

    박상관은 진짜

  • 21.06.10 08:49

    박상관 이창수 진짜... 삼성 내부에서 말 많았죠 차라리 삼성생명 정은순 데려오라고

  • 21.06.10 09:15

    대학시절에도 3점이 장착되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본격적으로 3점을 쏘기 시작한건 프로와서도 좀 지나서 였던것 같아서요.

  • 21.06.10 09:18

    기억에 하와이 브리검영 갔을 때부터 외곽슛 거리를 늘렸던 것 같네요.

  • 21.06.10 11:00

    연대 내에서 슛 내기 하면 서장훈이 제법 이겼다는 정봉섭 전 감독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슈팅 능력은 충분히 있었던거 같아요

  • 21.06.10 13:40

    고등학교 때도 가끔 외곽 플레이하며 3점도 넣곤 했는데 그럴 때면 신문에서 '아이고 한국에도 2미터 가드 나왔네, 센터가 왜 3점슛을 던져?'하며 엄청나게 까대서 대학때는 외곽 슛을 자제했다고 들었습니다.

  • 21.06.10 09:17

    아홉번째 짤에서 웅이아부지가 서셀럽 뭐하나 관람하시네요.

  • 21.06.10 09:33

    올랜도 샼이네요

  • 21.06.10 09:53

    형형색색 응원카드가 저렇게 많은데 서장훈은 안보이...

  • 21.06.10 10:04

    그땐 되게 밉상에 못생겨보였는데ㅋㅋㅋ
    지금보니 훈남맞네요ㅋ

  • 21.06.10 10:13

    같이 있는 사람들이 우지원 문경은 이상민이니ㅠ 지금 보니 신장 대비 참 준수한 외모인데요,,

  • 21.06.10 10:15

    1학년때 리그 초 압살~ 2학년때 고대에 하마같이 생긴 신입생 들어오더니 더 잼있어졌죠 ㅎㅎㅎㅎ

  • 21.06.10 11:24

    농구를 떠나 강호동 비 김동현처럼 아주 아주 굉장히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 사람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눈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듯

  • 21.06.10 11:52

    저 당시 서장훈 막다가 최단시간 5반칙 퇴장도 여럿 나왔죠. 아마 한 5분만에 5반칙 퇴장이었을겁니다

  • 21.06.10 12:47

    서장훈, 김주성 이 두명이 장신선수중에 최고라생각함.

  • 21.06.10 13:03

    공룡센터.

  • 21.06.10 14:48

    고공농구의 진수죠

  • 21.06.10 15:34

    운동능력은 어느정도였나요?? 지금으로치면 장재석정도인가요?? 스탠딩 투핸드가 가능할 정도니...

  • 21.06.10 16:29

    그 이상이죠... 점프력 빼면 김종규급이라고 봐도 될 듯.

  • 21.06.13 01:22

    네 장재석정도요

  • 21.06.10 17:03

    지금이었다면 얼리로 나왔어야죠 그랬으면 지금 기록도 두배는 높아졌을지도..

  • 21.06.10 19:12

    지금 보면 덩크한 영상이 많은데 어렸을때는 왜 경기서 덩크한걸 본 기억이 없을까요

  • 작성자 21.06.10 20:19

    kbl 에서는 덩크 잘 안한거 같은데
    대학시절에는 꽤 많이 덩크 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장훈 덩크는
    1994년 이상백배 한일 정기전인가? 에서 이상민의 패스를 앨리웁덩크로
    마무리한 그 덩크입니다.

  • 21.06.10 21:03

    @Big Palm 저도 대학 시절 이야기 한겁니다.
    농구대잔치랑 MBC배등에서 연대랑 고대경기는 나름 다 챙겨본것 같은데 말이죠.
    기억이 안나서 ㅎㅎ

  • 21.06.11 16:42

    국내 최장신에 압도적 피지컬(팔길이만 아쉽), 훌륭한 파워와 신장대비 엄청난 스피드, 슛팅력, 기술 모든걸 갖춘 진정한 신이내린 재능입니다.
    그렇게 큰 부상을 당하고도 그런 기록을 만들어냈는데, 부상이 없었다면? 이란 가정이 가장 궁금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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