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cm의 신장인데 생각이상으로 빠르고 유연했고
3점슛까지 가능했던 슈팅능력
골밑장악,리바운드,블락슛은 당연히 최고였음
절대 막을수 없다고 판단한 상대팀들은 폭력에 가까운 파울을 하면서 견제했음
요즘에 KBL에 데뷔했다면 신인시절부터 20득점 10리바운드 기본으로 했을듯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Michael Air Jordan23
첫댓글 생각해보니 저 키에 그리 둔하다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네요
당시 서장훈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김유택 한기범 등 기존 국내 엘리트 빅맨들은 호리호리 깡 마르고 뭔가 몸이 약해 보이는 케릭터였는데.. 서장훈은 몸 자체가 아주 탄탄했다는거 였죠.. 어린 나이었던 저도 서장훈을 처음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키에 저런 신체 밸런스가 되는구나!! 라는 것을 처음 알려준 선수였습니다.. 신체 밸런스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저때는 진심 적수가 없었죠. 압도적 넘버원
대학땐 운동능력도 참 좋았어요ㅎ 압도적인 피지컬
다른 한편으론 이상민 패스는 지금 봐도 서장훈 맞춤형이네요. 2007년에 KCC에서 임재현 영입만 무리 안했어도 저둘의 콤비를 다시 볼 수 있었을텐데….
저때 서장훈은 너무 잘뛰었죠.속공 참여도 빈도가 높았고 이상민 서장훈 백도어로만 털어먹는 경기가 많을 정도로 컷하는 움직임도 좋았죠.
하루 빨리 결혼해서 저 유전자를 물려줘야하는데.....
김연경이랑 결혼하면 딱인데
누구보다 신체능력이 좋았던 선수죠. 저 키와 덩치에 순발력과 스피드까지 갖췄으니 말이죠. 움짤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빠른 연속점프가 가능하다는 게 사기…
막을수가 없네여 ㅎㄷㄷ
이때 무적 연대 였지요.. 서장훈만 있으면 질것 같지 않은 느낌.. 잘뛰고, 잘 넣고, 수비좋고.. 키까지 크고.. 개인적 아쉬움은 윙스팬.. 팔만 좀 더 길었으면..
한기범의 키, 임정명의 파워, 김유택의 기술을 모두 합친 듯한 센터였죠...다만 대학시절의 저 스피드와 탄력이 프로에 와서 급 감소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건 다음해 농대 삼성전의 집단린치 이후 운동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들의 린치가 결정적이었죠
박상관 이창수둘에게 당한 목부상이 서장훈의 미래를 망친거죠그 부상이 기량을 두단계 이상 감소시켰다고 봅니다
박상관은 진짜
박상관 이창수 진짜... 삼성 내부에서 말 많았죠 차라리 삼성생명 정은순 데려오라고
대학시절에도 3점이 장착되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본격적으로 3점을 쏘기 시작한건 프로와서도 좀 지나서 였던것 같아서요.
기억에 하와이 브리검영 갔을 때부터 외곽슛 거리를 늘렸던 것 같네요.
연대 내에서 슛 내기 하면 서장훈이 제법 이겼다는 정봉섭 전 감독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슈팅 능력은 충분히 있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도 가끔 외곽 플레이하며 3점도 넣곤 했는데 그럴 때면 신문에서 '아이고 한국에도 2미터 가드 나왔네, 센터가 왜 3점슛을 던져?'하며 엄청나게 까대서 대학때는 외곽 슛을 자제했다고 들었습니다.
아홉번째 짤에서 웅이아부지가 서셀럽 뭐하나 관람하시네요.
올랜도 샼이네요
형형색색 응원카드가 저렇게 많은데 서장훈은 안보이...
그땐 되게 밉상에 못생겨보였는데ㅋㅋㅋ지금보니 훈남맞네요ㅋ
같이 있는 사람들이 우지원 문경은 이상민이니ㅠ 지금 보니 신장 대비 참 준수한 외모인데요,,
1학년때 리그 초 압살~ 2학년때 고대에 하마같이 생긴 신입생 들어오더니 더 잼있어졌죠 ㅎㅎㅎㅎ
농구를 떠나 강호동 비 김동현처럼 아주 아주 굉장히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 사람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눈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듯
저 당시 서장훈 막다가 최단시간 5반칙 퇴장도 여럿 나왔죠. 아마 한 5분만에 5반칙 퇴장이었을겁니다
서장훈, 김주성 이 두명이 장신선수중에 최고라생각함.
공룡센터.
고공농구의 진수죠
운동능력은 어느정도였나요?? 지금으로치면 장재석정도인가요?? 스탠딩 투핸드가 가능할 정도니...
그 이상이죠... 점프력 빼면 김종규급이라고 봐도 될 듯.
네 장재석정도요
지금이었다면 얼리로 나왔어야죠 그랬으면 지금 기록도 두배는 높아졌을지도..
지금 보면 덩크한 영상이 많은데 어렸을때는 왜 경기서 덩크한걸 본 기억이 없을까요
kbl 에서는 덩크 잘 안한거 같은데대학시절에는 꽤 많이 덩크 했어요.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장훈 덩크는1994년 이상백배 한일 정기전인가? 에서 이상민의 패스를 앨리웁덩크로마무리한 그 덩크입니다.
@Big Palm 저도 대학 시절 이야기 한겁니다.농구대잔치랑 MBC배등에서 연대랑 고대경기는 나름 다 챙겨본것 같은데 말이죠.기억이 안나서 ㅎㅎ
국내 최장신에 압도적 피지컬(팔길이만 아쉽), 훌륭한 파워와 신장대비 엄청난 스피드, 슛팅력, 기술 모든걸 갖춘 진정한 신이내린 재능입니다.그렇게 큰 부상을 당하고도 그런 기록을 만들어냈는데, 부상이 없었다면? 이란 가정이 가장 궁금한 선수입니다.
첫댓글 생각해보니 저 키에 그리 둔하다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네요
당시 서장훈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김유택 한기범 등 기존 국내 엘리트 빅맨들은 호리호리 깡 마르고 뭔가 몸이 약해 보이는 케릭터였는데.. 서장훈은 몸 자체가 아주 탄탄했다는거 였죠.. 어린 나이었던 저도 서장훈을 처음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키에 저런 신체 밸런스가 되는구나!! 라는 것을 처음 알려준 선수였습니다.. 신체 밸런스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저때는 진심 적수가 없었죠. 압도적 넘버원
대학땐 운동능력도 참 좋았어요ㅎ 압도적인 피지컬
다른 한편으론 이상민 패스는 지금 봐도 서장훈 맞춤형이네요. 2007년에 KCC에서 임재현 영입만 무리 안했어도 저둘의 콤비를 다시 볼 수 있었을텐데….
저때 서장훈은 너무 잘뛰었죠.
속공 참여도 빈도가 높았고
이상민 서장훈 백도어로만 털어먹는 경기가 많을 정도로 컷하는 움직임도 좋았죠.
하루 빨리 결혼해서 저 유전자를 물려줘야하는데.....
김연경이랑 결혼하면 딱인데
누구보다 신체능력이 좋았던 선수죠. 저 키와 덩치에 순발력과 스피드까지 갖췄으니 말이죠. 움짤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빠른 연속점프가 가능하다는 게 사기…
막을수가 없네여 ㅎㄷㄷ
이때 무적 연대 였지요.. 서장훈만 있으면 질것 같지 않은 느낌..
잘뛰고, 잘 넣고, 수비좋고.. 키까지 크고..
개인적 아쉬움은 윙스팬.. 팔만 좀 더 길었으면..
한기범의 키, 임정명의 파워, 김유택의 기술을 모두 합친 듯한 센터였죠...다만 대학시절의 저 스피드와 탄력이 프로에 와서 급 감소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건 다음해 농대 삼성전의 집단린치 이후 운동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들의 린치가 결정적이었죠
박상관 이창수
둘에게 당한 목부상이 서장훈의 미래를 망친거죠
그 부상이 기량을 두단계 이상 감소시켰다고 봅니다
박상관은 진짜
박상관 이창수 진짜... 삼성 내부에서 말 많았죠 차라리 삼성생명 정은순 데려오라고
대학시절에도 3점이 장착되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본격적으로 3점을 쏘기 시작한건 프로와서도 좀 지나서 였던것 같아서요.
기억에 하와이 브리검영 갔을 때부터 외곽슛 거리를 늘렸던 것 같네요.
연대 내에서 슛 내기 하면 서장훈이 제법 이겼다는 정봉섭 전 감독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슈팅 능력은 충분히 있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도 가끔 외곽 플레이하며 3점도 넣곤 했는데 그럴 때면 신문에서 '아이고 한국에도 2미터 가드 나왔네, 센터가 왜 3점슛을 던져?'하며 엄청나게 까대서 대학때는 외곽 슛을 자제했다고 들었습니다.
아홉번째 짤에서 웅이아부지가 서셀럽 뭐하나 관람하시네요.
올랜도 샼이네요
형형색색 응원카드가 저렇게 많은데 서장훈은 안보이...
그땐 되게 밉상에 못생겨보였는데ㅋㅋㅋ
지금보니 훈남맞네요ㅋ
같이 있는 사람들이 우지원 문경은 이상민이니ㅠ 지금 보니 신장 대비 참 준수한 외모인데요,,
1학년때 리그 초 압살~ 2학년때 고대에 하마같이 생긴 신입생 들어오더니 더 잼있어졌죠 ㅎㅎㅎㅎ
농구를 떠나 강호동 비 김동현처럼 아주 아주 굉장히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 사람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눈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듯
저 당시 서장훈 막다가 최단시간 5반칙 퇴장도 여럿 나왔죠. 아마 한 5분만에 5반칙 퇴장이었을겁니다
서장훈, 김주성 이 두명이 장신선수중에 최고라생각함.
공룡센터.
고공농구의 진수죠
운동능력은 어느정도였나요?? 지금으로치면 장재석정도인가요?? 스탠딩 투핸드가 가능할 정도니...
그 이상이죠... 점프력 빼면 김종규급이라고 봐도 될 듯.
네 장재석정도요
지금이었다면 얼리로 나왔어야죠 그랬으면 지금 기록도 두배는 높아졌을지도..
지금 보면 덩크한 영상이 많은데 어렸을때는 왜 경기서 덩크한걸 본 기억이 없을까요
kbl 에서는 덩크 잘 안한거 같은데
대학시절에는 꽤 많이 덩크 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장훈 덩크는
1994년 이상백배 한일 정기전인가? 에서 이상민의 패스를 앨리웁덩크로
마무리한 그 덩크입니다.
@Big Palm 저도 대학 시절 이야기 한겁니다.
농구대잔치랑 MBC배등에서 연대랑 고대경기는 나름 다 챙겨본것 같은데 말이죠.
기억이 안나서 ㅎㅎ
국내 최장신에 압도적 피지컬(팔길이만 아쉽), 훌륭한 파워와 신장대비 엄청난 스피드, 슛팅력, 기술 모든걸 갖춘 진정한 신이내린 재능입니다.
그렇게 큰 부상을 당하고도 그런 기록을 만들어냈는데, 부상이 없었다면? 이란 가정이 가장 궁금한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