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국내 및 중국 임플란트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업체이다.
차별화된 치과의사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1위(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총 22개의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시장점유율 36%)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포인트
1) 치과 임플란트 급여화의 최대 수혜주: 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며, 연간 120~610억원 수준의 신규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의 제품은 치과의 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며, 환자들의 인지도도 압도적으로 많다.
의사와 환자들의 인지도, 시장 지배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는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2) 해외법인 성장으로 이익 개선 본격화: 2017년부터는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법인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영업허가 갱신 문제로 주춤했던 중국법인의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법인도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광동법인 포함)과 미국법인은 각각 매출액 634억원(16.6% YoY), 559억원(18.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 Dental Total Solution Provider의 가능성: 동사는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밸류체인 전영역으로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주력사업인 임플란트와 패키지 형식으로 조합 및 판매가 가능해, 외형 확대 및 마케팅 측면에서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치과용 의자 1위 업체로 성장했고, 연간 2,600억원 규모의 중국 체어시장에도 진출했다.
2017년부터는 순차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필요한 장비(CBCT, CAD/CAM 등)를 출시 예정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6,000원으로 분석 개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시하며, 조사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PER 34.0배로 글로벌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 평균을 적용하였다.
동사는 중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임플란트 업계 회계 논란으로 인해 연초대비 13.0% 하락했다.
현재 주가는 역사적 최저점 수준으로, 높은 실적개선 가능성과 한국 및 중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하고 있다.
1분기 실적발표이후 센티멘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