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돈문제로 몽이 화가 엄청났습니다
이제는 못참겟다 이혼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친척집에 머물고 있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가야겠어요
친척여자와 남편때문에 서로 언성이 높아지며 말다툼을 합니다
아이들옷을 챙겨야해서 옷방을 갔더니 방안에 서랍장이 많이 잇어요 벽면마다 서랍장이 몇개씩 보입니다
서랍장을 열어 아이들옷을 찾는데 우리아이들 옷이 안보입니다 몇개를 열어도 안보입니다
옷챙기는건 포기하고 그냥 나가요 내차를 찾는데 내차는 하얀색 밍크로 된 차인데 안보이네요
모르는사람집에서 몽이 머리를 감으면서 길을 건너고 잇어요 하얀거품이 머리에 잔뜩있어요
건너편집뒤로 연못같은게 있는데 전체적으로 나무도 우거지고 멋있네요
그 연못을 돌아 가니 어떤집을 가로질러 가게되었어요 문앞에 개가 짖을까바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돌담을 넘어 나오려는데 주인이 나와 쳐다보지만 놀라하지도 않길래 그냥 지나가는 중이라고 담넘어 나갈거라고
해도 그러라 합니다 그집 담장에 넝쿨이 보이는데 사람팔뚝만한 열매들이 많이 달려잇어요 파랗고 붉으면서 노란
열매가 열대과일처럼 생겼어요 한개 먹어도 되냐하니 따가도 된다해서 남편것과 두개 땁니다
잘 익었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을 다시 생각하니 화는 누그러지고 다시 살아야겠네요
아이들을 데리러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전화로 물어보니 00 초등학교로 오라고 합니다
첫댓글 과일17 19
연못 6끝수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8 앞에서 만나자 7 (8) 9 말싸움 24
0끝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