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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마당에 부려놓은 무 한접.
태상경 추천 0 조회 140 05.11.23 06: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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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08:22

    첫댓글 늘 부지런한 모습이시네요.그래두 학교다닐때가 좋앗지요.다시 갈수잇다면 고3이라두 돌아가구싶네요.ㅎㅎㅎ 공부 열심히해서 수석할래나ㅋㅋㅋ

  • 05.11.23 08:39

    학창시절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도 시험때 벼락치기 공부하느라 정신없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시험끝나면 바다가로 친구들이랑 사진찍으러다니고 그때 생각으론 추억만든다고 그러고 다녔답니다 오늘도 수고많이하세요 .......

  • 05.11.23 09:38

    좋은학교 다니셨네요. 지금아이들은 학교인지....지옥인지... 불쌍해요

  • 05.11.23 09:50

    저두 지금같음 공부열심히해서 서울대두 얼마든지 갈수있을것같은데. ㅎㅎㅎ 그땐 왜그리 하기가 싫은건지.....

  • 05.11.23 10:06

    우린 시험끝나면 꼭 단체영화관람을 가곤했었지요..대한극장 국제극장 ..에서본 벤허 대장브리바 또 솔베이지송이 흐르던 ...에구 제목이 생각안나네요..ㅎㅎ 암튼 학창시절좋긴한데 다시 공부할려면 전 수학이 넘 싫어서 돌아가고 싶지않아여/ㅋㅋ

  • 05.11.23 10:32

    태상경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져 미소지어봅니다 *^^*

  • 05.11.23 11:01

    파김치는 담으셨다고요 빠쁘게 사시는 모습이 제가 숨이 차네요 전 요즘 일하기 싫어 죽겠걸랑요

  • 05.11.23 13:46

    김장을 정말 즐겁게 하시네요 저는 김장때만 되면은 머리가 아프답니다 저도 언제쯤 즐거운 김장을 할까요

  • 05.11.23 14:55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 05.11.24 00:19

    글을읽노라면 꼭 제가일을하고있는착각에 빠지죠....식사는제대로 챙겨드시죠....가까우면 김장속밖으로가고싶다.....뜨슨밥에 것절이밥도 먹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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