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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시어머님께 보내드린북어포 조림..
공경옥(인천) 추천 0 조회 3,507 15.10.14 16:1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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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4 16:51

    첫댓글 참 효부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글입니다
    두분 어머님 고운 옷 입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10.14 17:07

    뭐 효부는 아니고요.. 그냥 제가 해드릴수 있으니 해드리는겁니다..제가 늘 바빠서 제대로 챙기기기 힘들어서 그렇지요..제가 7남매 맏며느리인데요...저희 어머님과 트러블 없이 32년을 함께 잘 지냈으니 어머님이 더 좋으신겁니다..

  • 15.10.14 16:58

    참이쁘신며느님~~~~
    이쁜 딸~~~~최고 입니다~
    복 받으세요~빵긋

  • 작성자 15.10.14 17:08

    과찬의 말씀을요...저는 시어머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뭐든지 맏이라고 더 챙겨주시고 잘못해도 절대로 뭐라고 말씀도 않하신답니다..

  • 15.10.14 17:23

    고우신 며느님이네요. 부럽네요. 하신 만큼 나중에 자손들이 두세 세배 커다란 기쁨으로 돌아 올겁니다.

  • 작성자 15.10.14 19:31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식이라곤 딱 아들하나 밖에 없는데 그 아들이 잘 커주고 대기업에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으니 박영옥님 말씀대로 두 배 세배 기쁨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해야하니요?...^^

  • 15.10.14 19:37

    착한 며느님이십니다^^
    늘 화목 속에 행복하세요^^
    나도 구남매 맏며느리^^
    우리는 시누이 7분 우애좋습니다^^

  • 작성자 15.10.14 19:33

    착하긴요...과찬이십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 어머님이 더 편한해지는지 모릅니다..
    시 어머님이라해도 불편한줄을 모르겠어요...

  • 15.10.14 18:53

    예쁘고 넉넉한 마음을 닮아야 겟습니다

  • 작성자 15.10.14 19:34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음식에 대한 평가보다 갑자기 제가 이쁜 며느리로 탄생 된거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

  • 15.10.14 20:08

    요즘도 이런 시어머님에 며느리가 있나요.?..ㅎ
    저는 며느리오면 내가 차려준 반찬에 맛있게 먹는가.?...눈치만 봐 지더군요~
    잘 먹고 맛있다고만 하면 싸 주고 싶더군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 복 많이 받겠습니다~

  • 작성자 15.10.15 09:49

    아이구~~무슨 말씀을요..같은일을 하는 친한 몇분이 저처럼 형제많은 맏며느리들인데 다 이정도는 하고 삽니다..아니 저보다 훨씬 잘하는 며느리들이지요....그래서 우리는 만나면 시어머님께 어떻게 해드렸다고 하면 서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하고 하고 지냅니다...일상인데 다들 이렇게 칭찬해주니 정말 죄송한 마음이네요...
    요즘 며느리들은 시댁에와도 밥도 않해먹던데요 뭐...ㅎ
    우리 언니 보니까 며느리 오면 밥해대고 애들 치닥거리에 갈때 반찬해서 싸주고...
    저도 며느리에게 밥 못얻어 먹을거 같아요..ㅎㅎ

  • 15.10.14 20:14

    고운마음이 복 받으시겠습니다
    화사한 옷이 어먼미 마음에 흡족하실것 같습니다
    밝은옷 입고 화사하게 웃으실 어머님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 작성자 15.10.15 09:52

    옷이 화사하기도 하고 순모재질이라 가볍고 정말 따뜻할거 같습니다..
    올 여름에도 두 분 똑같이 이 옷을 사서 보내드렸어요..
    앞으로도 할수만 있으면 살아 계시는 동안엔 해드리고 싶습니다.

  • 15.10.14 21:06

    참으로 예쁜마음을 가지신 분이네요
    처음엔 포실포실 짭조름한 북어조림에 입안 가득 침만 고였는데...
    친정어머니, 시어머님께서는 올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아주 따뜻한 겨울이 되실꺼같네요 쵝오~

  • 작성자 15.10.15 09:54

    별로 이쁘지 않은데요...ㅎ
    어머님이 입이 짧은편인데 북어는 입에 맞나봅니다..
    그러니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겠어요...

  • 15.10.14 21:19

    북어포조림 맛있겠구요
    그 정성과 마음씀씀이 땜에 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10.15 10:01

    네...맛있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15.10.14 22:45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준비하시면서도 마음이 즐거우셨지요?^^
    저도 혼자계신 친정엄마 선물사 드려야겠네요~~

  • 15.10.14 22:55

    돈으로 드리는 걸로 ~ㅋ

  • 작성자 15.10.15 10:05

    늘 바쁜 사람이라 몇날 몇일을 지나치다가 만들어 놓고도 바빠 택배 발송을 못해 이틀간을 냉장고에 뒀다 아이스팩 넣고 포장은 했지만 음식이라 혹여 상할까봐 우체국에 직접가서 오후 늦게 보냈습니다...
    힘들어도 마음은 정말 좋지요..제 성격이 나 하나 힘들어도 주변사람들이 기쁘면 만족해서 늘 혼자 해버릇하는 습관이 있어 힘들다는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 15.10.14 22:46

    너무 따뜻한 사연이네요
    저 고운 옷을 보니 저희 친정엄니 생각이 나네요
    살아계실때 맘껏 효도하세요
    이 늦은밤이 더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15.10.15 09:55

    맞아여...살아 계실때 해드려야지 돌아가신뒤 후회한들 뭐 소용있겠어요..
    앞으로도 기회되면 철마다 사드리고 싶어요

  • 15.10.14 23:23

    효심과정성이 더해지니 맛도두배일듯싶네요^^

  • 작성자 15.10.15 09:56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시골서 혼자 지내시는 어머님 반찬도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대충 드시는데
    가까이 살면 맨날 해드릴수있는데 너무 멀어서 찾아 뵙질 못해서 늘 죄스럽지요...

  • 15.10.15 04:20

    부모님께 효도하신 효부시군요
    내가 뿌린씨는. 내가 거둔다고 합니다
    현새대에 정말 이런 본보기를 젊은이들이 본받았으면 해요
    주는마음은 항상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눔을 갖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삽니다만 많은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10.15 09:59

    이궁..효부라고 지칭해주시면 부끄럽습니다...
    며느리라면 이게 보편적인 일상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건 몰라도 누구에게든지 나눔하기 좋아합니다..
    형제들도..주변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나눠 먹는거 참 좋아합니다..

  • 15.10.15 05:25

    복많이 지으십니다
    예쁘십니다
    그넁 기분이 굿입니다~

  • 작성자 15.10.15 09:59

    고맙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으면서 더 잘하는 며느리들이 있을텐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 15.10.15 09:17

    저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주말에 어머님 좋아하시는 칼국수 해 드려야겠어요~

  • 작성자 15.10.15 10:00

    주말에 며느리님이 해주시는 칼국수 드시고 어머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 15.10.15 11:07

    예쁜 마음 복 많이 받으셔요
    그 마음 깊이 이해 됩니다

  • 작성자 15.10.15 13:59

    감사합니다..^^

  • 15.10.15 16:30

    뉘집 며느리인지 마음이 따뜻하네요
    뿌리 만큼 거둘꺼에요

  • 작성자 15.10.16 11:17

    뉘집은요 우리집입니다..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5.10.15 19:15

    공경옥님
    작년 단감 파실때 보니 일처리도 확실하시고 인심도 후하시고 참 ? 아름다우신 분이구나하고 느꼈는데
    효심도 깊으시군요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 15.10.16 11:26

    그런 사람으로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단감판매 종료후 회원들에게"이렇게 일 처리 완벽하게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누구신지 궁금하다"며 칭찬을 해주는 문자도 몇 분한테 받았습니다..
    또 다시 판매를 한다해도 그렇게 해드릴겁니다...
    작년에 감 팔때 제 일도 바쁜데 그 일까지 하느라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고객은 왕이고 그렇게 서비스 받을 권리가 있으니
    구매자가 만족하게끔 해주는게 판매자의 의무이기에 최선을 다한것 뿐입니다..
    성격입니다...제 성격이 뭐든지 완벽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습니다.ㅎㅎ

  • 15.10.16 13:56

    @공경옥(인천) 맞아요
    본인 일도 있으신데 언니네 단감을 중개하는게 다른 도시에 살면서 무척 어려우셨을텐데 빠르고 완벽하게 잘 하셨어요
    감도 맛있고 싱싱하고 싸게 먹어서 우린 참 좋았어요
    올해도 카페에서 판매하길 기대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6 14:08

  • 15.10.15 21:52

    에고~! 이뻐요. 어머니께서 사랑 할 수 밖에 없겠네요~^^

  • 작성자 15.10.16 11:27

    네...이쁘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저를 사랑 많이 해주십니다..

  • 15.10.16 13:33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지네요~~^^

  • 작성자 15.10.16 14:10

    감사합니다^^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저도 마음이 훈훈합니다

  • 15.10.22 21:33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10.23 11:44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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