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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Dick & Jane / Bobby Vinton
솔체 추천 1 조회 301 21.02.18 15: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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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8 17:25

    첫댓글 바비빈튼의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18 18:13

    선배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미국의 딕과 제인은 우리의 '' 철수와영희''
    처럼 자연스럽게 많이 부르는
    이름 입니다.
    어린아이의 앙징스러운 목소리에
    순수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애절한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오랜만에 옛날을 회상하게 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1.02.18 19:26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18 19:59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첫사랑....
    언제나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과 안타까움
    한잔의 와인잔 위로 떠 올려지는 ....
    " Bobby Vinton"
    어떤 사람들은 우리들의 우상으로
    그를 기억 하기도 합니다.

    음악 평론가들은 그를 시대를 초월한
    '' 락''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러브 싱어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분의 노래를 듣는 우리는 행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 21.02.18 19:39

    빵집도 간신히 가서 우유와 빵을 시켜 놓고
    무엇이 부끄러운지 말도 버벅이면서 같이
    있는 시간 만으로도 설레임을 느끼었던 시간...
    뒷집의 그녀는 나이가 들어도 이뻤는데 어쩌면
    이런음악을 들으며 지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으로
    주신 음악을 들어 봅니다.

  • 작성자 21.02.18 20:11

    참보라매님의 '' 빵집''글이 나오니
    웃음이 납니다.
    껌딱지 처럼 따라 다니는 첫사랑의 추억
    세상의 인연이란 대부분 이런 노래로
    공감 하실겁니다.
    부끄럼 없는 아름다움 이니까요.

    참보라매님 생각 처럼 그 여인도
    첫사랑을 그리워 하며... ..
    뜨거운 커피 한잔 마시지 않을까요?
    이런 노래 들으며 미소 지어가며....
    옛날을 기억하며 잔잔한 추억의
    여행을 떠나 보는것도 .....
    바쁜 중에도.....감사 드려요.

  • 21.02.18 20:48

    제가 각별히 좋아하는 가수 '바비 빈튼'
    고교 졸업후 재수기간의 궁핍했던 시절
    지친 영혼과 허기를 달래준 '바비 빈튼'의 노래들
    'Blue Velvet' 'Please Don't Stop Loving Me' 'I Love How You Love Me'

    짙은 감성 보이스가 왜그리 마음을 울리던지요
    그러나 듣는것만으로 유일한 위안이고 낙이었지요
    그래서 유독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가수입니다

  • 작성자 21.02.18 21:22

    '' Bobby Vinton "
    지나치게 심각 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그의 달콤한 노래는 힘 들었던
    우리 학창시절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노래 올려 주신 곡목들 저도
    반가운 마음으로 담고 있습니다.
    한밤에 그의 노래 들을때는
    이유도 없이 뜻도 잘 모르고 눈물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 바람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이분의
    노래는 축 쳐진 어깨를 다독거려 주는
    듯한 용기를 주었으니까요.
    선배님!
    우리네 삶은 이제는 많은 날도 아닙니다.그저 아프지말고 용기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워야 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 21.02.18 21:22

    바비 빈튼
    이름만 들어도
    아득한 기억에 머뭅니다
    My melody of love 라는 노래도
    생각나는군요..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18 21:26

    클로버님이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날 맞이
    하십시요.

  • 21.02.19 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Bobby Vinton
    부자지간에 멋진
    명작을 만들어 냈네요

    노래가사처럼
    Dick처럼 지고지순한
    사랑을 할 수있는
    사람이 있을련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2.19 21:10

    엄지님!
    바람은 불어도 싸늘하게 추운
    추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증거 겠지요.
    이런때 감기 조심 하고 건강 잘 챙겨야
    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화난 마음도
    풀어 질것 같고 행복한 느낌이
    가득 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
    주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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