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고 겪은 한 가지를 올리고자
합니다
싸움을 하게 됩니다
말씀에 대한 싸움입니다
이것은 기록된 말씀이 아니다!
이것은 그릇된 가르침이다! 라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싸움을 할 때 무식하게 했습니다
그곳에 내 성질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즉 진리냐?
그릇됨이냐? 의 말씀을 가지고 나의
성질로 싸우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참을 지나서도!
이것을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그릇된 가르침이다! 라며
말씀으로 대해야 하는데 나의
성질대로 표출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게 되며
여호와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렇습니다
조근 조근
저것은 저렇습니다
조근 조근
물론 속은 터질 것입니다
말씀으로 제시를 해서 깨닫게 해야
하는데 이것을 넘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 버리면 내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야 될 일까지 나도
모르게 내가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비난 비판 정죄
이것을 넘어서 여호와 하나님이 하실
심판의 영역까지 내가 들어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것을 해서는 안됩니다
내 성질을 가지고 하시면 안됩니다
선을 넘어 버리게 됩니다
따질 것 따져야죠!
그러나 나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아직 멀었다는 것을 앎니다
제시할 것 제시 하고 따질 것 따지는데!
선을 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내가 하는 일의 경계 구분선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도 모르고 막 했습니다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내가 하는 일에 경계선을 분명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진리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성질대로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십시요
설령 포기하고 돌아 설지라도!
차라리 포기하고 돌아서는 것이
낫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요
내가 하는 말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야 될 말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하는 무언가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 것인데 내가
하고 있지는 않는지?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과 나의 말
행동 일을 구분하시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자신의 성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꼭 기억하십시요
띠질 것 따져도 조근 조근
제시할 것 제시 해도 조근 조근
얼토당토 않는 말로 우겨도 조근 조근
안된다라는 마음이 들면 차라리
뒤돌아 서십시요
내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
말이나 일을 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
무서운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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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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