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별과 神通하다.
사람은 태고로 부터 지금이 이르도록 생각하나를 가지고 살았다. 그 생각을 열때 반듯이 필요함 앞에서 생각을 청한다. 천체도를 그릴때 체험한 사례로 사람의 신통 과정을 힌다. 처음은 어찌해야 내가지 천기를 한 자리에 놓고 달력처럼 간단하게 볼 수 없을까? 이것부터 생각했다. 이 과정이 저 하늘의 별과 神通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것을 그리기 위해 그 생각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본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아! 이거다 하고 순간적으로 어떤생각이 반짝떠오를때가 있다. 그 순간이 저 별들과 나의 精神이 通神하는 그 순간이 반짝하고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날생[生] 깨달을각[覺]을 써서 생각이라고 하고 보통 깨달음란 뜻이다. 그참 神通하다는 말이 전해온다.
잘 통할때도 쓰는 말이다. 이해를 구하면 내가 천체도를 어떻게 그릴까?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고 생각에 생각을 청할때 친구가 ☛☎로 알려주는 것과 흡사한 이치다. 생각에 생각을 청하다가 [아!] 하고 어떤 생각이 반짝 스친다.
이과정이 어떤 별에서 문명신[文明神]과 나의 정신[精神]이 신통[神通]한 것이다. 신과 신이 서로 통했다는 뜻이다. 이것의 뜻이 바로 생각[生覺]이다.어떤 아이디어를 얻으면 깨달음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 수많은 발달을 지금까지 이룬 결과가 생각을 통해서 사람 머리로 이끌어냈다.종교의 건물도 신앙의 대상 동상도 그래서 사람이 다 만들었다. 알고 모르는 차이가 있을뿐 알면 다 동일하다.
사람세상의 일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은 것이 단, 한가지도 없다. 따라서 인존 상생시대를 열자고 사람인 내가 7년을 넘고 8년문을 열도록 제안해도 이만한 시간이 흘러도 여러분들은 부정적인 생각 속에서 깨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무시나 부정이 생각할 정보통을 다 막어 버렸다. 이런 여러분과 나 사이는 철대문을 닫아 걸은 상태에서 나는 그 문앞에서 이만한 시간을 노크하고 여러분들은 불신속에서 전혀 모르고 마치 여러분들 공간에서 이것을 전혀 모르고 시간을 보내는 상태와 같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을 그 불신이 지배하는 중이다. 여러분은 그 불신에게 영혼 사육을 당하는 중이다. 그 불신이 여러분들을 죽이는 줄도 모르게 죽이는 중이다. 왜 이렇게 고도록 발달한 현실을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님의 정신이 不信속에 갖처버렸다. 결과는 정신이 구속당한 여기서 부터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그래도 살앗기에 먹고 자고 싸고 움직이니 손에 든것은 게속 빠져 나간다. 그런데 여러분은 변화를 대응할 방법을 불신하기에 알수가 없다. 그래서 변화를 대응할 수가 없다. 그래서 죽이는 줄도 모르게 죽이는 중이란 것이다. 이렇게 지금 무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깨기 위해 판단력을 기르라고 했다.
3번 천기와 4번천기가 열린 시간대
3번 천기와 4번천기가 열린 시간대에 태어난 것은 그 자리는 제공된 천체도에서 상단 좌측 10과 원속에 양기란 표식이 있다.
3번째 천기는 조선말 철종때 부터 열려 2007년 까지였다. 4번째 천기는 2008년부터 열렸다. 현제 2014년 11월로 이해도 다 저물어 가고 있다.
별들이 가장 많이 깨어난 시간대에 우리들이 태어낳다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이시대의 일류 지능이 고지능 대중화 시대라고 이수복이 밝힌다.
현대 발달이 발생해 전 지구촌에 돌아가는 소식을 방에 앉아 한눈으로 보는 TV가 나오고 컴퓨터가 나오고 통신망이 발달해 현제 전 지구촌에 다 통하고 우주의 과학 발달까지 하고 있다. 무학자 광부가 광부생활 30년 속에서 하나도 아니고 내가지 천기를 깨달았다. 제공한 천체도를 주목하자. 중앙 태양 자리에서 가을천기 자리까지 총 원이 내개가 된다. 이것이 내가지 천기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천기가 진행한 시간을 연결지어 천체도를 그렸다. 우주권 별들이 다 깨어나는 것을 알린다. 이 별들이 깨어난 방경을 따라 인류의 지능이 발달해 왔다는 것이다. 그 결과 근거는 인간 발달사로 입증 한다는 것이다.
역대 성인 석가 공자 예수도 하나의 천기도 깨달아 밝힌바가 없다. 현대 대중들이 과학을 제일로 치지면 과학중에 우주과학이 천문학과 가장 가깝다. 그런데 우주 과학도 천기를 밝힌바가 없다. 이점 이래 아래서 밝힐 것이다. 현제 인류 지능이 이렇게 높게 열렸다란 것이다. 때문에 이런 시대에서 대중에게 이 천문을 전파하는 것은 대중들이 아이디어를 많이 열어 부자가 되란 것이다.
이런 고지능 대중화 세상에서 小數 강자들 사기꾼이 大數 순진무구한 국민들을 상대로 게속 사기를 치는데 국민들이 깨어나 똑똑해 지면 더 이상 사기를 칠 수 없어진다. 이것을 알고 인존 상생 정치를 열자고 국민들이 모이면 강력한 법치를 세우게 된다.
삼태극에서 발견한 황금색은 조화를 말한다. 조화는 국민들이 똑똑해져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똑똑해야 사람대우를 받는다. 바로 이점을 착안해 여러분이 각자 자신을 지키고 방어하란 것이다. 본능을 살려 대수 국민들이 똑똑해 지면 판단력을 살려 자신을 지키고 방어하게 된다. 이힘이 모여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강력한 법치를 세우게된다. 이것이 지혜면서 조화다. 이것이 도로에서 보면 한선은 상행선 한선은 하생선 그 중심에 노란 중앙선이 있다. 이것이 질서다. 이와 같은 역활을 한다. 이 결과로 사람이 사람다운 대우를 여기서 부터 받게된다. 이것이 바로 복을 만들어 누리는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