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은 “내가 전혀 쓸 수 없는 이야기다. 디지털화되어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스스로 원하는 모습만 보여줬을 때 그 사람을 관찰하고 전부를 아는 것 같은 착각을 하는 현상에 대한 이면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평가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김세휘 감독은 “이준익 감독님처럼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작품을 만드는 감독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 데뷔에 대한 소감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GV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첫댓글 이거 ㅈㄴ 재믿어
호오오
오 이엘눈아
은근 재미짐
이거 재밌어
똥과설사의 피튀기는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