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부푼 꿈 안고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을 노리고
접근하는 지옥중에 상 지옥갈 극악 이단들 ..
특히 신앙경력이 비교적 짧고
양의 탈을 쓴 무서운 악귀 , 마귀같은 이단들에 대한 영적 분별력이 부족한 모태신앙 신입생들은
돌다릴 두드리고 건너듯 , 조심 조심 ,백번 , 천번 또 조심하기 바랍니다 . 속으론
[ 한번 문 먹잇감은 절대 놓치않는다 ] 는 진짜 모습은 철저히 숨긴채 , 겉으론 간두 빼줄듯 유순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접근하는 이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 나 너의 영혼을 삼키러 온 이단이다 ] 라곤 안 합니다 . 설문조사하러 왔다 , 동아리 활동 , 봉사활동 ,취미활동 같이 하자 , 성경공부 같이 하자 등 등 .. 순수한 목적으로 접근하듯 다가와
조금씩 조금씩 .. 가랑비에 옷 젖듯 영혼을 잠식하고 세뇌시킨후 [ 그땐 이미 도망치려 해도 때는 늦고 ] 며칠전 어느글에 올렷듯 이단 소굴에 빠져 합숙생활하는 딸을 찾아와 [ 집에가자 ] 눈물로 호소하는 엄마 향해 [ 아줌마 누구세요 ] 하는 목불인견의 참담한 비극이 벌어집니다 . 차라리 범죄같으면 경찰이 와서 잡아라두 가련만 ,
마약처럼 영혼이 잠식 된건 당장 치료나 설득도 불가능합니다 . 예전에 착실하게 일반 정통 기성 교회 [ 연세중앙교회 ] 잘 다니다 마귀 유혹에 빠져 자취방 벽에다 교주 사진을 대문짝 만하게 걸어 놓고 [ 아버님 . 아버님 ]
부르짖는 후배를 2 시간인가 3 시간인가 피를 말리듯한 심경으로 되돌리려 설득하다 포기하고 나온적 잇는데
그때까지만도 이단이 이리 극악무도하고 개보다 못한 악랄한 무린줄 몰랏는데
악한 이단 주제에 뭐 잘낫다고 감히 나를 잡아먹을듯이 연일 독을 품고 대드는 뻬씨나 진씰 보니
정말 기 가 차고 어이없고 치가 떨리네요 . 그걸 깨닫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 진심으로 정말 고맙다 ㅠ . ㅠ
거듭 말하는데 내가 등 신 바보라서 참고 잇는게 아니다 . 빨씨나 두씨처럼 끔찍한 ㅆ 욕 내입에서
맞 받아쳐 나가기 전에 날 그만 시비걸고 건드리지 말고 괴롭혀라 .
ㄱ 보다 못한 천벌 지옥 악독한 이단들아 ㅠ .
첫댓글 세상 어떤 극악한 X 욕두
영혼을 좀 먹는 이단들에겐 아깝다
너무 아깝다
진심이다 ㅠ
제발 그만 시비걸고 괴롭혀라 ,
욕을 먹어두 독을 품은 찰거머리 처럼 댓글 달며 대드는 이단들
그 모양이니 지옥갈 이단 노릇이나 허겟지 ?
뇌가 파괴된 불쌍한 이단들 ㅠ
사기꾼에 정체를 드러내고 널리 알리면 이단 이고 ........
사기꾼 조댕이에 놀아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안에서 냄비 채워주면 정통 .....
오살마즐 구랭이 잡놈에 가치관은 무당교 돼지국밥에 대가리 쳐박고 영혼 이탈....
카톨릭 사탄교 육개장 진국에 대가리 들밀고 정신 혼미..........
도씨 이단 기준이 뭐요
사모함같이 최자실같이
세상 복을 구하는 무당같은 개독이 하나님 앞에 이단이요
이단의 기준도 모르고 이단 이단 하지 마시길
바락을 떨수록
[ 나는 극악무도한 이단 , 상대가 죽을때까지 할수잇는 가장 악한 ㅆ 욕과 저주와 궤변을 총동원하며
상대방을 헐뜯고 모략하고 음해하고 , 독을 품은 잇빨에 문걸 놓치않는 찰거머리같은 이단 ] 이란걸
스스로 증명하는꼴이다 , 모르지 ? 그 모양이니
악독 이단노릇이나 허것지만 .. ㅉ ㅉ ㅉ
그러게 누가 날마다 사기나 치고 다니라 하던 오살마즐 교활하고 음흉한 사기꾼놈아.........
요참에 까치 독새나 보듬고 신속히 지옥불 에나 들가 노가리나 까고 자빠졌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