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도 그닥 잘뜨지도 못하면서 1시경까지
요즘 변비약 복용 안하고 있어요 냉동 능이버섯과 포장 삼계탕으로 효과를 보고 있어요 자정넘어서
기상은 6시 사월님 8시30분경 도착 백두대간 해발 500고지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밑에서 수색하다가 능선을 넘어가고 있어요.
비 조금 왔다고?식용버섯이 보입니다.
저곳도 산삼 남겨 놓앗는데 2015년 제자 잘못들이여서 싹쓸히 된곳들.
이곳도 지난해 장마로 낙엽송 나무 뿌리채 뽑힌게 많아요.
이곳이 3년전 사월님과 산행시 수요많은 목청을 본곳인데 벌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본인은 군락지 수색하고 사월님에겐 윗쪽 심산행 수색하라고 일려드리고.
산딸기가 이제 나오고 있고 아직 꽃도 있는 백두대간입니다.
산더덕 군락지가 있어요 하산시 사월님께 알려줍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엄청 많은곳 하지만벌자체가 안보입니다.
데궁이가 큰 천마가 보이는데 하필이면 저런곳에?조심히 수확하는데.
조심히 켓고 귀가후 무게는 300g입니다 대물정도 됩니다.
다행히 저곳에 하나더 보여서 사월님에게 나눔할것이 보입니다.
싹대가 작으니 뿌리역사 작아요 계곡에서 만나서 나눔하고요.
계곡전 이곳도 때삼지 두 제자?이곳도 없어진지 오래된곳.
카페 회원 하이에나님ㅇ이 등산화 신을시 뱀조심 운운해서 오늘은 오랜만에 장화신고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독사 한넘이 조동아리 내밀고 있어요 피해서 이동을.
때이른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하산시 수확하려고 폰으로 동영상을 찍고요 하산후 차량근처서 지인들과 각 싸이트
무게는 정확히 1kg입니다. 여기서 부터 버거운 산행을 하고 있어요 많이 힘듭니다.
경사가 심한곳입니다.
저기 바위를 보시면 2016년 사고전 사진임을 알겁니다 노봉방 엄청 큰것 있던곳임을.
사월님의 간식 구할수 있나?하지만 수입이고 가격이 비쌈에 포기 입니다.
드디어 해발800고지 구광터 왔어요.
4구삼입니다 근처서 3구삼도 보고요.
뇌두가리 심지가 많은것은 잠을 많이 잔흔적이 있어요.
3구삼은 묻고 오려고 했으나 주위 더 이상 삼이 안보여서 수확을.
사월님 샌드위치로 1시경 해결을 합니다.
곳곳을 수색하는데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서 버겁습니다 너무 경사진곳이라?.
산나물이 많이 보여야 하는데 잡초가 없을정도입니다 해서 하산을 합니다.
하산하면서 꽃송이버섯 수확을 합니다 1kg입니다
오동나무 군락지 근처 산더덕 군락지 발견지 알려드리고 케는중
산더덕 군락지입니다 그런데 사월님 전화통화후 급히 하산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저녁도 못먹고 귀가를.
놔두사이에 뇌두갈이 심지가 많아요 잠을 많이 잔흔적입니다.
5시10분도착 도착시 27도 마당서 두번째로 냉수마찰?샤워후 세탁기 돌리고서 천마와 꽃
송이버섯은 냉장에 그리고 산삼은 이리 고객님들께 일단 카톡으로 산삼사진 뇄는데 저렴
하게 연락이 없을시 조만간 판매방에 올릴 예정입니다 큰 욕심 없어요 꽃송이버섯 역시 현
재 많이 허기집니다 오랜만에 백두대간 산행 아직은 버겁네요 아래집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분들께도 보내 드렷데 간만에 냉장에 산삼을 보관하게 되네요 내일은 목청 답사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