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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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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저도 돈 세탁했습니다! - 들꽃풍경 갔던 날-
안나 추천 0 조회 120 06.12.12 1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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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2 11:21

    첫댓글 아고~~~~~~

  • 06.12.12 12:07

    후~~~~~~~~~~~안나님...

  • 06.12.12 12:19

    웃음이 묻어나지만 안나님 추우셨겠어요... 전 지금도 건망증땜에 정신 하나도 없는데 세월 더 지나면 저도 돈세탁하고 있을걸요...ㅎㅎㅎ 몸살 얼렁 낫기를요...~

  • 06.12.12 20:56

    에헤헤 세탁물안에서 돈이 나오는건 저도 가끔합니다 길에서 주운돈처럼 기분 엄청 좋죠 ㅎㅎㅎㅎㅎㅎ

  • 06.12.13 09:28

    세탁된 돈은 그런데 쓰시는게 아니고요~~~ 뇌물로 쓰거나 이권 챙기는데 요긴하게 쓰시는 겁니다. ㅉㅉ 똑똑하고 높은 넘들은 다 알던데......

  • 06.12.13 21:43

    ㅎㅎㅎㅎ~~ 그러신 줄 알았다면 제 속바지라도 벗어 드렸을텐데... 그날 하늬뜰에서 먹은 백김치 맛...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아요~~

  • 06.12.14 21:52

    아고~~ 몸살이 왔다니요. 그거 큰일입니다. 감기 몸살중에 흥겨운 잔치에 참여 하려고 그날 진통주사 맞고 모임에 참가 했었는데 그래도 빌빌 대고 부끄러웠습니다. 안나님 빨랑 쾌차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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