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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 긴 정모후기..스크롤의 압박..(이름 닉넴으로 수정)
조아사 추천 0 조회 267 04.01.08 17: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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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4 12:55

    첫댓글 흠...똑같군...ㅋㅋㅋ 수고했어...^^*

  • 04.01.04 13:15

    우아....저 많은 분들을 다 기억 하고 계시다니...놀라울 따름~^^사진 찍을때 잠깐 인사 나눴었죠?ㅋㅋㅋ 그뒤로 어디 계셨는지~ㅋㅋㅋ

  • 04.01.04 13:30

    아... 아사님이 그 사진의 ^^; 제대로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담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04.01.04 13:34

    근데, 상국오빠가 누구여?? ㅡㅡa

  • 작성자 04.01.04 13:39

    키 큰 죽음천사님..*^^*

  • 04.01.04 14:05

    *^^*

  • 04.01.04 14:11

    내가 나이관계 몇번알려줫어-_-;;;!!!!! 마치 비밀로 숨긴양.ㅋㅋㅋ

  • 04.01.04 16:02

    음..... 아사님 대~딴~~~해~~~욤~*^^*

  • 04.01.04 18:45

    대략 ..J 죽었어.. 너랑 휴영이 둘다.. 각오하시길..

  • 04.01.04 20:11

    나두 너 갈때 배웅해줬는디...ㅜ.ㅜ 글구 범서방만 챙긴게 아니구 너랑 휴영이랑 다~~~~~챙겼는데...ㅠ.ㅠ

  • 04.01.04 20:52

    후기 잘 쓰려면 역시 기억력이 좋아야된당... 후훗. 간만에 봐서 방가웠네.

  • 04.01.04 20:59

    ㅋㅋ 약속있어서 일찍 나와 지하철타러 가다가 화장실이나 들르자했는데 그 앞에 순용이가 기다리구있구..화장실입구에서 두 여인을 만난^^ 사진이라도 한방 찍어서 다행였구.. 나 이상케 나왔을거 같아..ㅠㅠ 해바라기도 무지 반가웠구요~^^

  • 04.01.04 21:15

    미희!!!! 왜케 빨리 간거야~~ ㅡ.ㅜ 나도 앞으로 좋은친구가 될것같은 죠은 예감~~ ><

  • 04.01.04 21:57

    너무 빨리 가셨다는 ㅜ,.ㅜ

  • 04.01.04 22:13

    흠 역시 집안의 압박이 심했어 항상 일찍가는;;

  • 04.01.04 22:26

    머시라 가시나야? 아까브?

  • 04.01.05 04:28

    한글 닉넴에 한표(그럼 내껏두 바꿔야하는건가???)

  • 04.01.05 11:46

    아사..얘기 거의 못했지만...연하장 넘 고맙구~ 아사는 얼굴 본것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햐~ ^^* 나 담정모땐 살 꼭 뺄꾸야 ㅠㅠ 보러올꺼징??

  • 04.01.05 11:55

    음 다들 본명이다 보니 별로 재미가... 하하하 닉넴으로 불러주소.... 한주일 도 ㅏㄹ 보내소...

  • 04.01.05 13:45

    암요~ 자주봐서 이제는 '집 달력'처럼 되어버린 하마...ㅡㅜ 여튼 다른 일들 땜에 그리 많은시간 함께하지 못했던 것은 죄송했어요 ^^* 여튼 그래도 정모...힘드셨을텐데 와주셔서 고마워요 ^.^ㅋ

  • 작성자 04.01.05 13:52

    두계님을 위해 수정했어요..

  • 04.01.05 20:18

    나두 아사 좋은 얼굴 봐서 좋았엉^^*글구 피자를 피자라 부르기 시작한건 나였다지..^^;;키둥 근데..난 1월 1일의 후유증이 오늘부터 올려나부당~^^*이를 어쩌나....

  • 04.01.05 22:40

    실명거론 하지마~~~ 우이~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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