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리메이크한 팝송 시리즈 . 2
즐겨 듣는 팝송 중에 클래식 명곡을 팝송으로 리메이크한 곡
▣크로스오버(Crossover)는 다른 장르가 교차한다는 뜻이며, 일반적으로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음악의 장르들의 조합을 의미한다.
전통 음악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음악장르를 확장하는 음악적 실험이자 예술적 도전으로 크로스오버 음악이 시도되었으며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며 발전해나갔다.
초창기에는 주로 [클래식] 음악가들이 팝을 노래하거나 연주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1950년대~1960년대 성악가들이 성악곡과 함께 민요와 팝을 부를 때 '크로스오버'라는 말이 등장했다.
1970년대 이후 크로스오버 공연이 활발해지게 되면서 고전과 현재의 조합, 클래식과 현대 음악과의 조합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고, 고전 음악 이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을 '크로스오버'로 지칭하게 되었다.
즉, 다른 범주에 속하는 2개 이상의 음악 장르가 섞어 이루어지면 크로스오버로 볼 수 있다.
이를테면 특히, 미국에서는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이나 장르를 지닌 둘 이상의 레코드 차트를 등장시킴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음악 작품이나 공연에 적용하였으며,1980년대 초 민요를 부르던 컨트리 가수들이 대거 팝차트에 진출한 것이 그 예이다.
퓨전과 크로스오버는 차이를 가지는데,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1970년대 재즈음악가인 마일스 데이비스가 재즈와 록을 결합하여 퓨전 재즈를 만든 것은 하위장르를 만든 것으로 어떤 음악장르에 기반을 두고 장르 확장을 하는 크로스오버와는 그 차이를 가진다.
크로스오버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례는 1980년대 중반 성악가 플라시고 도밍고와 미국 포크음악 가수 존덴버가 퍼햅스러브(Perhaps Love)를 세계적으로 히트를 시킨 것으로 이후 미국에서 크로스오버가 음악적 장르로 보편화 되었다.
오늘날에는 대중음악들이 클래식을 변주하고, 클래식 오케스트라가 OST, 팝음악을 크로스오버하는 모습들은 흔하게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악을 이용한 크로스오버 역시 많이 시도되고 있다.
음악 장르 전반에서 크로스오버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문화적 현상으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제는 음악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걸처 장르를 넘나드는 모습을 크로스오버로 일컫게 되었다.
1.Dana Winner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다나 위너 - 아침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
1.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Ⅱ.Adagio
1.HAUSER - Clarinet Concerto (Mozart)
1.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Harmonica)
2.Pet Shop Boys - Go West
펫샵 보이즈 - 고 웨스트(서쪽으로 가다)
2.Pachelbel 's Canon in D major (Elegance Version)
2.Pachelbel 's Canon in D major [Violin & Cello)
▣펫 숍 보이스(Pet Shop Boys)는 닐 테넌트(Neil Tennant)와 크리스 로(Christ Lowe)가 1981년에 결성한 잉글랜드의 일렉트로닉, 신스팝 듀오이다. 펫 숍 보이스는 전세계적으로 1억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으며 1999년 기네스북은 영국에서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듀오로 기록하고 있다.[2] 브릿 어워드에서 세 차례, 그래미 어워드에서 여섯 차례 수상했으며 1984년부터 영국에서 42개 톱 30 싱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22개는 톱 10 차트에 올랐고 1위를 한 곡들로는 <West End Girls>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도 1위), <It's a Sin>, 신스팝 버전의 <Always on My Mind>, <Heart> 네 곡이 있다. 그 외의 히트곡으로는 리메이크 곡인 <Go West>와 <Opportunities (Let's Make Lots of Money)>, 그리고 더스티 스프링필드와 듀엣으로 부른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his?"> 등이 있다. 1980년대에 미국에서도 다섯 개의 톱10 싱글을 달성하며 2차 영국침공의 물결에 합류했었다.
2009년 런던에서 열린 브릿 어워드에서 펫 숍 보이스는 특별 음악공로상을 받았고 2016년 빌보드 매거진은 이들을 1976년 빌보드 차트가 시작된 이래 40년 동안에 최고의 댄스 듀오/그룹으로 선정하였으며 2017년에는 NME의 갓라이크 지니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독일의 작곡가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 1653~1706)의 Canon은 1960년부터 많은 리메이크 팝송으로 불림
많은 Canon 리메이크 중 아스날 프로축구팀의 응원가로 사용된 영국의 듀오 Pet Shop Boys의 "Go West"가 리메이크 대표곡
비교할 원곡 Canon and Gigue D장조의 연주는 Brooklyn Duo 의 연주
3.Sarah Vaughan - A Lover`s Concerto
사라 본 - 연인의 협주곡
3.Bach - Menuet In D Minor BWV Anh.114 [Piano]
3.Kelly Chen - A Lover's Concerto [ft Thao Ngan]
3,퍼시 페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GASkas3XR0U
4.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프로콜 하룸 - 창백한 그림자
4.Bach - Air On A G Sting+Ma Vlast+Serenade For Strings
4.David Garrett -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II.Air
4.Fausto Papetti - A Whiter Shade of Pale
5.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루이스 터커 - 미드나잇 블루
5.Beethoven - Piano Sonata No.8 in C Minor, Op.13 Pathetique“ II Adagio Cantabile
5.James Last - Beethoven Adagio from Sonata Pathetique No.8 in C minor Op.13
6.Hayley Westenra - River of Dreams
헤일리 웨스텐라 - 꿈의 강
6.David Garrett - Vivaldi Violin Concerto The Four Seasons, Op.8 No.4 'Winter' 2Mov, Largo
6.Vivaldi - Violin Concerto The Four Seasons, Op.8 No.4 'Winter' 2Mov, Largo
6.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비발디 사계 겨울 2악장)
7.Della Reese - Don't You Know
델라 리스 - 당신은 모르시나요
7.La Boheme Musetta's Waltz
7.La Boheme, Musetta's Waltz, Puccini — Fayette Philharmonic Youth Orchestra
8.Sylvie Vartan - Caro Mozart(Dear Mozart)
실비 바르탕 - 사랑하는 모차르트에게
8.Mozart - Symphony No. 40 (Molto Allegro)
8.Mozart Symphony No. 40 - Dvid Bay (Violin)
Mozart - Symphony No. 40 (Molto Allegro)
모차르트 - 교향곡 40번 (몰토 알레그로)
첫댓글 대작입니다
어제부터 올렸어요.
8곡 매일 시리즈로 올릴게요.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