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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속해있는 타동호회(랜드로버 디스커버리)에서 퍼온글입니다.
크라이슬러 A/S도 막장으로...(더군다나 회원분이 크라이슬러 영업하시는분)
PT크루저 꺄브리올레는 예전에 나름 매력을 느꼈던 차인데...
수입차 A/S 개선 정말 시급하네요.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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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여정(오프로드&캠핑,오지탐험,여행)◆★◆ | 깜장곰
http://cafe.naver.com/cjoffroadtour/33537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도움주실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집사람 차 문젠데요...그나마 다행히 랭글러 루비콘은 아닙니다만....
제가 크라이슬러 판매영업을 하는 관계로 "그래도 판매하는 저부터 타면서 권해야 겠다."
싶어서 제차는 jeep 랭글러루비콘 , 집사람은 피티크루져 까브리오를 탓습니다.
그러나 지난 4개월 동안 4번의 같은 고장이 나는데도 이젠 배짱식으로 나오는 본사 행위가
하도 열받아서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제작사로서 붙어불까 합니다...
이제 제가 크라이슬러 영업 더 할 이유도 없겠지요...
아래는 제가 소비자 상담센터에 보낼 내용입니다....
크라이슬러 피티크루져 자동차의 밋션 결함 발생에 대한 민원신청
수신: 소비자상담 센터장
참조: 차량담당관
제목: 주요부품 하자차량에 대한 환불 또는 차량교환 신청 건
발신인 : 실질 소유권자 (리스이용자)
성명: 박윤섭 주소 : 대전 유성구 복용동
연락처: 011-454-8668
차량내용
등록번호 : 39마 5491호
차종: 대형승용. 형식 및 년식 : PT2007년식
차량 명 : 2007년형 크라이슬러 PT크루져 컨버터블
(2007년6월 출고 현재 약 37,000km 주행 함.)
차대번호 : 1C3HYB5X07T560109 원동기형식 :2.4L
내 용
불특정 공간에서 불 특정시에 갑작스런 트랜스밋션의 후진기능이 작동불능이라는
중대한 고장이 원인불명 상태로 지난 4개월여 동안 4회나 발생한 차량에 대한
차주로서의 감가를 포함한 환불 또는 대차 교환신청에 관한 것을 요구 하였으나
자동차제작사의 협의 거부에 대한 소비자상담 건임.
지난 진행상황 내용
1.
상기 차량을 상기 박윤섭은 리스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질 운용중인 자로(이하 “차주”)
상기 PT크루져 컨버터블차량 (이하 “차량”)을 리스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코리아(주)
(이하 “리스사”) 로부터 인도받아 운행 하던 중 2010년 1월14일에 경기도 광주 부근에서
고장(트랜스밋션의 후진작동 불능)을 시작으로(당시 주행거리 33,000km) 동년5월18일 까지
약4개월 동안 동일증상의 고장이 4~5회에 걸쳐 발생하였다.
(증빙자료 1 -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주) 리스 계약서)
(증빙자료 2 - 차량고장 및 수리일람)
2.
차량은 메이커의 품질보증 무료A/S기간 중이었기 때문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크라이슬러 성수사업소에 입고시켜 3회에 걸쳐 매번 수리를 받았다.
(본 차량은 2010.06.03 현재도 보증수리기간 중인 3년 6만km기준 이하임) 그러나
3번의 수리와 트랜스밋션 교환 그리고 3번째 수리 시 에는 밋션 만이 아닌
차량컴퓨터 제어장치(ecm)의 결함을 동시의 결함 이유로 하여 테스트중
추가 수리 후 인수 납품기회를 부여하여,
수령하여 다시 운행하였으나 결국 약 1개월 10여일 만에 다시 같은 증상을 보였다.
3.
3회에 걸친 수리기간 동안 부담하여야 하는 제세경비(리스비용, 보험료, 자동차세 등등)
뿐만 아니라, 타 교통이동 수단으로 인한 경비적 손실 등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있었음에는,
제작사의 일반 무상보증 수리기간 1년의 추가연장과 부연 서비스 (주유권 상품)이라는
제작사의 서비스에 서로 간 대립없이 이해하기로 하였고,
단 추후의 동일 하자에 대하여는 분명히 차량 인계 또는 환불이나, 대차의 요구를 고지하고
인수받아 운행하였다.
(증빙자료 3 - 서비스 기간연장 확약서 사본)
4.
그러나 한 달 여 만에 재차 발생한 동일증상 고장에 대하여 동년 5월18일에 (약37,000km주행 시)
크라이슬러 성수사업소 윤부장(이하 “윤”)에게 전화 연락하여 입고하면서 대차 약속을 받았으며,
본인은 차량의 수리 후 라도 인수를 거부하고, 반납을 할 것을 고지하였다.
5.
윤부장과 크라이슬러코리아 본사 서비스 매니져 임차장(이하“임”)은
“본사와 렉스모터스와 차주인 본인과 서로 상의 하에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그 기간을 1주일 정도후인 5월 25일까지 기다려달라고 요구한다.”고 윤 부장에게 고지한 것을
전화상으로 전해 들었다.
6.
이에 본인은 5월 25일까지의 제반 제 차량의 경비일체는 부담하되 “렌트카를 쓰겠다”고 고지함.
(당일 18일 오후부터 렌트함)
대신 “리스 차량이므로 난 안탈 차이니 5월 25일 이후로는 차량을 인수해 가야 할 것이며,
그에 따르는 모든 추후의 경비는 제작사나 판매사에서 부담해야 할 것“ 이라고 고지함.
7.
본인은 5월 25일 이전에도 본사 임**과 렉스모터스 윤**와 통화하며 해결
결과를 물어보았으나 결과에 대한 것이 확실하게 결론나지 않았다 함.
8.
다시 6월1일까지 수차례의 윤, 임과의 통화를 하였으나 결론이 안남.
이에 상급자인 크라이슬러 코리아 윤 전무 (이하“윤”)에게 통화한바,
매니져 임에게 자세한 경위와 대책방법을 알아보고 연락하겠다고 함.
9.
6월3일 임은 15시22경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오늘 회의결과 결재가 낫는데
이용하지 못한 부분과 제반 경비는 메이커에서 부담하고, 차량 인수문제는 서둘러야 하지만
크라이슬러 중고차 사업부에서는 1,600~1,700만원 사이에 인수를 할 수 있다고 하다.
10.
이에 본인은 “얘기한 내용 중에 다른 것은 합리적으로 제반 경비에 대한 실질 지급이므로 수긍하겠으나,
차량가격에 대하여 전액환불이나 신차로 대차도 아니고 동급의 년 식에 비슷한 중고차 소비자 매매시세를
인정해달라는데 (6월3일 현재 여타 인터넷 매물에 2100만원+- 임.) 어느 정도의 인정 가능한 차이가 아닌
4~500만원 차이는 인정키 어렵다고 통화하였다.
(증빙자료 4 - 6월3일 현재 중고차 사이트에 올려진 동급의 비슷한 차량가격사진.)
11.
담당자인 임은 “더 이상 윗분들의 결재사항이 없으므로 방법이 없다.”고 하다.
12.
윤전무에게 동일 15시32분경 전화하여 자초지종을 설명 후 들어본 결과
“수리는 다 해줄테니 받아가라! 더 이상의 혜택은 해줄 수 없다. 수리를 다 해 놨는데 인수를
거부해서 생기는 제반 문제는 우리 책임이 없다.” 라고 말함.
여기에 본인은 “수리를 여태 한 ,두 번도 아니고 같은 증상, 같은 수리를 3번 4번 한차를
어떻게 믿고 타는가?” 라고 반문하였다.
지난 5월말경 윤전무와 통화시에도 “자체 기술진이 현재 조사중이다. 결과가 나와야
어떠한 조치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한바 있다.
여기에 본인은 “그러면 대차로서 난 지금의 차와 동일 차는 못 미더워서 못 타겟으니,
그 동안의 불편과 손해배상의 의미를 가중하여 상위급인 2008년형인 뉴 세블링 컨버터블로
교환을 요구하였다.
13.
본인 주장은 제작사 크라이슬러코리아(이하 “제작사”)에게 충분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요구 하였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제작사에게 성의있는 대응과 협상을 요구하였으나, 비슷한 가격의 타 차종의 차량 대차나,
차량 가격의 실질적 인정 문제에 대하여 협상에서 모두 거부당한바,
이에 본 건 원점으로 돌아와 이제까지의 본인의 양보를 철회하고 자동차 제작사에게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원칙적이며 합리적인 보상을 요구하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
첨부
증빙자료 1 -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주) 리스 계약서
증빙자료 2 - 차량고장 및 수리일람
증빙자료 3 - 서비스 기간연장 확약서 사본
증빙자료 4 - 6월3일 현재 중고차 사이트에 올려진 동급의 비슷한 차량가격사진.
증빙자료 5 - 자동차 등록증
2010. 06. 09
민원인 : 박 윤 섭 인
차량고장 및 수리일람
2010년도 발생 건
1.
1/14일 14시경 경기도 광주시 부근 주차장에서 후진 작동불능 고장발생,
동일 오후 크라이슬러 렉스모터스 성수사업소 입고.
동월 18일 성수사업소로 직접 대전에서 인수하러 올라감. (4일소요)
2.
동월 18일 인수 후 4일 만인 동월22일 재차 집 주차장에서 동일증상 발생,
크라이슬러 대전센터로 입고 후, 서울로 견인하여 감.
2월9일 수리완료 되었다고하여 서울 강남 정비사업소로 인수하러 올라감.
(16일 소요) 이때 “한번만 더 같은 고장난다면 이차 안타겠다. 반납하겠다.”고
윤 부장과 임 차장에게 전화상 고지함.
3.
3월16일 경기도 광주 톨케이트 앞에서 재차 같은 증상의 고장발생 3번째임.
현장에서 다시 크라이슬러 성수사업소로 견인조치시킴.
렉스모터스와 크라이슬러 서비스 매니져의 본인에 대한 설득 끝에 재차 마지막으로
완벽한 수리로서 신품 밋션 교환 및 테스트주행 후 인계약속을 하여 수리 후 인수키로 함.
테스트 주행도중 같은 고장 또 발생함.
이번엔 성수사업소 윤 부장이 “밋션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시스템쪽 고장 같으니
본사와 협의하여 차량제어 컴퓨터를 교환하고,
밋션은 새 밋션을 금방 올렸던 것이니만큼 수리하여 고쳐서 장착 하겠다.”고 하며,
완벽히 고쳐준다“ 하여 3번째 까지는 참기로하고 수리후 인수에 응함.
4월7일 차량 집으로 인도되어 인수함 (약 22일간)
4.
5월18일 본인 집 주차장에서 또 다시 같은 증상으로 고장나 후진불가됨.
다시 성수사업소 연락하여 견인차로 서울로 보냄과 대차 요구 하였으며,
차량 수리 후 인수 거부의사를 렉스모터스와 크라이슬러 본사에 전화상으로 구두 고지함.
5.
5월25일까지 확인하여 대차나, 환불 문제 결재받아 연락 주겠다고 하였으나,
6월3일까지도 차량문제 환불이나 대차가 해결되지 않음.
본인은 환불과 대차기준을 동급의 중고차량 으로서 현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감가상각하여
실제적으로 맞게 협의하여 정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터무니없는 소비자의 일방적 손해를 감수요구하며 추가 협의를 거부함.
2. 랭글러 서비스 판도에 대하여...
이건 뭐 이젠 막가파인지 뭔지 모르겠읍니다...
본래 과도한 튜닝으로 인한 문제가 야기될까봐 우리 카페 초기부터도
전 늘 모든 튜닝은 적절히 하시고 가능하면 모든 소모품이 자연소모 후 이며
서비스 기간이 끝나는 시즌 (3년6만 키로미터)즈음에 하시라고 권했었읍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튜닝에서는 (2.5인치 업과 33인치 정도라면) 순정과 비슷하여
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고, 실제 큰 문제없이 서비스를 받아왔었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오늘 6월9일 제 루비콘의 운전석 뒷 바퀴의 허브 리데나가 나갓는지
누유로 인한 서비스를 접수하러 갔었으나 무상 서비스 거부를 당했읍니다.
이유인즉
본사 서비스 감사에서 그 동안의 튜닝차량 서비스에 대하여 수리비 지원중단 방침이 내려져
대전 딜러점만해도 약 2~3천만원 상당의 A/S 비용이 거부 당할 처지랍니다.
그래서 못해준답니다...
본사 서비스 담당 이차장과 통화하고 한판 붙었읍니다....거름 썪인 말도 햇읍니다.
일단 자기는 딜러점 상대지 고객 상대가 아니라하여, 다시 서비스 매니져인 임차장과
통화하였으나 원칙에 입각하여 튜닝차량 서비스 못해준답니다...
저야 앞으로 약 1천키로 그리고 기간도 2달정도 남았으니 그리 억울할것도 없읍니다..
그러면 여태 문제없다가, 대 고객에 대한 메이커의 입장과 서비스 기준의 달라전 점을
고지도 않하고 자기들 임의대로 내부 규정을 바꾼겁니다.
이제 최근 얼마전 출고하고 튜닝한 차량들 전부 원위치 하던가
A/S 포기 또는 서비스수리 들어갈때 원위치하고 가야합니다.
이제 그중에 리프트업 튜닝에 대하여 한마디 합니다...
출고시의 지상고가 약 1개월 후면 차량 차고가 저절로 내려갑니다. (대략 1~1.5인치 정도)
여태 이것을 가지고 싸우거나 문제 삼은분 별로없읍니다.
왜냐면 2.5인치 정도나 1.75인치 리프트 킷을 쓰면 순정 새차상태 정도의 지상고와
차고를 다시 확보 해주기 때문입니다.
자기네 차량이 출고 후 차고가 내려앉는 것은 정상이고?
그 내려앉은 만큼의 지상고나 차고의 보전을 위한 고객의 스스로가 한 대책은?
더불어 메이커의 A/S 회피를 위한 이유가 된다는 것이지요?
제가 아무리 여태 이 차를 팔고 크라이슬러 영업을 했지만 이건 아닙니다.
누구라도 수긍할만한 상식적 상태의 거부나 요구에서는 인정해야겠지요.
(과도한 튜닝과 차량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치 않은 튜닝등)
쇼바만 바꿔도 이젠 서비스 못해준답니다...타이이가 한사이즈만 커도 안된답니다.
배선을 순정상태에서 벗어나서 작업을 해도 배선 관계등의 서비스 못받습니다.
제가 " 튜닝으로 인한 기능적, 기술적 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를 내봐라" 하니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답니다. 그냥 순정에서 벗어나서 안해주겟다는 겁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들이 해야 할것 같읍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따지고 이의를 제기 하겠읍니다만...
행동하지 않는 자기 주장은 그져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이기 때문입니다...
정당하게 요구할 부분.,.,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갈 부분에 대한
메이커의 서비스 수리거부에 대하여 우리모두 힘을 합치고 이에 대한 홍보를 통하여
우리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 자만과 해이에 빠진 메이커를 올바른 상도의를 지키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강력하게 크라이슬러에 대한 소비자 불매운동을 전개해주길 바랍니다...
전업 크라이슬러 영업부 직원이었으며 스스로 누구보다도 지난 10여년동안
랭글러와 JEEP을 타면서 사랑했던, 그래서 누구에게라도 많이 권하며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했던 JK랭글러 카페지기인 깜장곰(박윤섭) 이었읍니다...
2010.06.09 JK랭글러 카페지기 깜장곰 (박윤섭) 배상....
날은 더운데 증말 열받네요...제가 그동안 믿고 침이 마르도록 격찬한 랭글러도 이모양이니...
참 나..뭐라 할말이 없읍니다...뭐..랭글러가 미;운게 아니라 부족해도 좋은데...
부족하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서비스 정신이라도 투철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것이 한참 부족하다는 겁니다...
저에게 차량을 구입하신분들 그져 고맙고 죄송하다는 맘 뿐입니다...
제가 크라이슬러를 떠나는 한이 있어도 미려하나마 끝까지 싸워서라도
소비자의 권리를 찾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불편한점과 안되는 점..그리고 항의하고싶은 글들 모두모두 모아서
크레임 방등에 적어주세요...모아서 항의 할 예정입니다...
어쩌면 크라이슬러 앞에서 정모를 하등가....하면서....
시위를 하든 따지던 단체로 우리 소비자의 힘을 모아야 할것 같읍니다...
많이 퍼 날라주세요,,,,
첫댓글 아버지가크라이슬러구입예정이셨는데말려야겠군요 도대체어떤차를믿고사야될런지.....다행이지금까지 제클럽맨은이상없지만 항상불안하네요
아우디도얼마전에 as문제로말많던데....
회원님들혹시 중대형세단으로 어떤차로가야할지추천좀해주세요 60대 나이지긋하신분이타실차로요 폭스바겐페이튼이나 e클래스염두해두고 계십니당
페이튼도 차는좋은데 국내에선 저평가된걸로 알고있구여. 모델체인지가 임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폭스동도 아우디못지않게 a/s문제 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사실 서비스만 따지면 어떤회사든 개인차에 따라 불만이 많더라구요. 벤츠도 CDI모델에서 a/s불만있는분들이 많았었구요.그것 떠나서 둘중에 고르라면 E클이 나으실듯...걘적으로 300C는 비추합니다. 구형E클로 너무 울궈먹은 모델(300C생각하신거죠?^^;)
아님 BMW GT도 괜찮을듯한데, 가격대비...7의 크기! (연세있으신분들은 해치백타입 싫어하시려나?)
300c많은 분들이 비추하시는군요ㅎㅎ 고견감사드립니다 이러다가 그냥에쿠스 신형으로가실것같네요 ㅜㅜ
수입차 as에너무 불신이많으셔서..
골프오너입니다. 마찬가지네요.흑
폭스바겐도 그런가요ㅜㅜ 뭘추천해드려야되는지 큰일이네요
헐 ~이글 할리카페에도...좋은해결 바랍니다 ^^
근데.......................수입차는 뽑기져!!
랜드로버+할리+미니+베스파...대부분 이 조합을 조아하시더라구요ㅎ
공감합니다저도px125소유하고있고다음드림카가랜드로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