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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남자의 인생 / 나훈아
솔체 추천 1 조회 341 21.02.19 07: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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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9 07:47

    첫댓글 전 나훈아 가수님이 부르신줄
    알았는데 우리 동행방. 회원분이
    부르신건가요.
    솔체회장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1.02.19 21:26

    수선화님!
    잘 지내셨는지요?
    이곡은 나훈아님이 부르신것 맞습니다.
    잘 아는 선배님 께서 닉을 밝히지 말라고 해서
    쓴 글 입니다.

    남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노래라서
    인기를 얻는 곡 이기도 합니다.
    봄이 가까이 와 있지만 겨울이 떠나기 싫어
    심술을 부리는 는것 깉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1.02.19 08:10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19 20:20

    선배님!
    우리 트롯도 가끔 들으면 마음에 다가 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노래 속에 있기에.........
    오늘 회원님 두분 한테서 꾸중 아닌 꾸중 들었습니다.
    어떻해서 팝이나 어려운 음악들만 올리느냐고....

    어느 회원은 클래식 위주로 올리지 질이 떨어지게
    팝만 올린다고 하질 않나?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고
    요즈음 스트레스를 참느라고......
    언젠가 참았던 마음이 터질때가 있을 겁니다.
    선배님께 하소연 했습니다.
    웃어버려야지요.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
    주말 행복 하십시요.

  • 21.02.19 11:26

    좋은음악
    잘듣고 갑니다ㅓ

  • 작성자 21.02.19 20:55

    다녀 가셨네요?
    나훈아님의 노래 속에는 삶의 애환이 가득
    들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여
    열광 하나 봅니다.

    노래 한곡 한곡 발표 할때마다
    큰 박수를 받으니 말입니다.
    늘 음악방에 글 남겨 주시고 ....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 이어 가십시요.

  • 21.02.19 13:33

    솔체님
    나훈아 곡은 가사가 참 재밌어요

    힘들게 출. 퇴근. 하는 가장의 일상 이어서 더 친근감이 갑니다 현실 이니까요

    홍대에서~ 쌍문동 까지 39 정거장을 운좋으면 앉아가고 아님 지쳐서 집에 간다....

    테스형으로 세상을
    놀라게 해놓고~
    나훈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솔체 DJ 님
    올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름가린 님께도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1.02.19 20:29

    선배님 글에 공감을 하면서....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
    세월은 너무 빠른가 봅니다.
    벌써 2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
    나훈아님은 가수로서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고
    작사 작곡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한 사람 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있다는것은 자랑 거리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 생활을 노래로 풀어주어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하게하는
    뮤지션 입니다.
    선배님!
    저는 DJ도 못되고 그저 줏어 들은 것
    인터넷 에서 퍼다 올리는 그런 사람 입니다.
    용기 내라고 해주시는 글인지 잘 압니다.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 21.02.19 13:36

    가요계의 황제
    나훈아님은 작사
    작곡만 해도 무려
    800여곡이나 됩니다

    세상 전선에
    뛰어들어서 버겁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애환을 노래했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여자분 들보다
    남자분들이 더욱더
    외로움을 타는 걸 보면
    측은지심이 듭니다

    부부란
    잃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서로 있을때
    잘 해야지요
    오후에는 날씨 따뜻하니
    동네 한바퀴 운동하세요

  • 작성자 21.02.19 20:43

    엄지님의 글에 큰 공감을 하면서.....
    음악방 방장 하기도 힘이 드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요즈음 언제
    폭발 할지 저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나훈아님은 가요계 에서는 국보적인
    존재라 해도 누가 뭐라 할사람 없습니다.
    음악에 교양 좀 떤다하는 저도 어느때는
    나훈아 노래가 좋게 들리니......
    가요는 질이 낮다고 생각 하는
    분들도 있으니....
    엄지님은 요즈음 음악을 못올리니
    내 속 터지는 것 모를 겁니다....ㅎㅎ
    좋은 밤 되세요.


  • 21.02.19 21:45

    이래도 그렇고 저래도 그렇고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어렵고
    참 마음 고생 큽니다
    잘 듣습니다
    저는 음악에 아는 거 없어서
    그저 듣기만 합니데이
    양해 해 주이소

  • 작성자 21.02.20 06:30

    우경(愚耕) 친구님!
    오늘 화가 나서 글로 써
    마음을 내뱉어 보았습니다.
    허나 솔체는 카페에서 많은 파란을
    겪었기에 괜찮습니다.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괜한 글로 친구님 신경 쓰셨나 봅니다.
    오셔서 들어만 주는 것만 으로도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 21.02.20 01:32

    남자의 인생..
    참 애환도 할 말도 많습니다.
    여자의 일생이라고 쓰고
    그 이야기 도한 구구절절 밤 낯을 새워도..
    세상 이야기 다할수없어
    이렇게 함축하여.
    그 노래속에 그리는 그림이
    우리 마음을 울리기도
    웃게도 행복하게도 함은
    삶이 힘들거나
    서글퍼질때
    위로 받을수있는 흥얼거림이
    어려움을 잊을수있는
    노래인것같습니다.
    음악방 격을 위해
    트롯을 연주를 올려드리기가 망설여졌는데
    방장님 고충을 들어니 ...
    모든 장르의 음악을 고루 올려서
    좀더 동행 모두에게 함께 즐거운 방이였음하는 마음입니다..
    클래식 팝 가요
    모두를 고루 올려서
    많은 동행분들이 들려 주시는 공간이 될수있음 좋겠습니다..
    때론 방장님의 결단을 필요로 할때도있음합니다.
    한사람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모두의 방이 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1.02.20 06:29

    친구님!
    이해 해주니 용기가 좀 납니다.
    처음 동행카페가 생기고 음악방
    파트를 3개방 으로 나누어 방을 만들어
    놨었습니다.
    가요방이 제일 많은 회원들이 모였고
    다음이 팝송 그리고 클래식 방에는
    댓글이 가물에 콩 나듯이 ......
    보기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모두 합쳐놓는 작업을 며칠을
    애플잭 선배님이 해주신 겁니다.
    처음 제가 음악방 방장을 맡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방장이 비어있던 상태라서
    억망 이였는데 회원님들 덕분에
    요즈음 음악방이 활성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신경 써 주심에 감사 드려요.
    주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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