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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남의일도 내일같이 생각하는 배려의식으로 살자
차마두 추천 3 조회 203 20.05.18 13: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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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8 14:13

    첫댓글 삶을 감동과 사랑으로 배풀어주신 우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배려와 깊은 관심은 우리사회에서
    윤활유같은
    중요한 모멘텀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0.05.18 15:34

    안녕하세요 억새풀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좋은글방이란 카페에 있습니다
    사명이 좋은글 접하는 것이고 좋은글 쓰는
    것이지요
    항상 좋은글로 마음공부하며 인간답게
    살자는 것이니 우리모두는 서로서로 의지하고
    시기질투 하지말고 그렇게 아름답게 동행
    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5.18 15:17

    좋은 글 주셨네요 ,
    함께 가는 세상 미워 하거나 시기 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며 그러련히 하고 살아 가야지요

  • 작성자 20.05.18 15:35

    중후한 외출님 어서 오세요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대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는 카페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움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18 16:17

    비가오는 저녁이군요 소낙비가내려서 길위는 깨끗해지는군요
    이 소낙비맞고 코로나병이물러가면좋겠네요 차마두님에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지금시간 밖이 잘안보여요 그래도퇴근준비해야겠네요

  • 작성자 20.05.18 16:18

    그렇네요 빗소리도 요란하고
    천지간이 어두워 졌어요
    대단한 비입니다

    퇴근시간 되었지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20.05.18 16:27

    같이 공감 할수 있다는건 참 아름다운 배려 겠지요
    공감하며 좋은글 잘보고 나를 돌아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5.18 17:39

    그래요 공감 할 수 있다는것
    참 좋은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20.05.18 17:33

    네..맞아요.
    누가 여행기를 올리든 왕년에 공무원을 했든
    그 사람 삶이 그러해서 올리는 글인데
    그대로 봐주면 되는 거지
    왜 남의 글을 보고 심기불편해하는지
    그 사람 마음이 문제지요

    사람들이 카페 생활 오래 하다 보면
    좋은 글들은 거듭 많이 읽어서
    이론적으로는
    자신과 다름을 이해해야느니 하면서도
    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누가 자기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못마땅해하고..
    견디지 못하고 비판 비난하고 언쟁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누가 어떤 행동을 해도
    자기 생각에서 걸림이 없을 때
    자유로울 수 있겠죠.

    누가 자기를 의도적으로 괴롭히지 않는 한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보아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 작성자 20.05.18 17:41

    그래요 적어도 남의글을 비방하거나
    평해서는 안됩니다
    내생각과 모두가 같은 수 는 없으니까요
    누군가는 싫다해도 또 누군가는 좋다고
    하는것이 글이고 논리가 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20.05.18 17:34

    내 댓글이 맘에 걸리셧나요?
    주인 아주머니가 여러 손님있는데
    이정길씨 박인환씨 한테가서 하도 호들갑을떨기에 꼴볼견 이었던거지 천사은심 게시글에 시기한건 절대 아닙니다
    나도 연예인 좋아합니다.

  • 작성자 20.05.18 17:42

    아니요 아닙니다
    그글의 댓글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어떤 오해는 마시길요^^

    다만 논리상 전에도 그렇고
    남의글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모두 아주 잘들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20.05.18 18:03

    자기 자신이 멋 지게 살면 됩니다.

  • 작성자 20.05.18 18:07

    그래요 모든것은 자신으로 부터
    파생되니 자신을 위해 살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20.05.18 18:13

    휴우 글 한참 잘 읽어내려가다
    천사은심 대목에서 또 가슴이 쿵했어요
    혹시 또 제가 뭔 실수했나?
    가슴 철렁해서 자세히 읽어
    내려가다 휴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

    네네 서로 댓글 답글 주고 받을때 정드는 거지요
    한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사이좋게 고운 우정
    화목하게 잘 지내려고 저도 앞으로 신경 쓰겠습니다요

    댓글 하나라도 신경써서 잘 써야겠어요
    많은 걸 깨우치고 뉘우치고 마음에 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모르는 점을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18 18:17

    에고~~천사은심 여사님께 무슨일이야 있을라구요?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하시는데요?

    그런뜻이 아니라 제가 의도한바는 누구의글이나
    시기 질투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사실 저도 지난해에는 저의글을 이방에서 어느분이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엄청 요란했답니다

    제가 욕을 잘하고 무슨 불륜따위 글이나 올린다고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 줄 도 모르고 혼자 잘난척한다나
    뭐라며 여러패거리패가 저를 집중공격을 했지요
    그래서 한 때는 무척 소란했답니다^^


    그렇듯 뜻하지 않는 불상가가 생기곤합니다
    이제는 모두 정리가 되었지만 제가 많이 골치가
    아팠지요
    지금은 아주 잘들 하십니다 지금처럼만 하면
    뭐 신경쓸 일이 없겠네요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 20.05.18 18:25

    @차마두 네 방장님 쓰신 글내용 뜻을 저도 다 이해 하고 잘 알지요
    앞으로 조심조심 조신하고 참신하게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18 19:18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 밤 되세요

  • 작성자 20.05.18 19:44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닉같네요^^
    자주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05.18 21:29

    잘난 체를 하면 잘난 사람으로 인정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사람은 위로하며 누가 되었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될 것을 왜 그리 삐딱하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장님 말씀처럼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충성!!


  • 작성자 20.05.19 03:09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해서 그런가 봅니다.
    어쩌겠어요 그저 도심(道心)으로 도를
    닦으며 살아야지요^^

  • 20.05.19 00:36

    삶의이야기 방이 이런 묘미가 있군요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솔한 이야기들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입니다
    역시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방장님이
    생각 하시는 마음이 다르네요

    카페 생활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건지도
    일깨워 주시는 글이네요
    과연 저는 카페 활동을 잘하고 있는 것는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어느 계시판이든 댓글을 쓸때 글에대한 반박의
    글보다는 공감의 댓글을 써야 하는게 옳지요
    공감하지 않는 댓글로 인해 언쟁하는 일도
    많이 봤습니다

    카페가 뭐라고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 까지
    글을써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었네요
    방장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새날에도 파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19 03:11

    그러시지요
    카페가 뭐라고 자기 뜻에 맞지않으면 공격하고
    남의글을 비평하고 그로인해 서로가 마음아파하고
    알고 보면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밤의천사님께서도 그러한 경험을 겪고
    고행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제 마음을 일구고 마음공부로 그러한
    부족한 사람을 이기는 방법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20.05.19 16:20

    우리는 이제 나이들어가며 같이 늙어가니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갖지말고
    될 수 있는한 이해하고 배려하고 내일같이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갖도록 훈련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남을 위한 배려의식
    그것도 마음공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의 마음공부를 닦고
    그저 좋게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세상에는 사랑이 제일이다.

    차마두님의 글 동감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글에 빠짐없이 댓글 달아주시는 방장님 존경합니다.
    어리석은 마음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5.20 07:17

    아이고 공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만곡님의 깊이있는 수준의글에 비하면
    사실 저는 좀 부족함이 많은글이지요
    하지만 함께하겠다는 하나의구실로 그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그저 우리 서로 나이들어가며 위안과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항상 간전하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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