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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의 비밀(3) ㅡ버뮤다 삼각지
2018년 3월 13
작자/ 대륙대법제자 도명
【정견망】
들어가는 말
나는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심성을 제고하고 우주의 특성 眞善忍에 동화하자 지혜와 초능력이 갈수록 강해졌다.
대법은 내 수련 경지 중에 부동한 층차의 우주의 진상을 나타내주었다. 그중에는 지구 역사의 비밀이 있는데 그것을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옮긴이주 ㅡ 숙명통이 열리면 과거와 미래를 영화 화면 보듯이 볼 수 있다)
시공의 문-버뮤다
버뮤다 삼각지는 미국 플로리다와 카리브 해의 푸에르토리코의 각 섬과 버뮤다 군도 세 지점을 연결하는 삼각형 모양의 해역이다. 백여 년 동안 많은 선박과 비행기들이 이곳에서 실종되었다.
때로는 사람이 없는 유령 배가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무전기가 갑자기 끊어지거나 나침반이 미친 듯이 돌기도 한다. 이 해역은 현대 인류에게 너무나 많은 의혹을 주었다.
매년 수천 명이 이곳에서 생명을 잃는데 버뮤다에서 발생한 각종 기이한 사건을 둘러싸고 세계 각지의 연구는 각종의 추론과 가설을 내어놓았다.
수련자가 보면 이런 추론과 추측들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격이다. 보통사람은 진정으로 버뮤다 삼각지의 기이한 사건 배후의 진짜 원인은 볼 수 없다.
나의 수련 경지에서 보기에 버뮤다 해역에서 선박이나 비행기가 여러 차례 실종되는 까닭은 그 공간장에서 일정하지 않게 시공의 문이 열렸다 닫히기 때문이다.
이 시공의 문은 천만 년 전 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면서 형성되었다. 당시 거대한 충격으로 지구 대륙판에 균열을 일으켰다. 마치 핵폭발과 같은 충격은 우리 공간에 회복할 수 없는 상해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지구가 대응하는 층층 입자의 다른 공간에도 거대한 파괴를 조성했다.
폭발의 엄중한 정도는 어느 공간에 영향을 끼쳤는데 그야말로 상전벽해 천지가 뒤집히는 변화를 일으켰다.
이 기간 인류의 물질 시공을 구성하는 입자와 다른 공간의 입자 간에 “주파수 공진”이 생겼고 양쪽 시공의 물질 차이를 없어지게 했다. 시공의 문은 이렇게 형성된 것이다.
본래 시공은 닫을 수 있었는데 모종의 원인으로 하늘의 고급생명이 그것을 닫지 않았다.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상세히 말할 수 없다.
시공의 문은 천만년 이래 줄곧 고급생명이 지키고 있으며 각 공간의 생명이 마음대로 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타난 각종 기이한 현상은 각종 복잡하고 심각한 역사적 원인이 있다.
시공의 문은 또 다른 두 가지 방식으로 열수 있다. 하나는 소우주 자체가 생명이라 우주가 대응하는 부동한 공간은 서로 관계가 있으며 소우주 자신의 물질 개변과 운동으로 시공의 문을 형성할 수 있다. 둘째로 우주 중에 부동한 공간의 고급생명이 시공의 문을 열 능력이 있다.
버뮤다에서 신비한 실종 현상들이 많이 발생한 것은 시공의 문 외에 또 한가지 중요한 원인이 있는데 바로 외계인이다. 그곳에는 사전(史前) 시기 외계인 기지가 있다.
버뮤다 깊고 어두운 해구에 외계인이 건립한 기지가 있다. 방대한 기지가 해저 사방 100킬로미터에 이어져 있다. 그들은 사전에 가라앉은 해저 피라미드를 개조해 기지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외계인은 먼 백조자리– 별자리에서 왔는데 그곳의 고급생명이다.
키는 1미터 50 정도, 회백색 피부를 가졌고 흰자위가 없는 검은색 눈이 있다. 머리카락은 회백색이다. 그들의 과학기술 발전 노선은 매우 독특한 생물형 과학으로 우리 인류의 과학 발전 노선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들이 있는 별은 우주의 갱신 중에 장차 폭발 해체되는데 이 외계생명은 갈 곳이 없어 지구로 피난오기로 한 것이다. 그들은 버뮤다가 보통 지역과 다른 곳임을 알아냈다.
버뮤다 해역은 북위 30도에 위치하는데 이곳에 지구 자전의 중요한 에너지띠가 있다. 게다가 버뮤다에는 강대한 시공 에너지장이 있으니 이곳이 매우 특수하게 여겨졌다.
에너지 장은 외계인들에게 충분한 에너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서 그들 기지에서 필요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외계인은 버뮤다를 자신들의 영토로 삼았다.
이 해역이나 영공을 멋대로 드나드는 생명은 모두 훼멸될 위험에 처한다. 많은 실종 사건 중 상당 부분은 외계인이 막후에서 한 짓이다. 아래에 나는 몇가지 전형적인 예를 들어 그 진상을 밝히고자 한다.
1945년 미국에서 어벤저(Avenger)라는 이름을 가진 다섯 대의 폭격기가 버뮤다 상공을 비행하다 실종되었다. 이 사건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미국은 다시 300여 대의 비행기와 4척의 해군 함정을 출동시켜 수색 작업을 펼쳤다. 수색은 95제곱킬로미터 지역에 4100시간을 들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짧은 시간에 19편대 5대의 비행기와 27명의 조종사들이 아무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렸다. 하지만 이 사건은 지난 8, 90년대에 새로운 발견이 있었다. 5대의 비행기가 각기 다른 두 지역에서 발견된 것이다.
1987년 소련 우주센터의 과학자 마치야 박사는 위성탐측기에서 보내온 위성 사진으로 달의 화산 분화구에 2차 대전 시기 미국 폭격기가 머물러 있다고 했으며 편대 번호는 바로 19편대중의 한 대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소련연방이 심층 조사를 했을 때에 비행기는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또 몇 년이 지나 1996년 미국 과학자 루딩(K. Luding) 박사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화성 상공 수천 미터에 미국 2차 대전 당시의 폭격기 4대가 시속 4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비행하고 있다고 했다. 4대는 바로 실종된 19편대의 폭격기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반세기를 뛰어넘는 사건은 누구의 소행인가?
내가 본 이 사건은 바로 버뮤다에 둥지를 튼 백조좌 외계인들의 짓이다. 그날 외계인 비행기가 버뮤다 해역을 날고 있는 폭격기 편대 중으로 몰래 숨어들었다.
그들은 조종사의 사상을 통제해 비행기를 거대한 비행접시 아래쪽으로 붙인 다음 비행접시 내에서 에너지 통로를 쏘아내어 5대의 비행기를 순식간에 비행접시 안으로 흡입한 것이다.
그 후 비행접시는 해저로 하강했고 폭격기 속의 조종사들은 외계인 기지로 끌려갔다. 이때 조종사들은 주위의 생소한 환경과 이상한 모습의 외계인을 보고 공포에 떨어야 했다. 비록 의식은 또렷했지만 신체는 마비상태에 처해 있어서 지체가 움직이지 않았다.
27명의 대원중 5명은 해저기지에 남겨져 각종 인체 실험을 받았다. 이 5명 중 가장 오래 산 사람은 13년을 살았다. 나머지는 외계인의 에너지에 의해 순간적으로 물질화 되었으며 신체는 분자 상태로 부서졌다.
외계인은 다른 시공에서 에너지 운송 통로를 내보내어 그 중 한 대는 달의 뒤쪽 표면 기지에 남겨졌고 나머지 4대는 화성에 보냈다. 화성 지하 1,500 ~ 4,000미터에 백조좌 외계인이 건설한 거대한 기지가 있다.
화성 지하에는 소금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의 물을 여과시켜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옛날 루딩 박사가 본 것은 외계인의 실험이었다.
외계인은 에너지로 비행기 기체 구조와 재료를 바꾸어 가속 실험을 했다. 외계인의 과학기술로 강화한 인류의 재료가 가속 비행을 거쳐 다른 공간에 진입할 때 해체될 것인가에 대한 실험이었다.
명백한 것은 실험은 성공할 수 없었다. 속인 공간의 분자 물질이 더욱 미시적인 공간으로 들어가면 강대한 에너지의 지탱 없이는 순간적으로 해체되기 때문이다.
우주 갱신의 추진에 따라 화성에 있는 외계인은 화성의 물질 요소가 매우 불안정한 것을 조사해냈고 곧 해체되며 오직 지구의 구조와 환경만이 가장 안정적임을 알았다.
그래서 분분히 화성을 떠나 지구로 돌아왔다. 오늘날 화성 외계인 기지는 이미 폐기되어 폐허만 남아 있다.
달 뒷면에도 외계인 기지가 있는데 가장 많을 때는 100개가 넘는 외지 생명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두어 명의 외계인이 쓸쓸하게 그곳을 지키고 있으며 생기가 없다.
1931년 9월 캐나다 포경선 베이침모(Baychimo)호가 백만 달러어치의 모피를 싣고 운항한 적이 있다. 19일이 지나 알래스카 섬에 접근할 무렵 폭풍을 만났고 배는 얼음에 갇혀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이 배는 짧은 일주일 내에 두 차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이후 15년간 이 배는 이따금씩 목격되었는데 그것은 유령선이 되어 바다에 떠다니고 있었다. 최근 수십 년간 아무도 본적이 없다. 대체 어찌된 일인가?
나는 이 배가 1944년 이미 북빙양 해저에 가라앉은 것을 보았다. 선체는 아직 훼손되지 않은 채 그대로 있다. 이 배가 가라앉기 전에 해상에 떠다닌 지 오래되었는데 실제로는 한 무리의 망령이 몰래 조종한 것이다.
이 망령들은 스페인 보물선의 선원들이었다. 대항해 시대에 이 배의 선원들은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살상, 방화, 약탈 등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다.
이는 섬의 토착민 무당 주술사를 분노시켰고 악을 행한 자는 주술사의 마법에 최악의 저주를 받았고 모든 선원들도 죽음의 저주를 받았다.
그 후 갑자기 나타난 역병은 모든 생명을 앗아갔다. 저주 때문에 이 사람들은 다시 환생할 수 없고 고혼야귀가 되어 다른 공간의 망망한 대해 중에 갈 곳을 잃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고향으로 데려갈 수 있는 함선을 찾으려 했다. 마침 베이침모호의 나침반이 자기들이 사용해 보았던 물건이었고 이 물건을 찾자 망령들이 배를 점령했던 것이다.
이 배는 망령의 통제하에 버뮤다 시공을 뚫고 수년을 운행했다. 망령이 보는 것은 모두 다른 공간에 대응하는 장면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운행을 해도 스페인으로 돌아갈 항로를 찾지 못했다.
사람들이 바다에서 본 베이침모호는 다른 공간에서 굴절해 비쳐온 영상일 뿐이다. 이 배는 유령선처럼 도처로 떠돌며 속인 사회를 교란하거나 해양 질서와 평화를 파괴하기도 했다.
서방 해역을 장악하는 海神은 강한 법력으로 이들 망령을 북빙양의 어느 섬으로 쫓아냈고 베이침모호는 영구적으로 북빙양 아래로 가라앉았다.
버뮤다 삼각지에는 매년 수천 명이 목숨을 잃지만 소수 생존자도 있다. 아래에 나는 ‘죽었다 살아난’ 사건을 말해보겠다.
1989년 2월 26일의 일이다. 파나마 선적의 어선이 버뮤다 남쪽 75리 떨어진 곳에서 조업하다 흰 돛단배 한척이 바다에 떴다 가라앉았다 하는 것을 발견했다. 밖으로 끌어내 보니 뜻밖에 한 사람이 살아 있었다.
그의 이름은 미코베르스키(mikoverski)인데 그가 휴대한 증명서는 1926년 암으로 죽었다는 문서였다. 자기도 살아난 과정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이 사람은 1911년 버뮤다로 이주했으며 1923년 암에 걸려 1926년 3월 24일 죽었다. 그의 아내는 그의 뜻에 따라 해장을 실시했으며 일은 63년이 지났다. 죽은 사람이 부활한 것이다. 어찌된 일일까?
사실 참 의외인데 이 죽은 사람의 육신은 바다 속에서 수행중인 수백년 된 바다 도마뱀이 몸에 달라붙어 그의 신체를 점거한 것이다.
때마침 그 해역의 시공의 문이 열렸고 이 육신은 시공의 터널 중에 7일을 배회했다가 속인의 공간에 도달했을 때 부동한 시공의 시간은 속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세상에서는 이미 63년의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
이 사람이 깨어났을 때는 과거의 기억이 하나도 없었으며 기억을 잃은 것처럼 몸만 살아 있었는데 그 속에는 다른 영혼(도마뱀 영혼 )이 있었던 것이다.
버뮤다 삼각지처럼 신비한 구역은 전 세계 여러 곳에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이 마해룡(魔海龙) 삼각지대다.
대서양의 버뮤다 해역에서 미국 대륙과 태평양을 통과해 버뮤다와 유사한 곳이 서태평양에 있는 마해룡 삼각지대다. 이곳은 일본과 마리아나 해도 사이에 있는 화산활동 지역으로 북위 30도 선상에 있다.
해저도 매우 깊다. 이곳에도 마찬가지 시공의 문이 존재한다. 여기서 일어난 기이한 실종 사건은 지금까지도 과학계의 수수께끼다.
1952년 9월 18일 일본의 과학 탐사선 ‘해양 5마루’호가 마해룡 삼각해역에서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수색 과정 중 배가 위험에 부딪힌 파편도 찾지 못했으며 선원 한명의 시체도 건지지 못했으며 새어나온 기름도 없었다. 해역 전체에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럼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나는 이 배가 당시 마해룡 삼각지대에 항해 했을 때 해저 지각에 이상이 발생해 속인의 시공물질 에너지장을 바꾸었고 다른 시공 에너지장의 공진동과 연결되어 ‘해양 5마루’호는 순간적으로 시공의 문으로 말려 들어간 것을 보았다.
배는 단지 시공의 터널에서 머물 뿐이지만 종심으로 구성된 다른 시공물질의 밀도가 갈수록 크게 변함에 따라 배는 점점 눌려 부서졌으며 이 과정에서 선원들은 머리에 극심한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매 순간 뼈와 근육이 점점 거대한 고통이 느껴졌으며 마침내 의식을 잃고 눌려 해체되어 사라져 버렸다. 다른 공간에 대응된 이 해역의 도처에 배의 파편과 오염된 연료가 떠다니고 있다.
마해룡 삼각지에도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의 기지가 숨겨져 있다. 그들은 염소좌에서 왔는데 지구에 온 목적이 다른 외계인과는 다르다.
이들은 피를 좋아하고 싸움을 즐기는데 지구에 침투해 지구를 자신들에게 복속시키려 한다. 유명한 필리핀 대통령 전용기 실종사건이 바로 그것들의 소행이다.
1957년 3월 19일 비행기는 마해룡 상공에서 외계인의 숨은 비행기에서 내보낸 에너지에 충격되었다. 그러자 비행기는 온통 강한 입자에너지에 포위되어 표층 원자 한층에서 동시에 이 빛에 의해 원시 물질상태로 해체되었다.
전체 과정은 10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비행기는 우리 공간에서 순식간에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 없어졌다.
염소좌 외계인은 자신들의 과학 이념을 지구 여러 나라에 체계적으로 심고자 했다. 그중에서 일본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나라다.
염소좌에 숨은 외계인은 늘 일본 사회에 출입하며 일본 사회의 사유에 영향을 준다. 일본의 발달한 컴퓨터 기술과 각종 선진 전자제품, 첨단 인체 유전 과학 영역의 발달은 모두 외계인이 막후에서 통제한 것이다.
유명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란 애니메이션은 바로 그것들이 지구인의 사유를 조종해 만든 것이다. 그것은 은하계 중에 출현했던 외계 생명의 일종 생존 상태와 경험을 나타내 준 것이다.
지금 일본 과학기술은 이 발전노선을 따라가는데 200년이 더 지나면 트랜스포머처럼 높은 지혜를 가지고 실제 전투할 수 있는 기계인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상 든 몇 가지 예들은 수천년간 버뮤다 등 해역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의 빙산의 일각이다. 버뮤다에 초자연적인 역량이 이 일체를 조종하는 외에 또 인위적인 요소가 있다.
이 해역의 신비성을 이용하여 해난사고, 항공사고를 일으켜 사람의 실종과 사망을 야기하는 점이다. 옳고 그름이 뒤섞이고 진짜 가짜를 구분하기 어렵다.
사실 세상에 발생한 일체의 사람과 사건은 모두 인연관계가 있다. 겉보기엔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과거 몇백년간 버뮤다 해역과 마룡해 삼각지의 외계인은 늘 인류 사회를 관찰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미래에 갈 곳을 찾고 있다.
우주가 새롭게 갱신되는 정법의 충격을 받을 때 그들은 어떠한 저항시도도 소용없으며 헛수고임을 발견할 것이다.
반항한 결과는 정법 중에서 훼멸로 향할 뿐이다.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감히 하지 않으며 그들은 버뮤다를 수호하며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외계인이 이 지구에 처해있는 상황을 통해 나는 한 가지 문제를 똑똑히 알게 되었다. 바로 이런 외계인은 그들이 있던 별이 해체되거나 이미 정법 중에 갱신되어 새 우주에 진입했는데 이런 외계인은 정법 중에서 신우주의 표준까지 정화되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로 돌아가지 못한다.
정법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구우주의 생명이 신우주 중에 있으면 오염이다. 외계인뿐만 아니라 지구의 인류 역시 마찬가지다.
버뮤다 해역의 조석의 오르내림은 천만년을 넘어서 예부터 지금까지 지구의 사람들은 버뮤다의 다채로운 시간의 문을 통과하며 그들의 기이한 인생운명을 전전하고 있다.
그것은 보통 사람은 생각해 낼 수 없으며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은 오늘이든 미래이든 여전히 인류에게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