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금요일 11시에 들어와서 12시에 잡고 나갔는데
오늘은 새벽 2시에 들어와서 결국 죽고 나가게 생겼네요.
아침 6시면 버스가 다닌다고 하니 그거나 타고 나가야겠네요.
경기도 광주에서 4만원에 눈이 멀어 결국 오지에 오고 마네요.
서울 택시는 눈씻고 봐도 1대도 없고 오늘의 운수 역시나 꽈당이네요.
첫댓글 여주 진짜 가면 안돼요. 요행바라고 가셨구나...여주에서 생활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사람살데 못됨.
님아 제가 오지정보에 감곡이 어딘가요 햇는데 1만이면 원하는곳에다 착지 시켜 준데요..전 천안에서 8만에 갓엇는데 오지는 오지입니다.. 되도록 막탕이 아님 가지마세요..
피시방이라도 잇으니 다행이네요~~
첫댓글 여주 진짜 가면 안돼요. 요행바라고 가셨구나...여주에서 생활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사람살데 못됨.
님아 제가 오지정보에 감곡이 어딘가요 햇는데 1만이면 원하는곳에다 착지 시켜 준데요..전 천안에서 8만에 갓엇는데 오지는 오지입니다.. 되도록 막탕이 아님 가지마세요..
피시방이라도 잇으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