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스터디 질문 몇 가지 드립니다.
1.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산소가 현저히 부족할 때만 문제가 되는 질병인가요?
목련책을 읽어보면 산소가 부족할 때 헤모글로빈이 낫모양으로 바뀐다고 되어있는데요,
기존에 알고있기로는 산소의 농도와는 무관하게 유전자의 배열이 다르므로 처음부터 낫모양인 줄 알고 있었거든요.
잘못알고 있었던 것인가요?
2. 낭포성섬유증에서 보면 Cl이온통로가 문제가 생겨 Cl이온이 밖으로 나가면서 농도가 높아지면서 찐득찐득해진다고 나와있는데요,
그렇다면 그 이온통로가 원래 Cl을 세포질로 들여오는 통로였던 것인가요?
그리고 찐득찐득해진다는 것은 삼투압을 높이는 것인가요? 아니면 Cl로 인한 특성인가요?
더불어 원래 이온의 종류와 상관없이 많으면 삼투압이 높은 건가요?
3. 텔로미어가 복제하면서 자꾸 짧아지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왜 복제하면서 짧아지나요? 책을 읽어보니 시발체가 붙었던 곳은 중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텔로미어는 꽤 긴 발현에 상관없는 반복서열인데, 여기에 시발체가 붙는 것 같지는 않고........
게다가 책의 그림 16.19를 보면 첫번째복제에서는 3말단이 짧아진 것을 알 수 있는데,
두번째 복제에서 본 하늘색과 청록색 가닥의 경우 길이차이가 없습니다.
이것도 하늘색이 짧아야되는 거 아닌가요...ㅠㅠ?
4.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전사 종결 과정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원핵세포의 경우 종결서열까지 전사가 일어난 후, 그 종결서열이 전사가 일어난 부분이 종결신호로 작용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것도 무슨 신호전달경로가 이 서열과 관련되어 작용하는 건가요?
진핵세포의 경우에는 종결서열 언급이 없는데, AAUAAA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진핵세포 전사 종결 과정은 RNA중합효소가 전사를 하다가, RNA를 타고 다니는 어떤 효소가 딱 붙으면 전사가 중단되고 DNA에서 뚝 떨어지는 건가요?
5. 광계2에서 물이 분해되면서 반응중심에 있는 엽록소a분자쌍으로 전자가 2개 보충되는데요, 그림을 보면,
엽록소a쌍에서 전자가 1차수용체로 하나가 나갑니다. 그러면 전자를 하나만 보충해주어야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쌍이니까 그림에서 하나로 합쳐 그린건가요?
한 질문이 굉장히 길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