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남색 코트를 입으셨다고
터진당을 지지하신게 아닌가의 해석을 두고 말이 많다.
유영하 말에 의하면
보관중인 옷이 그 옷이라서 그옷을 갖다드렸을 뿐이란다.
그럴 수 있다.
jbc뉴스는 이를 두고 의중이 궁금하다고 했고
12월24일 석방 발표시 문재인대통령께 사의를 표했음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을 인정하고 거기다 사의를 표했다는것이 실망스럽다고 했다.
그래서 생각해본다.
대통령께서는 1번 2번 거대세력 중 어느당이 승리하길 바라실까?
1번은 이념을 달리하고 정책도 달리하는 좌파당이요.
2번은 대통령께서 주인이었지만 배신자들에 의해 쫒겨났고,
어떤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셨다.
이이제이란 말이있다.
적을 이용해 적을친다는.
국짐당은 이미 보수당이 아니다.
1번은 좌파요 2번은 중도좌파다.
이번 대선은 좌파요 사기탄핵파들의 세력 싸움이다.
여기에 미련한 보수란 자들이 화약을 들고 불속에 뛰어들고 있다.
윤은 국민 정서상 보수당( 보수를 버린지 오래되었지만) 후보다.
보수표를 받아 윤이 당선된다면 보수 궤멸을 의미한다.
조원진 후보 득표율은 매우 중요하다.
보수표 98%? 99%?가 국짐당을 선택해서 윤이 당선된다면
우리공화당은 존폐 기로에 서게된다.
우리가 보수라고 믿었던 98? 99?와 싸울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니 조원진 후보 득표에 따라 정통보수 우리공화당은 존폐 기로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보수팔이들 박통팔이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을 엮어서
감옥에 보냈다는 음석파일이 터졌는데도 침묵하고 있다.
새롭게 우리공화당으로 커밍아웃 하는 유튜브는 없는것 같다.
보수 궤멸에 모두가 동원이 되었다.
윤석열이 낙선하고 국짐당이 해체되어 보수판이 제대로 짜여지길 바란다.
그러면 이재명이 된다고?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나은게 뭔가?
오히려 보수를 궤멸시키는건 윤석열 골수좌파고 국짐당이다.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주범, 기획하고 적극 주도한 자들은 국짐당이고 윤석열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기회를 잡아 적극 가담한 가담자다
탄핵도 국짐이 주도했고.
구속도 국짐 정권에서 했고.
황교안은 책상 반입을 거절했다.
윤석열은 2차례의 형집행정지도 거절했다.
퇴임전 사저를 공매로 넘긴것도 윤석열이다.
문뻥은 국힘이 주도하는데 적극 가담하여
드루킹의 여론조작질로 권력을 찬탈했다.
책상 반입을 허용했다.
21년초 이낙연이 석방 의지를 나타냈지만 국짐당 저지로 무산되었다.
21년 3월 윤석열이 사퇴한 후 석방 싯점이 논의되었고,
12월 석방이 되었다.
정황으로 봐서 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어서 감옥에 보낸것도 윤석열이고.
4년9개월 동안 석방될 수 없었던 것도 윤석열 때문이다.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자리는 대통령을 얼마든지 형집행정지 할 수 있는 자리다.
적을 이용해 적을 치고 적도 치는 전략,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걸 구상할지도 모를일이다.
그래서 jbc뉴스 영상은 비공감이다.
대통령 말씀이 나오기까지는 지루하고 답답하지만 지켜볼일이다.
1번 2번은 누가 당선되어도 시끄러울것이다.
이번 선거로 보수가 궤멸되느냐?
문뻥 연장으로 확실히 쑥대밭이 되어 보수를 살리게 되느냐의 기로에 있다.
우리공화당은 초심으로 최선을 다해 유의미한 득표를 하는것이 최고 목표요 최종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