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스 히스토리 탑 50 선수들

[Dennis Schroeder]

50. Duane Ferrell, 1988-1994: 7.9 ppg, 2.1 rpg.

49. Tyrone Corbin, 1994-1999: 8.4 ppg, 3.8 rpg.

48. Grant Long, 1994-1999: 11.8 ppg, 8.0 rpg.

47. Jeff Teague, 2009-2013: 9.0 ppg, 4.0 apg.

46. Christian Laettner, 1995-1998: 15.8 ppg, 7.8 rpg.

45. Mike Bibby, 2007-2011: 11.7 ppg, 4.5 apg.

44. Mahdi Abdul-Rahman, 1968-1971: 14.3 ppg, 6.3 apg.

43. John Battle, 1985-1991: 9.3 ppg, 2.2 apg.

42. Josh Childress, 2004-2008: 11.1 ppg, 5.6 rpg.

41. Herm Gilliam, 1971-1975: 12.5 ppg, 4.9 apg, 4.3 rpg.

40. Paul Silas, 1964-1969: 7.8 ppg, 8.8 rpg.

39. John Brown, 1973-1978 and 1979-1980: 8.0 ppg, 4.6 rpg.

 38. Randy Wittman, 1983-1988: 10.0 ppg, 2.9 apg

37. Tom McMillen 1977-1983: 8.5 ppg, 4.4 rpg.

36. Spud Webb, 1985-1991 and 1995-1996: 7.7 ppg, 4.5 apg.

35. Alan Henderson, 1995-2004: 9.4 ppg, 5.5 rpg.

34. Zaza Pachulia, 2005-present: 7.3 ppg, 5.8 rpg.

33. Chuck Share, 1953-1959: 10.2 ppg, 9.9 rpg - One NBA title with Hawks.

32. Jon Koncak, 1985-1995: 4.6 ppg, 5.0 rpg.

31. Cliff Levingston, 1984-1990: 8.9 ppg, 6.2 rpg.

30. Shareef Abdur-Rahim, 2001-2004: 20.4 ppg, 8.9 rpg.

29. Steve Hawes, 1976-1983: 10.0 ppg, 7.0 rpg.

28. Clyde Lovellette 1958-1962: 19.3 ppg, 9.6 rpg

27. Richie Guerin, 1963-1970: 13.0 ppg, 4.5 apg.

26. Joe Caldwell, 1965-1970: 16.5 ppg, 4.7 rpg.

25. Stacey Augmon, 1991-1996: 13.7 ppg, 4.5 rpg.

24. Marvin Williams, 2005-2012: 11.5 ppg, 5.3 rpg.

23. Moses Malone, 1988-1991: 16.5 ppg, 10.0 rpg.

22. Steve Smith, 1994-1999: 18.6 ppg, 3.8 rpg.

21. Jason Terry, 1999-2004: 16.2 ppg, 5.5 apg.

20. Walt Bellamy, 1969-1974: 15.6 ppg, 12.2 rpg.

19. Dikembe Mutombo, 1996-2001: 11.9 ppg, 12.6 rpg, 3.2 bpg.

18. Al Horford, 2007-present: 13.7 ppg, 9.6 rpg.

17. Pete Maravich, 1970-1974: 24.3 ppg, 5.6 apg, 4.2 rpg.

16. Dan Roundfield, 1978-1984: 17.6 ppg, 10.7 rpg.

15. Doc Rivers, 1983-1991: 13.0 ppg, 6.8 apg.

14. Eddie Johnson, 1977-1986: 15.6 ppg, 5.2 apg.

13. Tree Rollins, 1977-1988: 7.0 ppg, 7.4 rpg.

12. Bill Bridges, 1962-1971: 12.7 ppg, 12.7 rpg.

11. Zelmo Beaty, 1962-1969: 17.4 ppg, 11.2 rpg

10. Mookie Blaylock, 1992-1999: 14.9 ppg, 7.3 apg.

9. Lenny Wilkens, 1960-1968: 15.5 ppg, 5.5 apg, 4.9 rpg.

8. Joe Johnson, 2005-2012: 20.9 ppg, 5.2 apg, 4.2 rpg.

7. Kevin Willis, 1984-1994 and 2004-2005: 14.1 ppg, 9.7 rpg.

6. Josh Smith, 2004-2013: 15.3 ppg, 8.0 rpg, 2.1 bpg.

5. Cliff Hagan, 1956-1966: 18.0 ppg, 6.9 rpg, 3.0 apg - One NBA title with Hawks.

4. John Drew, 1974-1982: 21.2 ppg, 7.5 rpg.

3. Lou Hudson, 1966-1977: 22.0 ppg, 4.9 rpg, 2.9 apg.

2. Dominique Wilkins, 1982-1994: 26.4 ppg, 6.9 rpg, 2.6 apg.

1. Bob Pettit, 1954-1965: 26.4 ppg, 16.2 rpg, 3.0 apg - One NBA title with Hawks.

[허슬 플레이어]

몇몇 공감가지 않는 순위가 있네요. 존 드류가 4위라니... 득점력은 좋았지만 나머지는 형편없었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타입도 아니었죠. 클리프 헤이건 위에 있는건 말도 안됩니다. 한 15위 정도가 적당한데... J-Smoove도 왜 저기 있을까요? 뭐 팬들의 눈은 즐겁게 해줬지만 케빈 윌리스, 빌 브리지스, 댄 라운드필드보다 위에 있다는 건 말이 좀 안됩니다. 존 콘칵은 프랜차이즈에 재앙같은 선수인데 너무 높네요. 팀의 알짜배기였던 척 쉐어보다 높이 있다니...

[Dennis Schroeder]

대체로 동감합니다. 레니 윌킨스의 너무 낮은 순위에 대해서도 지적하실 줄 알았는데 콘칵의 충격땜에 깜빡하신듯요..ㅎㅎ
어제 조듣보 영결관련 질문글이 올라왔길래 관련글 한번 데려와봤습니다.
조듣보가 영결되면 10위내에 있는 선수들도 죄다 해주는것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으므로,
조듣보 영결은 결국 안될것 같습니다~ㅎㅎ

[허슬 플레이어]

뭐 레니 윌킨스 위에 있는 선수 중 드류랑 스무바는 확실히 그 밑으로 가야하고 케빈 윌리스, 듣보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약간 차이는 있어도 엇비슷하다고 봅니다. 가드 순위는 윌킨스가 마라비치 밑에 안가있는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ㅋ 여하튼 포가 중 제일 위에는 있으니까요. 전 듣보의 프랜차이즈 공헌도를 높게 보는 편이라 충분히 결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니 윌킨스, 클리프 헤이건, 케빈 윌리스를 결번 안해주는 게 이상한거죠. 애틀은 결번 넘 짜요. 레이커스보다 더 심한 부분도 있죠.

[Dennis Schroeder]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nba&ctg=news&mod=read&office_id=398&article_id=0000001023
루키에 호크스 영결 관련 최근 기사가 있네요.
페팃옹이 너무 초반에 세게 달리셔서 영결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진 것 같습니다.
호포드가 한 10년 더 뛰면 영결가능할듯...ㅋㅋ

[ATLHWAK]

도미닉이 1위가 아닌 게 놀랍네요. 샤리프는 안타깝네요.

[J.J. Redick]

도미닉은 위대한 스몰포워드지만,페티의 위엄에는 미치지 못하죠

[Dennis Schroeder]

원글의 부제와 똑같은 말씀이군요.
부제가 Dominique Wilkins is not the best player in franchise history였습니다ㅋㅋ

[J.J. Redick]

레이커스나,셀틱스같은 팀들의 선수들도 한 번 구경해보고 싶군요

[Dennis Schroeder]

셀틱스의 순위도 있더라구요. 대충 유명한 선수 읊어드리면

레이알렌 24위, 앤토이 워커 23위, 대니에인지 21위, 론도 18위, 돈넬슨 14위, 케빗가넷 11위, 패리쉬 7위, 맥해일 6위, 밥 쿠지 5위, 폴피어스 4위, 존 하블리첵 3위, 래리버드 2위, 빌 러셀 1위

[J.J. Redick]

역시 우승이란게 대단하군요,몇년 뛰지 못한 레이,가넷이 워커보다 순위가 높고 돈넬슨이 론도보다 순위가 높네요

[John Havlicek]

가넷이나 앤트완워커나 셀틱스에서 뛴 기간은 비슷할걸요?

[Sunny]

몇몇 순위가 이상하긴 하네요. 그래도 대체로 50명 다 언급할 선수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앨런 헨더슨은 정말 추억의 이름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