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25년 CPA 1차 경제학 과락으로 재시를 준비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작년에는 타 선생님으로 경제학 공부를 했고, 타 선생님의 기본강의, 객관식 강의 수강, 문제집 1회독 후 수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비전공자 직장인에서 수험생으로 오랜만에 공부하며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으로 처음 기본강의를 듣고나서는 강의를 들었음에도 무슨 공부를 했는지 모르겠고ㅠ 혼자 기본서 읽는 것 조차 어려움이 있었지만
객관식강의와 1회독을 할때는 비로소 책과 풀이과정을 읽으면 이해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 문제풀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는 상태로 수험장에 들어갔는데
공부가 부족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시험이 끝나고 채점을 해보며 쉬운 문제도 시간을 잡아먹으며 고민하다가 나온 제 수준에 좌절하고, 이후 지인의 추천으로 선생님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경제를 수학적 개념으로 논리적인 접근 해주셔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올해 7~8월 정도에 선생님의 재시 강의 또는 객관식 강의를 수강할까 고민하다가 수포자인 제가 선생님의 강의 방식을 따라갈 수 있을지, 또 그 사이 기존 알고있던 내용까지 잊어버리는 것이 걱정되어
2차과목 연습서 공부로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사이기간동안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를 적어도 하루에 30분~1시간씩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마인드 교재를 구매하고 유튜브 입문강의를 듣고있는데
입문강의는 또 비교적 알고있는 내용을 가볍게 듣는 느낌이라 공부가 되고 있는 건지 잘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선생님의 재시 강의 또는 객관식 강의 전 유튜브 강의(입문 -> o,x강의 -> 중급강의)를 모두 수강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1. 유튜브 강의로도 올 하반기 선생님의 객관식 강의를 따라가고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는지 or 지금 연습서 공부를 일부 포기하더라도 재시생을 위한 이론강의(21년8월촬영)나 기본강의 수강이 더 적합한지
or 객관식 경제학 문제집을 구입해서 하루에 20~30문제씩 풀어보는것이 좋은지
2. 이후 올 하반기에 재시생 경제학, 객관식 경제학 중 어떤 강의를 더 추천하시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ㅠ!)
3. 추가로 객관식 강의를 좀 일찍 시작하고 싶으면 작년 객관식강의를 들어도 무관한지 궁금합니다 (올해 객관식강의와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까요??)
올해 경제학 학습계획을 어떤 방향으로 세우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 그간 공부해 오신 분들에게 유튜브 강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효과보다는 '제 강의 스타일에 익숙'해지고 기초를 다시 다잡는 정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애초에 유튜브 강의는 경제학 노베이스를 어느 정도의 베이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시는 것은 당연하죠.
CPA 시험의 난이도는 매우 높아서 올해 과락을 받으신 분들에게는 기본강의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본기인데 CPA에서 요청하는 기본기의 레벨이 너무 높아서 우리 시험을 위한 기본강의를 들어야 하거든요.
금전적인 부담이 가장 큰 방법이지만 어차피 시간을 투입하면서 경제학의 불안감을 떨치는 것이 목표라면 (공유라도 해서(학원에는 비밀) 금전부담을 줄이더라도) 기본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중급문제는 기본강의 들으면서 풀어보시고요. (재시생 기본강의는 좀 오래된 강의라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ㅠ!
경제학 마인드 필기노트는 기본강의 수강에 필수적인 것일까요??
마인드 교재만 있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bana 그건 실제로 사용하신 분들에게 공적으로 여쭤보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필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실제로 마인드 교재에 스스로 필기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더 낫다는 분도 계시거든요. 공적으로 커뮤니티에 여쭤보세요!
@economind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2. 객관식이 낫습니다. 이는 우리경영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강의 분류 정리한 것이 있어서 알 수 있는데 재시생 강의는 최근 CPA에 기출로 출제된 문제와 관련된 테마만 진행하는 강의입니다.
고득점은 무리이고 최소한의 점수만 따내는 것이 목표인 강의지요. 빈출테마만 다룹니다.
객관식은 객관식으로 나올만한 테마는 전부 다룹니다. 최근 시험이 그간 나오지 않았던 문제들이 나오는 추세라서 객관식이 더 안정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시생 강의와 실질적인 수업 시수가 러닝타임 정도 13시간 정도 차이납니다.
3. 그건 문제 없습니다. 올해 기출로 출제된 문제풀이는 제외하고 진행되겠지만 작년 객관식을 통해 달성하게 될 경제학 실력이 올해시험은 대비되고 내년 시험은 대비가 안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차피 제 강의 스타일이 어떤 유형으로 나와도 최대한의 점수를 뽑을 수 있도록 이해 중심으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