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곡가 토마스 탈리스( Thomas Tallis, 1505 –1585)의 < If ye love me>는 요한복음 14장 15-16절을 가사로 작곡한 합창곡입니다. 이 성구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승천 후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성령께서는 믿고 영접하는 신자들 안에 들어가서 그 몸을 성전을 삼아서 거주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신자들 가운데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는 멀리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또한 때때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안에 늘 계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15절에 나의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에서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If ye love me, keep my commandments,
and I will pray the Father,
and he shall give you another comforter,
that he may bide with you for ever,
ev'n the spirit of truth.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 14:15-16>
첫댓글
아멘~~
음악사에 종교음악을 뺄 수 없다죠. ~^
그렇죠.
예전의 유럽 음악들은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들이 많았었죠.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