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군요.. 스메타나.. 이제는 잊혀진 종로의 르네상스, 명동의 필하모니, 음악감상실의 어두운 실내가 갑자기 그립습니다.. 입장료 1500원인가가 없어 몰래 숨어서 들어가기도 했던.. 나의 대학시절...정말로 무척 그립습니다..
저에겐 하이마트가 있었죠..홍차 한잔이면 종일 숨어 있을 수 있었던.. 정말 그립네요.. ^_^*
첫댓글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군요.. 스메타나.. 이제는 잊혀진 종로의 르네상스, 명동의 필하모니, 음악감상실의 어두운 실내가 갑자기 그립습니다.. 입장료 1500원인가가 없어 몰래 숨어서 들어가기도 했던.. 나의 대학시절...정말로 무척 그립습니다..
저에겐 하이마트가 있었죠..홍차 한잔이면 종일 숨어 있을 수 있었던.. 정말 그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