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이제 제3캠프를 쳐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대구시장 욕쟁이 홍준표가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어서 서울시장 오세훈도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말하고 이어서 이준석이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때가 지금 어수선하고 뭐 결정 난 것도 없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저들은 대통령병에 걸린 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순수한 자기 뜻만 갖고서 개인 철학이 잘못된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바른 지도자가 나오길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제1 캠프를 친 것은 비상대책위원장 맡은 때이고, 제2 캠프를 친 것은 당 대표를 맡은 때이고 제3 캠프를 치는 것은 이제 대선을 위한 캠프를 치는 것입니다.
왜. 제 3캠프를 쳐야 하는가. 국민들이 그는 거짓말 할 줄 모르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정치 감각이 뛰어나고 좌지우지 하지 않고 분명한 정치철학이 확실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실 것이 확실하고 서민, 영세민, 청년들을 위해서 앞장설 바른 인물이기에 국민을 위해서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기에 이제 제3의 캠프를 쳐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이제 제3 캠프를 치시면 국민들이 그를 마음껏 도와줄 수 있고 절대적인 국민의 지지만이 세상을 다르게 변화 시킬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해 국민들이 어리둥절할 때 많은 정치인이 있지만 말을 못했지요. 한동훈 전)대표는 바로 계엄은 잘못된 것이니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정확한 소신을 바로 말했습니다. 국민여러분 안정하시고 불안한 생각을 갖지 마시라고 1등으로 국민에게 말한 바른 지도자입니다.
그때 현역 국회의원 여야 갈팡질팡하고서 누구 하나 국민 걱정을 한 사람이 없었지만 바로 국민에게 안심하라고 기자회견을 한 한동훈 전)대표가 있습니다. 야당 이재명 대표가 그때 국민 생각이 있었습니까. 어느 지도자가 국민들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평상시 그들 국회의원들이 하는 말은 국민 국민 서민 서민 하지만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그들에게는 국민이 없고 우선 나 안일주의입니다. 이때 사실은 대한민국의 참된 지도자가 누구인가 결정 난 것입니다. 역시 쇄신 변화로 국민을 새롭게 하고 정치를 깨끗하게 할 사람은 한동훈 전)대표뿐입니다.
지금도 집에서 조용히 내일을 위해 더 높이뛰기 위해서 쉬시면서 독서를 하고 계시지만 한동훈 전)대표 머릿속에는 그래도 국민을 보고 싶고 하지만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정치판으로 나오실 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지 않으셨나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한동훈 전)대표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12월 16일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보았습니다. 기자회견하고 내려오시는데 지지자들이 아래에 구름떼로 와서 질서있게 길게 늘어져서 한동훈 한동훈 연호를 하고 한동훈 전)대표는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니 어디서 사람들이 더 모여서 그 많은 인파가 추위에 2~3시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동훈 전)대표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차를 앞뒤로 둘러싸고 한동훈 한동훈 외치면서 울고 어떤 여성은 통곡하고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차가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서 결국 한동훈 전)대표는 차에서 내려 인사하고 차에 또 타고 그래도 도저히 둘러싸여서 차가 못 나가니 2번째로 차에서 내려 또 인사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가고 하니 할 수 없이 경찰들이 길을 열어서 차가 천천히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꽃다발이 수없이 지지자들에게 받고 또 큰 케이크도 받았습니다. 기타 선물과 손편지를 주는 지지자들에게 한동훈 전)대표는 건강하시라고 하면서 서운한 이별을 했습니다.
저는 저 순수한 팬의 열정이면 제3 캠프를 쳐도 한동훈 전)대표의 맞상대가 없겠구나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국 어디에 가도 구름떼같이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한동훈 전)대표의 인기는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의 생각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치판에 나오실 때 서민, 영세민, 청년들의 새 깃발을 들고 나오실 것이니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우리 꿈인 그가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