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실 한 타레에 오천원 할 때 부터
팔천원이 될 때까지
빨깡색 보라색 오랜지색 핑크색
가지가지
공모양으로 둥글게 감아
한 코 한 코 떠서
예쁜 수세미를
이웃에게 나눠 주었는데
이제는 만천원이라는 거금이기에
수세미 뜨는것을 그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무무님은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몇친구에게 예쁜 수세미 몇개 받는 적 있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무무님은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몇친구에게 예쁜 수세미 몇개 받는 적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