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에 들어 있었던 소창천으로 천기저귀를 만들려고 하다가 매일 세탁할꺼 생각하니
엄두도 안나고 기냥 놔두자니 아깝고.. 그래서 속싸개나 타올로 활용하면 좋다는 친구말에 속싸개 만들어봤어요,,,
세탁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고 흡수력도 좋다고 해서 겨울에 태어날 울 아가는 속싸개로 쓰다가
여름엔 타올이나 이불로 쓰면 좋겠다 싶어 시도해 봤네요..
친구는 기저귀 길이(긴 직사각형)로 그냥 속싸개 했다던데.. 전 감싸기가 어중간한것 같아서
90m 4장 겹쳐서 정사각형으로 만들었어요..
(소창천 짧은 면 길이가 45cm거든요,,, 그래서 90cm로 4장 겹쳐 속싸개 하나 만들었네요...
제 함에 들었는걸루 만드니 딱 5장 나오네요..)
울 아들 이름도 함 박아주공...엄마표 하니베어 싸놓으니 그럴듯하죠???ㅋ

첫댓글 여름에 쓰기 딱이네요~~ ^^ 미싱기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그레게요... 수선집에 맡기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같은... ㅋㅋㅋㅋ